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
‘신천지 2인자’로 불리며 설립자 이만희(89) 총회장과 사실혼 관계였다는 김남희 씨가 최근 “신천지 내부 비리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폭로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신종 코로라바이러스 사태와 함께 신천지에게는 상당한 후폭풍을 몰고 올 ‘태풍의 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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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판도라의 상자를 제대로 열 것인가?
마티즈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