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관련해서 욕하는? 댓글은 사절하고요.
원래 무교라서 잘 아시는 분 계시나 해서..
영화 사바하를 보고 궁금증이 생겨서요.
영화보고 유튜브에서 리뷰영상을 보는데
예수님이 돌아가신 것을 인류를 구원했다고 표현하던데
왜 예수님이 돌아가신게 인류를 구원한 것인가요?
궁금해요..
종교와 관련해서 욕하는? 댓글은 사절하고요.
원래 무교라서 잘 아시는 분 계시나 해서..
영화 사바하를 보고 궁금증이 생겨서요.
영화보고 유튜브에서 리뷰영상을 보는데
예수님이 돌아가신 것을 인류를 구원했다고 표현하던데
왜 예수님이 돌아가신게 인류를 구원한 것인가요?
궁금해요..
죄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인류의 죄를 지고 대신 죽어서요.
그들의 주장이죠
스토리도 그들이 만든거고
정말 인류를 구하는 것은
진실한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입니다
프랑스나 우리나라등은 원자력 발전소도 계속 줄이는거죠
우리 후세들을 위해서요
인류의 죄를 지고 대신 죽어 이 세상이 지금 돌아간다는 말인가요?
죄를 대신 안했다면 지금 어떤 세상일까요?
저도 진심 궁금해요.
예수님이 죄를 대신 안했으면 인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정말 인류를 구하는 것은
진실한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입니다222222
종교책 내용들 말이 안되는게 천지죠
그냥 다 지옥가는 건데 죄를 대신 지고 죽어주신 예수님 덕에 그걸 마음으로 믿으면 천국에 가는거죠.
요약하면 그렇습니다.
이 글 베스트 갔으면 해요.
저도 정말 궁금하거든요.
제가 종교인으로 몸담고 있는데 늘 의문,의심들어요ㅠ
속죄양이란게 있잖아요.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죽는
세상을 구하는 건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근심 걱정없이 살게 해준다는게 아니예요.
죄,어둠에서 해방이죠.
개인의 역사에서 그 해방의 기쁨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원죄가 있대요.
그래서 무조건 지옥행인데
예수가 십자가 짊어지셔서 그 원죄가 없어졌대나 모래나 그래요.
코에골면 코걸이죠
인류까지는 아니고 유대민족만 망했을 수도 ㅎㅎ
그들의 신이 잖아요
아울러 원죄가 있다고 하던데 뭔 죄를 그렇게 지었다는건지.
어릴때 원죄 어쩌고 하길래 나는 죄 안지었는데?
그런 생각만 들고 억울하드만요.
무슨 연좌제도 아니고.
전도하면 내가 왜 죄가있냐고? 묻고 아무리 설명받아도 이해안되고
그게 이해가 안되서 기독교를 믿을수가 없어요
예수가 마리아 아들이지 무신 하나님 아들.마리아는 남자도 없이 저절로 예수를 낳았다면서, 하나님 아들이면 아빠가 하나님이란건데 그럼 마리아 남편은 하나님이고 마리아가 혼자 예수를 낳았다는건 뻥이네.
있다고 세뇌 시키는 것은
그 세뇌가 되어야 다음 작업이 가능합니다
아이고님 말이 맞네요.
전 한번도 왜 그런생각을 안한건지 하나님의 아들이면 예수아빠가 하나님이고 마리아와 부부사이가 맞는건데...
저도 무교. 전 원죄가 없고, 예수는 유대 민족의 신이니 그들의 원죄를 뒤집어 쓰고 희생했나보죠. 저랑은 관계 없네요.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 먹은걸 말하는거 맞나요?
선악과 먹고 에덴동산에서 쫒겨나서 그후로 인간은
모두 태어나면서부터 원죄..
어릴때 교리공부 열심히 했는데 가물가물-_-;;
사실 저도 항상 궁금했던 내용이에요..
제 생각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때
자신을 핍박해서 죽음에 이르게한 자들을
하느님께 저들을 용서해주시라 하시면서
돌아가셨잖아요..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항상 닮기 위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다 보면 결국 하느님나라에
들어갈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건 쉽지만
나를 괴롭히는사람을 사랑하는것 어렵잖아요..인간의 원죄를 씻을 수있는 방법을
예수님께서 직접 죽음을 통하여 몸소
우리들에게 보여주신거 아닐까 싶어요
예수가 유대민족의 신이었는데 기독교와 유대교가 왜 서로들 배척하는지도 궁금하네요.
