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귤이 소화 잘 안되는 음식인가요?

ㅇㅇ 조회수 : 7,069
작성일 : 2020-02-24 01:59:13
요새 소화력이 약해지긴 했는데


괜찮다가도 귤을 먹으면 더 속이 답답한것 같아요


혹시 귤이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인가요?
IP : 39.7.xxx.1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24 2:01 AM (61.80.xxx.241)

    차구. 잘체해요

  • 2. ...
    '20.2.24 2:03 AM (122.38.xxx.110)

    네 맞습니당

  • 3. ㅇㅇ
    '20.2.24 2:05 AM (39.7.xxx.160)

    다들 알고계셨나보네요ㅠ

  • 4. ...
    '20.2.24 2:16 AM (59.15.xxx.61)

    8체질의 토양 토음이 귤이 안좋아요.
    건강할땐 모르겠는데
    몸이 약해지면 확실히 나타납니다.

  • 5. ㅇㅇ
    '20.2.24 2:17 AM (39.7.xxx.160)

    8체질은 모르겠고 소음인은 맞아요
    습관적으로 먹었는데
    자꾸 체기가 있는게 귤때문인가 싶어요

  • 6. 소음인
    '20.2.24 2:26 AM (39.115.xxx.145) - 삭제된댓글

    소음인은 찬 성질의 음식을 먹으면
    안돼요. 대부분의 과일과 채소가 성질이
    차기 때문에 피하셔야 해요.
    돼지고기 커피 오이 참외 수박 배 무 배추
    보리 율무 귀리...
    과일은 망고가 소음인에게 맞아요.

  • 7. 저두
    '20.2.24 4:10 AM (59.6.xxx.181)

    굴먹고 잘 체하는것 같아요..저녁에 먹으면 아침까지 소화안되는게 느껴져요

  • 8. 무지개빛
    '20.2.24 9:45 AM (175.197.xxx.116)

    전 애쎄 언제전부터
    귤먹음 소화가전혀안되 하나도 못먹어요
    이젠 갈아서마셔요
    갈아드세요

  • 9. ......
    '20.2.24 11:04 AM (125.136.xxx.121)

    차가운건 소화안되는거에요. 귤도 차가운종류라..
    항상 뜨거운물 상시복용합니다

  • 10. ㄱㄱ
    '20.2.24 11:15 AM (125.178.xxx.37)

    귤은 시고 찬거라 위와 장을 자극하지요..
    뭐라도 먹고 드셔요..
    전 아침에 커피와 귤 같이 잘 먹어요..
    속은 든든한 사람이라..
    이러면 화장실 잘 가져서요..

  • 11. 소음인이 맞다면
    '20.2.24 12:18 PM (121.169.xxx.143)

    귤이 괜찮을텐데 이상하네요
    그리고 귤은 따뜻한 성질의 과일 입니다

    귤 사과 복숭아 등이 소음인에게 잘맞지요

    귤을 먹고 그러한 느낌이 계속된다면 본인
    자신의 체질을 잘못알고 계신듯합니다

    실례로 본인이 소양인인줄 알던분이
    소음인이더라~처럼 체질별 특징적인 대표 증상만
    알고 판단하면 안되더라구요

    8체질 한의사들도 잘못 짚으시는 분들 허다해요

    오랜세월 내 진짜 체질은 뭘까 방황해본 나름의
    소신은 먹어서 속이 편한가 가스가 차나 설사하나등의
    자신의 새로운걸 먹을 땐 관찰해보세요

    참고로 저 소음인인데 수양인지 수은인지 매일 헷갈려서
    관찰하는 습관이 있는데
    아직 모르겠어요

    나이 먹어가며 조금씩 바뀌기도 한다고 그러드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8388 굴소스와 양조간장의 염도비교 1 궁금해요 2020/06/25 2,063
1088387 공덕쪽에 괜찮은 식당. 4 ㆍㆍㆍ 2020/06/25 1,443
1088386 아랫글 친구네며느리 다른 케이스 13 속사정 2020/06/25 5,720
1088385 고딩아이들 속옷 어디서 사세요? 3 저녁 2020/06/25 1,498
1088384 하트시그널 이가흔 볼 때마다 생각나는 7 하트시그널 2020/06/25 5,514
1088383 보통 4살때 글자를 다 알고 덧셈 뺄셈을 하면 빠른 건가요? 24 엑소더스 2020/06/25 6,081
1088382 인생의 의미같은 건 없습니다 18 인간 2020/06/25 7,124
1088381 음식 자제하고 마르면 더 신경질적이고 예민할 것 같은데 7 ㅇㅇㅇ 2020/06/25 2,390
1088380 이과논술학원 3 ㄱㄱ 2020/06/25 895
1088379 자식을 노후 대비용으로 낳으라는게 아니고요. 16 답답 2020/06/25 4,541
1088378 복수의 순간은 찾아옵니다 2편 3 아이린 2020/06/25 3,900
1088377 오늘 모임하는데 너무 가고싶어요 ㅠㅠ 7 ㅇㅇ 2020/06/25 2,996
1088376 화장실 문 열고 사는데 왜 곰팡이가 필까요. 7 .. 2020/06/25 4,084
1088375 살아있다 보신분 계세요? 5 둥이맘 2020/06/25 1,485
1088374 쌀에서 벌레가... 11 ㅠㅠ 2020/06/25 1,533
1088373 이 배우 나오면 안 본다.. 또는 집중이 안된다... 149 ..... 2020/06/25 15,115
1088372 거실베란다 누수, 윗집 집주인이 모른 척해요 6 윗집밉다 2020/06/25 3,358
1088371 대출을 부모님께 받는경우.. 3 대출 2020/06/25 1,387
1088370 그런데 토왜라는 말 딱 누구를 지칭하는 게 아닌데 왜 발끈하는 .. 27 ... 2020/06/25 1,058
1088369 답답해서 의견을 듣고싶어요... 7 자영업자 2020/06/25 1,675
1088368 키톡에 사진 올리기 질문요.. 4 바나나 2020/06/25 1,237
1088367 택시 잡기 힘든 동네 1 2020/06/25 845
1088366 다혈질인 사람 결혼 상대로 어때요? 28 .... 2020/06/25 5,925
1088365 145만원 재난지원금도 받았겠다..자동차 사는 미국인들 .... 2020/06/25 1,624
1088364 아일랜드 영화 로지 보신 분, 아일랜드 잘 아시는 분? 3 Asd 2020/06/25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