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23 7:24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네 우리 2주만 버터봐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
'20.2.23 7:24 PM
(220.75.xxx.108)
네 2주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3. 언제나
'20.2.23 7:26 PM
(121.154.xxx.40)
고구마 문프님을 믿어요
답답해 보여도 항상 끝은 옳았거든요
4. 대구인
'20.2.23 7:26 PM
(125.185.xxx.24)
직장도 좀 쉬었으면 좋겠는데 못쉬게 하네요.
내일 또 출근할 생각하니 캄캄해요.
5. ..
'20.2.23 7:26 PM
(125.177.xxx.43)
한달 후면 좀 가라앉을까요
6. ㅇㅇ
'20.2.23 7:26 PM
(116.41.xxx.148)
동감. 슬기롭게 넘깁시다
7. ㅇㅇ
'20.2.23 7:27 PM
(116.121.xxx.18)
동감. 슬기롭게 넘깁시다
2222222
8. 네
'20.2.23 7:27 PM
(223.62.xxx.177)
잘 버텨보자고요
다들 힘내자요
9. lsr60
'20.2.23 7:27 PM
(221.150.xxx.179)
동감 슬기롭게 넘깁시다222222
10. 00
'20.2.23 7:28 PM
(220.120.xxx.158)
네 아이들 개학도 연기되어 앞으로 2주간은 집밥으로 삼시세끼에 간식까지 잘 챙겨먹여볼랍니다
82 요리요정님들 쉽고빠른 요리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11. 악어의꿈
'20.2.23 7:28 PM
(118.217.xxx.105)
동감. 슬기롭게 넘깁시다 4444444
12. 극복
'20.2.23 7:29 PM
(59.10.xxx.135)
동감 슬기롭게 넘깁시다4444444
대구분~진짜 힘드시죠?
마스크.손 자주 씻고 당분간 도시락
싸 가서 혼지 드세요.
13. ᆢ
'20.2.23 7:29 PM
(223.62.xxx.32)
이번에 국민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죠
누가 위험에 처하면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정부나 정당이 어디인지
일처리 능력도 뛰어나고
이것은 리더가 훌륭하고
원칙에 따라 메뉴얼대로
차분히 따랐기 때문이죠
국가가 우리를 지켜준다는
믿음이 있어
차분히 지시대로 따르면됩니다
14. 음
'20.2.23 7:29 PM
(182.225.xxx.195)
두달 버틸 준비하세요.
2주정도 예상하시면 나중에 패닉오실듯
15. ..
'20.2.23 7:29 PM
(116.34.xxx.26)
같은 마음이예요.
대구..부산분들 힘내세요. 우린 잘 할수 있어요
16. ㅇㅇ
'20.2.23 7:29 PM
(175.208.xxx.15)
너무 불안하고 우울해하지 맙시다.
어차피 닥친일이니 모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몸관리 잘하자구요.
다들 파이팅
17. 국난극복
'20.2.23 7:30 PM
(39.7.xxx.82)
그래요
마음 다 잡고 잘 견뎌요
개인위생 철저히 하구요
18. ...
'20.2.23 7:31 PM
(220.78.xxx.77)
네 모두 힘내요
19. 악어의꿈
'20.2.23 7:31 PM
(118.217.xxx.105)
국난 극복!!!
좋일일에 마가 끼었나
기생충 오스카상에, 코로나도 다 잡아갔었는데...
갑자기 어쩐일인가요.
잡다한 종교의 이름을 한 사이비들이 나라를 위험에 빠트리네요 ㅠㅠ
20. ㅇㅇ
'20.2.23 7:31 PM
(220.120.xxx.158)
2주 안되면 3주 안되면 한달 두달
언제가 지나가겠지요
은근과 끈기의 민족 아닙니까?
우리 힘모아 슬기롭게 이겨냅시다
21. rainforest
'20.2.23 7:31 PM
(183.98.xxx.81)
우린 또 이겨낼거예요.
2주 있다 안 끝나면 또 2주 더 버티면 됩니다.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힘 내세요. 저도 힘 냅니다.