하나님이 최초의 인간인 아담을 만들고, 그 갈비뼈로 이브 만들고,
그 이브앞에 사과를 덜컥 놔주었다네요.
그리고 이브가 사과 먹으니 원죄 주고,
그리고 아들보내서 십자가행해서 이브를 대표하는 인간들 원죄 사하고 그담부터 예수 믿고 천국가라고.
참 나.
난 이브김이 아니라
김해김씨인데 왜 갑자기 이스라엘 족보??
예수는 신이 아니죠 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인간이지
유대교는 예수를 믿지 않고요
기독교는 크리스트교 말 그대로 인간인 크리스트 즉 예수 를 믿는 종교죠
기독교는 유대교 입장에서는 이단이고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건 이만희가 예수라고 주장하는 거랑 비슷하게 황당한 얘기일수도.
http://maria.catholic.or.kr/dictionary/bbs/bbs_view.asp?id=13771&ref=1937&men...
궁금해서 구글링해보니 더 어렵네요.
인간 중에서 마리아만 원죄가 없다하니
그러면 순수한 처녀는 다 원죄가 없다는 얘기인지. 원.
웅녀가 마늘 먹고 단군을 낳았다는 뻥은 안믿으면서, 마리아가 혼자 예수를 낳았다는 뻥은 믿고 돈까지 갖다 바치는 사람들은 참 뭐라 말해야...
쎄빠지게 벌어서 갖다 바친 그돈으로 먹사들은 자식들 해외유학 보내며 떵떵거리고 살고... 오늘 신천지를 보니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만물의 호구 같아요.
인류가 그 어떤 이상적 제도를 꿈꾸고 그것을 실행한다고 해도
시간 지나고 세월 흐르면 이상은 어디 가고
개차반 세상이 도래하기 일쑤죠.
그럼 불의한 구조 하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다시 세상을 엎고 엎는데
이게 완전 도돌이 표예요.
그 어떤 이상과 합리조차 변질시키는
인류 공통의 고질병이 있는 건데
이걸 대대로 이어지는 타고난 죄성이라 해서 원죄라고 부릅니다.
최초의 인간이 하지 말았어야 할 선택을 했고
그래서 우리 후손들에게 문제가 계속 이어지는 거예요
원래 인간의 모습은 창조주와 같은
순수하고 온전한 성품이었답니다.
창조주로서는 이 타락하는 피조물이
당신의 자녀이기에 어버이와 주권자로서 가진
공의와 사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방법으로
당신 자신이 스스로 죄없이 사람을 대신한
속죄하는 제물되기를 자청한 것이고
그 결과가 십자가에서의 비참한 죽음이었던 거지요.
이렇게 생겨난 사면장을 받아들이면 죄와 최종 심판에서 승소한다는 효력을 누리고
사면을 거부하면 계속 형벌 하에 있겠다는 뜻이므로... 그렇게 된다는 게 큰 줄기의 입장입니다.
아인슈타인 '무신론' 자필편지 경매 나왔다
https://news.v.daum.net/v/20121008210508593
인류의 생명은 남자에게서 오는 것이고
모든 사람은 남자의 후손으로서 원죄를 가집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사람으로서 죄없이 나타나기 위해
여자의 몸에서 남자없이 아기가 되죠.
이것이 바로 구원자는 여자의 후손이 된다는 처음부터의 예고 이유이고
예수님이 사람 아빠 없이
여자 몸에서 하나님의 기적을 맞게된 이유입니다.
그러면 남자없이 동정녀로 잉태한 마리아와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예수님 외에는
모두 남자로 인해 태어났으니 원죄가 있다는 거군요.
진짜 구원자는 인간 아버지 없이 올 것이라는 예언.
개인적으로 이 때문에 고대부터
각종 신화ㅡ 설화적 인물들이
인긴 아빠가 아닌 신을 아버지로 두어야했다고 생각하네요. 뭔가 공통의 지식이 인류에게 있었기 때문에
모든 문화권에 특출한 영웅을 묘사할 때
이런 배경을 끼워넣었던 거 아닐까...
