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장례식이 1월 31일부터 2월2일까지 있었다는 사실 4명 모두 오랜 기간 입원해있었다는 점
21일부터 매일 한명씩 남자 63세 첫 사망
22일 여자 ..11일부터 발열이 있었고 확진은 18일날 받았죠.
폐쇄된 공간에 장기 입원환자만 확진 후 급속 악화
일부러 바이러스 균을 뿌린 듯한.....
영생을 실험한 걸까요??
친형 장례식이 1월 31일부터 2월2일까지 있었다는 사실 4명 모두 오랜 기간 입원해있었다는 점
21일부터 매일 한명씩 남자 63세 첫 사망
22일 여자 ..11일부터 발열이 있었고 확진은 18일날 받았죠.
폐쇄된 공간에 장기 입원환자만 확진 후 급속 악화
일부러 바이러스 균을 뿌린 듯한.....
영생을 실험한 걸까요??
정신과환자들은 정신과 약을 몇십년 장기복용 하기때문에 다른질환이 생길시 약이 안듣는다고 해요 그래서 일반인보다 평균수명이 십년정도 짧다고
비슷하게 다 걸린거고 만성질환자다 보니 취약할수밖에 없구요... 아무래도 폐렴으로 정신과안에서 치료는 하고있었으나 대처가 미흡하고...... 병원에 오래 있는 분들이 폐렴이나 질환에 걸리면 보통 사람들과 다르게 위독할수 있죠,
흡연실을 같이 이용했나봐요
보통분들이 폐쇄병동을 잘 이해를 못하시는듯한데..
한 병동이 있으면 기본적인 큰 입구문만 잠겨있고 다들 병실 드나들고 왔다갔다합니다.. 고로 한명이 걸리게 되면 다 걸리게 되는..... .. 엘리베이터를 이용 못하게 사이에 문이 있고... 계단으로 못다니게 잠겨있다 생각하시면 되요....
그냥 다들 복도왔다갔다왔다갔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