22. 대한민국
'20.2.23 7:31 PM
(58.239.xxx.115)
국민은 할수 있어요!
23. ....
'20.2.23 7:33 PM
(175.192.xxx.39)
문재인 정부를 믿습니다.
정부 지침 잘 따르고 위생관리 잘하며 이 시기를 넘겨보자구요
24. 할수있다
'20.2.23 7:36 PM
(210.100.xxx.58)
함께 힘내요
25. 멋쟁이
'20.2.23 7:36 PM
(1.244.xxx.38)
문재인 정부를 믿습니다.
정부 지침 잘 따르고 위생관리 잘하며 이 시기를 넘겨보자구요 222
백신나오고 코로나 완치까지 긴장 늦추지 않는게 관건인것 같아요
26. 맞아요
'20.2.23 7:38 PM
(183.103.xxx.30)
정부지침 잘따르고 개인위생 철저히 합시다
27. 네~~!!
'20.2.23 7:38 PM
(116.36.xxx.231)
국난극복이 취미라기 보다는.. 특기인거 같죠?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잘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28. ...
'20.2.23 7:38 PM
(110.13.xxx.140)
-
삭제된댓글
네~,, 그럴께요.
어제처럼 그제처럼 잘 지내야죠.
제자리에서 제가 할 일 하면서 마스크 끼고 손 잘 씻고 하면서,,
우리 정부 믿고 잘 보낼께요~
다들 힘내고 버텨봐요~
29. ㅇㅇㅇ
'20.2.23 7:39 PM
(218.219.xxx.142)
출퇴근 하시는 분들 부디 조심하시길,,
모임도 자제하시고 모두 응원합니다
30. 살베
'20.2.23 7:39 PM
(59.10.xxx.171)
-
삭제된댓글
어려울 땐 힘을 모으고 마음을 모으는 것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문재인정부와 상식적인 대한민국 국민을 믿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31. 사스도
'20.2.23 7:39 PM
(203.236.xxx.229)
사스도 이겨냈고
신종 플루도 이겨냈고
끝없어 보이던 메르스도 결국 이겨냈쟎아요.
2주, 안되면 3주.. 그래도 우리는 이겨낼거에요.
신천지 그 Dog baby들 욕나오지만 여하튼 그건 코로나 잡고 난 후에 따지기로 하고,
우리는 우리 할 일 다하면서 기다려야죠.
면역력 생각 못했는데 프로폴리스 집에 안 먹고 있는거 먹어야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도시락도 아이디어네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여하튼 이게 빨리 지나가는게 장기적으로 더 좋으니..
아자아자 입니다!
32. 힘들어도
'20.2.23 7:40 PM
(175.196.xxx.130)
조금만 더 참고 이겨보자고요. 우리 정부 믿고 잘 견뎌봐요 우리.
33. 그럼요!
'20.2.23 7:41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국난극복이 취미라기 보다는.. 특기인거 같죠?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잘 헤쳐나가리라2222
34. 넵
'20.2.23 7:42 PM
(1.177.xxx.11)
당분간 외식을 못하니 집밥 잘 챙겨 먹어야 할거 같아 좀전에 인터넷으로 장도 잔뜩 봤어요.
먹는건 잘 챙겨 먹는데 도통 움직이질 않아서인지 허리가 아파서
내일부터는 마스크 쓰고 나가 단 한시간이라도 걸어야겠어요. 다들 힘냅시다.
35. .....
'20.2.23 7:44 PM
(211.187.xxx.196)
네 속속늘어나는 신천지환자들의
미친짓땜에 넘 피곤했는데
다시힘내고 2주 버텨봅니다.
36. ....
'20.2.23 7:45 PM
(122.45.xxx.197)
그럼요 똘똘 뭉쳐서 극복해야죠. 잠못자고 고생하면서 치료와 방역에 힘쓰는 분들 응원합니다. 이럴때 직장도 가능한 재택근무 가능하면 좋을텐데 아직은 그렇게 융통성있는 기업은 드물겠죠
37. 화이팅!