한데 신은 인간의 바람과 달리
영웅이 아닌 모습으로 나타났죠
인간 제물로 나타난다는 발상은
고대 어느 문화권도 갖지 못했어요.
김동리의 작품에도 원죄의식이 유난히 많이 나오죠.
ㅎㅎ 마리아도 원죄 하의 인간입니다.
남자의 후손이잖아요.
여자의 후손은 예수님 한 분이죠.
제가 링크 건 글 한번 읽어보세요.
거기서는 마리아가 원죄없다고 해서요.
그리고 진짜 구원자는 인간 아빠없이 태어난다는 예언이 성경에 있는건지요?
남자의 후손은 죄다 원죄의 소유잡니다.
하나님이 유혹자 뱀에게
"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라고 형벌을 예언하시는 대목.
인류 모두가 남자의 후손인데
여자의 후손이 원수를 갚는다고 하시는 대목
110.70님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어릴적 창세기에서 그 대목을 보고 예수님이 메시야로 오신다는 설명이라는 얘기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원죄는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요.
대속물
정의: 도로 사기 위하여 또는 어떤 책임이나 바람직하지 않은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지불하는 값. 가장 의미심장한 대속의 값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의 값이다. 예수께서는 하늘에서 그 대속의 가치를 바치심으로, 우리의 조상 아담의 죄로 인하여 우리 모두에게 유전된 죄와 죽음에서 아담의 후손들이 구출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순교자가 된 다른 사람들의 죽음과는 어떻게 다른가?
예수는 완전한 인간이셨다. 그분은 죄로 인한 흠이 전혀 없이 태어나셨으며 전 생애를 통해서 그 완전함을 유지하셨다. 그분은 “아무 죄도 짓지 않으셨[다].” 그분은 “더럽혀지지 않고, 죄인들과 구별되[셨다].”—베드로 첫째 2:22; 히브리 7:26.
그분은 하느님의 독특한 아들이셨다. 하느님께서는 그 사실을 친히, 하늘에서, 들을 수 있게 증언하셨다. (마태 3:17; 17:5) 이 아들은 전에 하늘에서 사셨다. 하느님께서는 그를 통하여 온 우주에 있는 다른 모든 인격체와 사물들을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는 자신의 뜻을 수행하기 위해서, 그 아들이 인간으로 태어나도록 그의 생명을 기적을 통해 처녀의 태로 옮기셨다. 예수께서는 자신이 참으로 인간이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자기를 가리켜 ‘사람의 아들’이라고 하셨다.—골로새 1:15-20; 요한 1:14; 누가 5:24.
그분은 자기를 처형하는 자들 앞에서 무력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내 영혼을 ··· 내주기 때문입니다. 누가 그것을 내게서 빼앗아 간 것이 아니라 내가 자의로 내주는 것입니다.” (요한 10:17, 18) 그분은 자기를 위해서 천사들의 군대가 개입해 줄 것을 호소하지 않으셨다. (마태 26:53, 54) 악인들이 그분을 죽이려는 음모를 실행하는 것이 허락되기는 하였지만, 그분의 죽음은 참으로 희생적이었다.
그분이 흘리신 피는 다른 사람들을 구출할 만한 가치를 지닌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고 또 자기 영혼을 많은 사람들과 교환하는 대속물로 주려고 온 것입니다.” (마가 10:45) 그러므로 그분의 죽음은 믿음을 타협하지 않기 때문에 순교당한 사람의 죽음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것이었다.
또한 “기념식” 제하 60, 61면 참조.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하여 그와 같은 방법으로 대속물이 마련되어야 할 필요가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로마 5:12: “한 사람[아담]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하여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바르게 산다 할지라도, 우리 모두는 날 때부터 죄인들이다. [시 51:5] 우리가 영원히 살 권리를 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로마 6:23: “죄가 지불하는 삯은 죽음[입니다].”
