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올림픽 때문에 쉬쉬
미국은 트럼프 재선때문에 크루즈에서 같이 온 14명의 확진자에 불같이 대노. 의문일 정도로 확진자 잠잠.
일본은 지역감염 심히 의심되고 있으나 누적검사량 1500건 정도. 확진자 늘까봐 검사자체를 잘 안하거나 늦추는.
중국발표는 이미 고무줄로 신뢰성 제로.
한국은 이미 누적건수 2만을 넘고 신속하게 발표하고 한 사람이라도 더 찾아내 치료하고 또 욕먹더라도 묵묵히
찾아내 동선발표하고 사전 차단에 안간힘을 쓰고 있음.
전염병에 이렇게 확진자수 확확 늘어 국민 불안하고, 경제에 타격이 가고, 총선 앞두고 지지율 등 기타
여러가지 악재에도 불구하고
묵묵하게 자국민 데려와 치료하고 확진자 열심히 진단하고 바로 발표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는데
다른 나라도 모범 사례라 칭찬하고 배우고자 하고 있어도.
오직
자국의 일베버러지와 토착왜구와 정치셈법에 과몰입된 극도의 사악한 이기주의자들과 태극기 보수단체만이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고 무능하다 폭망이다 망했다 프레임으로 총선저지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걸 보면
이건 사람이 할 일이 아니다 싶음. 그러니 이단사이비가 날뛰고 나라를 초토화시키고 여기에 동조해 오프라인이고 온라인이고 이런 난리가 없지만, 현명한 국민들은 차분하게 고통 감내하면서 대응하고 지켜보는 중.
이럴 때 일수록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사안을 봐야하는데 정부가 어떡해서든 한 명이라도 살리고 막으려고 애쓴다는 건.
누가봐도 사실인데 오직 저 부류들만이 절대 인정을 안 하고 중국만 물고 늘어짐.
이 어려움이 지나 중국과 관계가 개선되면 최고의 무역국인 중국과 한국은 좋든 싫든 서로가 윈윈하게 될테고
식자재고 원자재고 상업이고 문화고 인력이고 중국과 어느 하나 안 걸쳐있는 부분이 없는데
무조건 혐오하는 우한 이라는 말 고집하고, 입국금지하라고만 외치는 단세포들은
국가의 존망과 미래에 대한 생각이 없는게 맞음.
무조건 나라팔아먹어도 토착왜구 찍겠다는 수준인데 무슨 말이 필요함.
정상적인 사람들은 조용히 정부를 믿고 인내하며 이 어려움이 잘 지나가고
우리가 원하는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서로 격려하면서 헤쳐 나가야하는게 맞는거지
저주하고 조롱하고 비난하는 건 정말로 이 정부가 아무 대책도 없이 우와좌왕하면서 자국민을 속일 때는
가능하겠지만 일도 그런 부분이 안 보이는데도 악다구니를 쓰듯 비난하는 건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 사태로 정부를 전복하겠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야..
대구시민들도 성숙하게 잘 이겨내시고 우리 국민들도 새롭게 시작한 한 주 서로 힘내서 잘 버텨내 봅시다.
다들 좋은 하루 한 주 한달..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