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가족이구요. 하지만 미역국 같은 건 큰 솥에 끓여서 두고두고 먹기도 하는데요.
인스턴트팟을 사려는데 미니를 살지 큰 사이즈를 살지 고민이에요.
20평 아파트라 자리 많이 차지 하는 건 싫은데
삼계탕 같은 것 끓일 때 미니 사면 작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사이즈 뭘 사는게 좋을까요?
써보신 회원님들, 말씀 좀 듣고 싶어요.
미리 감사드려요.
2인가족이구요. 하지만 미역국 같은 건 큰 솥에 끓여서 두고두고 먹기도 하는데요.
인스턴트팟을 사려는데 미니를 살지 큰 사이즈를 살지 고민이에요.
20평 아파트라 자리 많이 차지 하는 건 싫은데
삼계탕 같은 것 끓일 때 미니 사면 작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사이즈 뭘 사는게 좋을까요?
써보신 회원님들, 말씀 좀 듣고 싶어요.
미리 감사드려요.
미국에서는 3쿼터 6쿼터 8쿼터짜리를 팝니다.
저는 3개 다 가지고 있는데.. 다 씁니다만.
님같은 경우에는 6쿼터를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을 끓여서 한번에 다 안먹고 나중에 또 먹을 정도로 끓이려면 6쿼터 사이즈가 좋습니다.
3쿼터로는 밥을 하거나 물을 자작하게 넣고 계란 12개를 삶거나 ... 물을 자작하게 넣고 토마토 데칠때 씁니다.
미국에서는 3쿼터 6쿼터 8쿼터짜리를 팝니다.
한국에서는 어떻게 사이즈를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마.
저는 3개 다 가지고 있는데.. 다 씁니다
님같은 경우에는 6쿼터를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을 끓여서 한번에 다 안먹고 나중에 또 먹을 정도로 끓이려면 6쿼터 사이즈가 좋습니다.
3쿼터로는 밥을 하거나 물을 자작하게 넣고 계란 12개를 삶거나 ... 물을 자작하게 넣고 토마토 데칠때 씁니다.
저도 2인 가족인데 6qt 사용하고 있어요. 냄비 안을 꽉 채울 수 없어서 미니 사이즈는국이나 탕, 찜 같은 요리에 좀 작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2인 가족 6쿼터예요.
딱 좋아요.
안스턴트팟 듀오. 사이즈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