시 49:6-9: “자기들의 자산을 신뢰하고 자기들의 부의 풍부함을 자랑하고 있는 자들, 그들은 아무도 형제를 결코 구속하지 못하고 그를 위하여 하느님께 대속물도 드리지 못[한다].” (불완전한 사람은 아무도 다른 사람을 죄와 죽음에서 구출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할 수 없다. 자기 돈으로 영원한 생명을 살 수 없으며, 죄 때문에 그가 지불해야 할 대가인 죽음에 처해 있는 영혼은, 다른 사람을 구출하기 위해서 아무런 가치를 지니지 못한다.)
아담과 하와는 그들의 반역으로 죽어야 했지만, 하느님께 순종하는 그들의 모든 후손들은 하느님께서 단순히 영원히 살 수 있다고 명하시기만 하면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호와는 “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시 33:5; 신명 32:4; 예레미야 9:24) 그러므로 그분이 그 상황을 다루신 방법은 그분의 의를 옹호하는 것이었고, 완전한 공의의 요구에 달하는 것이었으며, 동시에 그분의 사랑과 자비를 돋보이게 하였다. 어떻게 그러한가?
(1) 아담과 하와는 범죄하기 전에 자녀를 전혀 낳지 못하였었다. 그러므로 완전하게 태어난 자는 아무도 없었다. 아담의 모든 후손들은 죄 중에 출생하였으며, 죄는 죽음으로 인도한다. 만일 여호와께서 이 사실을 단순히 무시해 버리신다면, 그것은 자신의 의로운 표준을 부인하는 것이 되었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하심으로 불의와 타협하는 분이 되실 수 없었다. 그분은 완전한 공의의 요구 조건을 회피하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어떤 지성 있는 피조물도 이 면에 있어서 결코 정당하게 흠을 잡을 수 없었다.—로마 3:21-26.
(2) 사랑의 동기로 여호와께 순종을 나타내는 아담의 후손들을 구출하기 위한 마련이 공의의 요구 조건을 무시하지 않고서, 어떻게 가능하였는가? 만일 한 완전한 인간이 희생적으로 죽는다면, 그 완전한 생명으로 인해서 공의가 충족되어 믿음으로 그 마련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죄를 덮을 수 있었다. 한 사람의 죄(아담의 죄)가 전체 인간 가족을 죄인들이 되게 한 원인이 되었기 때문에, 상응하는 가치를 지닌 다른 완전한 인간 (사실상, 두 번째 아담)의 흘려진 피는, 공의의 저울이 평형을 이루게 할 것이다. 아담은 고의적인 죄인이었기 때문에 혜택을 누릴 수 없었지만, 죄로 인해서 모든 인류가 지불해야만 할 대가가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그런 식으로 지불되었다면, 아담의 후손은 구출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완전한 인간이 없었다. 인류는 결코 완전한 공의의 그런 요구에 응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놀라운 사랑의 표현으로 또한 개인적으로 커다란 희생을 치르면서, 친히 그 마련을 하셨다. (고린도 첫째 15:45; 디모데 첫째 2:5, 6; 요한 3:16; 로마 5:8) 하느님의 독생자는 기꺼이 자기 소임을 다하였다. 예수께서는 겸손하게 하늘의 영광을 뒤에 남겨두고 완전한 인간이 되어, 인류를 위하여 죽으셨다.—빌립보 2:7, 8.
예: 한 가장이 범죄자가 되어 사형 선고를 받았다 하자. 그의 자녀들은 빈곤하고, 빚진 상태에서 절망적으로 지내게 되었다. 아마 그들의 친절한 할아버지가 그들을 위해 개입하여, 함께 살고 있는 아들을 통하여 빚을 갚게 하고 그들이 새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 틀림없이, 그 손자녀들은 그 마련을 고맙게 받아들일 것이고 그 할아버지는 손자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로를 본받지 않는다는 보증으로 적절하게 어떤 것들을 요구하실 수 있다.
예수의 희생의 가치는 먼저 누구에게 또한 무슨 목적으로 적용되었는가?
로마 1:16: “[예수 그리스도와 여호와의 목적 안에서의 그분의 역할에 관한] 좋은 소식[은] ···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곧 먼저 유대인에게, 또한 그리스인에게 구원을 주는 하느님의 능력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마련으로부터 유익을 얻으라는 초대는 먼저 유대인에게, 그 다음에 비유대인에게 베풀어졌다.)
에베소 1:11-14: “그분[그리스도]과 결합하여 우리[사도 바울을 포함한 유대인들] 역시 상속자[무엇의 상속자인가? 하늘 왕국의 상속자이다]로 정해졌[습니다]. ··· 그리하여 그리스도에게 처음으로 희망을 둔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하여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베소의 많은 사람들처럼, 이방 나라들에서 택하여진 그리스도인들]도 진리의 말씀, 곧 여러분의 구원에 관한 좋은 소식을 들은 후에 그분에게 희망을 두었습니다. 여러분은 믿은 후에 또한 그분에 의하여, 약속된 성령으로 인장이 찍혔습니다. 이 성령은 우리의 상속 재산에 관하여 미리 주어진 증표로서, 대속물로 하느님 자신의 소유를 놓아 주어 그분에게 영광스러운 찬양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베드로 첫째 1:4에서 알려 주는 것처럼, 그 상속 재산은 하늘에 간직되어 있다. 계시록 14:1-4은 그것에 참여하는 자들의 수가 14만 4000명이라고 알려 준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1000년 동안 왕 겸 제사장으로 인류를 섬길 것이며, 그 기간에 땅에 대한 하느님의 목적인, 첫 인간 부부의 완전한 후손들이 거주하는 낙원이 되는 일이 성취될 것이다.)
우리 시대에, 그 밖의 누가 예수의 희생으로부터 혜택을 누리고 있는가?
요한 첫째 2:2: “그분[예수 그리스도]은 우리[사도 요한을 비롯한 영으로 기름부음받은 그리스도인들]의 죄를 위한 화목 희생이시니, 우리의 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인류 중 다른 사람들 즉 그 희생을 통해 땅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전망이 가능하게 된 사람들]의 죄를 위한 것입니다.”
요한 10:16: “나에게는 이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들이 있습니다. 나는 그들도 인도해야 합니다. 그들은 내 음성을 들을 것이며,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 아래 있을 것입니다.” (이 “다른 양들”은, 왕국 상속자들인 “적은 무리”의 남은 자들이 아직 지상에 있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찬 돌보심을 받게 된다. 그리하여 그 “다른 양들”은 “한 무리”의 일부로서 왕국 상속자들과 연합될 수 있다. 그들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부터 같은 혜택을 많이 누리지만 동일하지는 않다. 그들은 서로 희망이 다르기 때문이다.)
계시 7:9, 14: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모든 나라와 부족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왔다]. ··· ‘이 사람들은 큰 환난에서 나오는 사람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자기들의 긴옷을 씻어 희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큰 무리의 성원들은 큰 환난이 시작할 때 살아 있을 것이며, 대속물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기 때문에 하느님 앞에서 깨끗한 신분을 갖는다. 그 결과로 이들은 땅에서 큰 환난을 통과하여 생명을 보존하기에 충분할 만큼 의롭다고 간주된다.)
대속물의 결과로 어떤 장래의 축복들을 누리게 될 것인가?
계시 5:9, 10: “그들은 이런 말로 새 노래를 부른다. ‘당신[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은 두루마리를 받으시고 그 봉인들을 떼시기에 합당합니다. 당신은 살육을 당하시고, 당신의 피로 하느님을 위하여 모든 부족과 언어와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로 우리 하느님에게 왕국과 제사장이 되게 하셨으니, 그들은 왕으로서 땅을 통치하게 될 것입니다.’” (대속물은 그리스도와 함께 통치하게 될 자들을 위하여 하늘 생명의 길을 여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였다. 머지않아 땅의 새로운 정부의 모든 통치자들이 하늘 왕좌에 앉을 것이다.)
계시 7:9, 10: “보라!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모든 나라와 부족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와 왕좌 앞과 ‘어린 양’[희생의 어린 양처럼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흰 긴옷을 입고 서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손에는 야자나무 가지가 있었다. 그들은 계속 큰 음성으로 외쳐 말한다. ‘우리는 왕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느님과 ‘어린 양’에게 구원을 빚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믿음은 이 큰 무리가 큰 환난을 통과하여 생존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계시 22:1, 2: “그리고 그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여 주었다. 그것은 하느님과 ‘어린 양’의 왕좌로부터 흘러 나와 그 도시의 큰길 한가운데를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강 이편과 저편에는 달마다 열매를 맺어 열두 번 열매를 산출하는 생명 나무들이 있었는데, 그 나무들의 잎은 여러 나라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가치를 적용하는 일은 인류를 죄의 모든 영향력에서 벗어나도록 치료하고 그들이 영원한 생명을 즐기도록 하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하시는 마련의 중요한 요소이다.)
로마 8:21: “창조물[인류] 자신도 부패의 종 상태에서 자유롭게 되어 하느님의 자녀의 영광스러운 자유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의 완전한 희생으로부터 지속적인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무엇이 요구되는가?
요한 3:36: “아들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 아들에게 불순종하는 사람은 생명을 보지 못할 것이며, 도리어 하느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다.”
히브리 5:9: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하게 되신 후에,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영원한 구원을 책임지게 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인류에 대해 어떻게 느끼시는가에 관하여 대속물의 마련은 무엇을 알려 주는가?
요한 첫째 4:9, 10: “이것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가 그를 통하여 생명을 얻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이 점에 있으니, 곧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우리 죄를 위한 화목 희생으로 보내신 것입니다.”
로마 5:7, 8: “의로운 사람을 위해서 죽는 사람은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해서 감히 죽는 사람은 혹시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자기의 사랑을 추천하십니다.”
이 마련은 우리가 생명을 사용하는 방법에 어떤 영향을 미쳐야 하는가?
베드로 첫째 2:24: “그분은 친히 기둥에 달려 자기 몸으로 우리 죄를 지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죄에 대하여 끝나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분의 매맞은 상처로 여러분은 낫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죄로부터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여호와와 그분의 아들이 하신 일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죄의 경향을 극복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엇이든 우리가 죄라고 알고 있는 것을 고의로 행한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되어야 한다!)
디도 2:13, 14: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온갖 불법에서 구출하시고, 자기의 특별한 소유이며 훌륭한 일에 열심인 백성을 자기를 위하여 깨끗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마련을 인식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참 추종자들에게 임명하신 일에 열심히 참여하도록 자극을 받아야 한다.)
고린도 둘째 5:14, 15: “그리스도께서 가지신 사랑이 우리에게 강요합니다. 우리가 판단하는 것은 이것이니, 곧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었으므로 모든 사람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고 도리어 자기를 위하여 죽었다가 일으킴을 받으신 분을 위하여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원글님은 그럼 왜 사람이 늙고 병들고 고통을 당하고
죽음까지 맞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여기 사랑이라는 단어에 원글님 이름을 넣어서 읽어보세요.
"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질투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으며 잘난 체 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버릇없이 행동하지 않고
이기적이거나 성내지 않으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딥니다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당신처럼 사람을 깨끗하게 하기 원하시죠.
적당한 작은 죄는 타협하자... 그런 거 없으시니까
그 무서운 십자가를 대신 지신 겁니다.
www.jw.org
공식 여호와의 증인 웹사이트입니다.
검색어 "대속"으로 검색하시면 만족할 만한 대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저도 그게 정말.궁금했었어요.
예수가 죽기 전 시대에도 착한 사람 천국 가고 악한 사람 지옥 가는데 왜 예수가 죽은게 무슨 의미가 있지? 궁금했었어요.
그 웹사이트는 무려 1,006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에 오픈되어 있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무료사이트입니다.
이단 또 출현이군요.
착한 사람이 천국 간 게 아니라
하나님을 믿어 사면장을 받아들인 사람이 천국에 간 겁니다.
인류는 정도 차이예요. 다들 죄인이라 용서 받고 안 받은 차이로 갈리는 겁니다
ㅡ복음을 못 들은 사람은 죽은 후에 용서에 관해 들었고 선택할 수 있었어요
이건 베드로 후서에 나오는 말씀입니다ㅡ
예수님의 희생은 비유를 하자면
그동안의 어음을 결재한 셈이구요.
하나님은 하나님 예수님 이름 팔며 사기치는 먹사들을
왜 그냥 두고 보시나요?
개과천전해서 처당 올 거 같아서?
어차피 지옥 갈 거 같아서?
성경을 보니 하나님은 누구나 회개하기를 바라셔서
오래 참으신다고 적혀있네요
한데 교회 내에서 자칭 믿는 사람이라고 하면서도
사기치고 죄짓는 사람들은 또 알아서 축출해야 한다고도 적혀있어요.
종합하면 원래 먹사들은 축출 대상인데 쫓겨나지 않는 건 교회 공동체의 잘못이지만,
그런 게으른 공동체나
먹사들 개개인에 대해서 곧장 불벼락을 안 내리시는 건 회개를 위한 시간을 주신다는 뜻이 되겠네요.
끝까지 안 하면 제정 러시아 교회 꼴 나는 건데
그중에 몇이라도 회개하게 되면 누군가는 살게 되니까요.
천국과 영생이라는 말에 혹해서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들이 종교를 믿지요.
죽으면서 신천지교인들 죄를 짊어지고 간다고 하겠구나야..
고대 그리스 올림프스 신앙을 비롯해서 로마 시대 12신 시대
12신 이전의 원시종교는 물론
문명의 발상지인 수메르 신화에 이르기까지
잘못을 저질러서 제물을 바친다는 개념이 있어왔는데
무슨 죄를 대속한다는 개념이 예수가 최초라는 거에요?
페르시아 제국에 퍼져 있던 빛의 아들 미트라 탄신일이 12월 25일이에요.
미트라 탄신 때 목동들은 예물을 바쳤어요.
일요일을 미트라의 날이라고 했어요.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면 용서받았다는 세례의식을 했어요.
기독교 이전에 성찬의식을 했어요.
미트라가 황소를 제물로 바치면서 창조가 시작됐어요.
죽을 수 밖에 없던 동식물을 살림으로서 미트라는 메시아로 불렸어요.
미트라 이전 조로아스터교에서 이미 부활과 심판을 말했어요.
디오니소스 제의에서 십자가에 달린 남자 상징이 쓰였어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 미트라
그이스의 디오니소스
이집트의 이시스
모두 시대를 제압한 종교들이에요. 성경이 쓰여진 시기에 세상을 지배하고 있던 종교들요.
기독교는 이전의 종교들을 조금씩 본따 만든 원시종교의 최종판 같은 거에요.
타 기업들의 같은 제품에서 장점만 베껴 출시한 제품요.
우와. dddd님, 대단하세요.
몇 번 반복해서 읽어보렵니다.
dddd님은 제사와 영웅의 개념을 혼동하시네요.
인류 초기부터 제사는 있었습니다. 다만
그 제사가 바로 구원자,창조주 신이 희생제물이 된다는 예표였다는 걸
제사드리는 당사자들은 몰랐다는 거죠.
희생제물은 희생제물이고
구원자는 구원자다 다 따로 생각했어요.
창조주 신이 곧 죄없이 희생제물을 대신해서
비참한 모습을 하고 인간 대신 죽을 거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제사 없는 문명은 없는데
그 희생을 창조주 신이 완성했다는 거
어느 문명이 있던가요???
희생 제사란 최초의 인류가 하나님이 만들어 준
양털 옷을 입은 순간 알게 된 것일 겁니다.
메시야의
예표는 죄없이 죽은 양입니다.
많은 문명이 나름의 신을 만들었지만
처음부터의 약속을 수천년을 이어가며 계속 일깨우고 지킨 신은
성경의 창조주 신만 있네요.
c.s 루이스가 원 하나님 이야기를 모방했기에
각종 신화들에 닮은 면이 있게 된 거라고 했지만
오랜 세월을 돌이켜 보니 정말 그러하다는 생각입니다.
진짜는 계속 이어지고 예배되었고
가짜는 과거의 유적으로나 남게 되었죠.
신화는 유치한 동화
성경은 역사서
어쨌거나 신을 이야기하는데 왜 차이가 나는가 생각해 보세요
신화 속 유명한 신들 중 창조주는 없지만
성경 홀로 창조주를 줄곧 주인공으로 이야기한다
신화는 창조주에 대해 반역한 신들의 이야기인데 반해
성경은 창조주가 반역한 천사들을 내쫓은 이야기다
오늘날 미트라 제우스를 체험했다는 사람은 없지만
예수님의 영에 관한 간증자는 계속 이어집니다.
거짓은 생명이 짧지만
진실은 생명이 길죠.
그 영이 미트라인지,조로아스터인지 디오니소스인지 예수인지는 증명될 수 없는데요.
기독교 이전에는 영을 체험한 사람이 없었다는 말인가요?
델포이에서 신탁을 받던 무녀들은 아폴론의 영을 받았다고 하죠.
드루이드들은 자연에서 영을 받았다고 하죠.
기독교 이전 종교의 신자들은 굳이 간증을 할 이유가 없었는데요.
신이 개개인과 함께 하는 건 그냥 당연한 생활이었거든요.
서양권에서 저승을 봤다는 사람은 천사를 보고 오고요
동양권에서 저승을 봤다는 사람은 저승사자를 보고 와요.
기독교가 사장되고 나면 예수를 간증할까요?
그 시기의 대세인 종교의 신을 간증할 거에요.
물론 기독교에선 전부 사탄이 예수인척 하는거다 하고 있지만요.
스님이 부처를 봤다고 하면 사탄이고
기독교인이 예수를 봤다고 하면 진실이라는 것부터 뻔뻔한 오만이잖아요.
구약에서 악마라고 한 바알신은 인간을 제물로 바쳤죠.
같은 시기의 유대인들은 양을 제물로 바쳤죠.
아브라함이 아들을 바치려다 중지된 건
아들조차 바치려한 아브라함의 믿음을 강조하는 이야기지만
적대 종교가 행하는 인신공양에 대한 거부이기도 합니다.
야훼는 당시 타 종교보다 자비를 내세운 신이었거든요.
쟁쟁한 다른 민족의 종교를 이기려면 이스라엘에 한정된 야훼의 교리를 넓혀야죠.
홍수를 보내 쓸어낸 인류의 죄를 노아의 제물을 흠향하며 용서하겠다던 좁은 소갈머리에서 더 나아가
이번엔 자기 아들을 제물 삼아 인류를 용서하겠다 하는 거에요.
싫어하는 인신공양까지 했다니까! 나 좀 믿어 줘!
퍼포먼스는 강조가 셀 수록 효과가 좋고 자극적이니까요.
저승에 갔다 오거나 죽었다 살아난 신은 많습니다.
호루스는 처녀잉태에요. 이시스는 오시리스와 섹스하지 않고 아들을 낳았거든요.
물로 포도주 만들고 물 위를 걷는 것도 디오니소스가 했던 일이에요.
이 분들 다 시대를 풍미한 신입니다.
영웅신화는 길가메쉬나 아더왕 같은 거고요.
각 신화의 시작은 전부 창조에서 시작하는데
성경만 창조 이야기를 한다는 건.....성경말고 다른 책도 보시고요.
구약 이전에 서술된 수메르, 아카드 문명에 이미 구약의 골자가 다 있는데
대체 후대에 서술된 기독교의 야훼가 원형이라는 역주행 주장은 타임머신 개발되면 하시고요.
타 종교에서 장점만 끌어온 다음에 부족한 부분 보충해서
완성품 출시하는 건 자유인데
자기들이 원조라고까지 주장하는 건, 참 상도덕 없는 짓이죠.
댓글을 쭉읽어봤는데
그러니까 예수님이 창조주께서 인간으로 와서 인류의 죄를 대신 하여 돌아가셨기 때문에
인류를 구원하신거군요.
근데 왜 예수님이 죄없이 십자가에서 죽임당한게 인류를 구원한게 돼요? ㅡㅡ;;
이해가 안가요 도돌이표네요..
그렇게 한다고 어떻게 인류가 구원이 돼요?
그냥 그리함으로 인류가 구원받았다고 그냥 믿으라고요?
... 저는 기독교인이 아닌가봅니다 ㅠㅠ
신화에 대한 글은 신비로운데 관심이 가네요
우리나라의 주몽설화나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등등도 아버지가 없이 태어났죠
그러고보니 단군도? 아빠가 인간이 아닌 신이지 않나요?
아빠가 없이 태어났군요 우리나라 신화도..
신기합니다. 이런 것들은 어디서 배우죠?
본인이 관심있어서 관련책을 보고 공부하나요?
신화학 재밌는것같아요.
조셉캠벨이 신화학을 연구했다고 들은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