'20.2.23 7:46 PM
(116.120.xxx.155)
이 어려운 때 문재인대통령님이라 얼마나 다행이고 든든한지...
똘똘뭉쳐 잘 견디자구요!
38. ...
'20.2.23 7:47 PM
(116.34.xxx.114)
네.버텨보겠습니다!
아자아자!
39. 리
'20.2.23 7:48 PM
(221.144.xxx.221)
네 우리는 이겨낼 수 있어요!!!
40. 홧팅
'20.2.23 7:48 PM
(14.45.xxx.72)
모두들 잘 이겨내요~
41. 순이엄마
'20.2.23 7:49 PM
(112.144.xxx.70)
국난극복이 취미라는 말에 가슴이 찡하네요.
질본 믿고 잘 따릅시다
개인위생 철저히 하고 한발 한발 내딛다 보면
터널 끝이 보일거예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82님들
같이 힘내서 나아갑시다
42. 동감이요
'20.2.23 7:49 PM
(182.225.xxx.70)
벌어진 일을 어떻게 해요.
버티고 이겨내는 수 밖에요.
정부가, 질병관리본부가 시민들이 그리 애를 썼건만
생각없는, 이기적인, 꽉 막힌, 흑심이 가득한 인간들로
인해 너무 화나요.
그러나 우리라도 정부 믿고 전문가들 믿고
본인 건강 챙기며 가족들 잘 건사하고 지내자구요.
곧 지나가겠죠. 다시 평안한 일상 맞이할 거에요.
이래서 여기 82가 좋아요.
흙탕물 튕기는 소수도 있지만
올바른 다수가 존재하는 곳.
힘내요, 모두~
43. 순이엄마
'20.2.23 7:49 PM
(112.144.xxx.70)
질본에 응원글이나 꽃 또는 도시락이라도 보내고 싶네요
44. ㅡㅡ
'20.2.23 7:50 PM
(59.23.xxx.244)
부디 더 이상 사망하시는분이 없기를
그리고 의료진들이 지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45. 모두 고맙습니다
'20.2.23 7:56 PM
(39.112.xxx.165)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 공무원, 엄마들
사랑합니다♥
46. 우리
'20.2.23 7:56 PM
(112.151.xxx.122)
국난극복하고 나면
한단계 더 도약해 있었잖아요?
일단 아베때도 극복하고 나니
항상 우리를 억압했던 놈들이어서 울분에 찼었는데
보기좋게 뻥 차주고 이겨냈잖아요?
문대통령 믿어요
우린 또 이겨내고 한단계 더 도약할겁니다
47. 예
'20.2.23 7:56 PM
(119.149.xxx.131)
우린 할 수 있어요!
뭔가라도 하고싶어서
아는 맞벌이 엄마들에게 3월 첫째주에 저희집에 보내라고 했어요.
점심 걱정이라도 덜으라고...
48. ...
'20.2.23 7:59 PM
(59.5.xxx.83)
맞아요. 우리 잘 버텨봐요!!!
49. 네
'20.2.23 8:00 PM
(182.228.xxx.69)
두려워하지말고 각자 면역력 높여서 이겨내요
50. 샬롯
'20.2.23 8:05 PM
(211.228.xxx.109)
최근에 읽은 글중 가장 옳아요.
이런때일수록 누구 탓하고 비난하기보다는 똘똘 뭉쳐서 극복해보아요.
분명히 잘 극복할수있을거예요.
51. 와
'20.2.23 8:05 PM
(182.225.xxx.70)
-
삭제된댓글
예님! 멋져요. 대단해요.~
맞벌이 엄마들에게 아이 봐준다면 정말 고마워하겠어요.
직장생활 얼마전에 졸업했고 아이 커서 고딩이지만
기저질환있어 면역관리 등 코로나도 조심해야하는 입장이에요.
나라도, 내 가족이라도 기본 수칙 잘 지켜 이 위기 극복해봐요.
모두 힘내세요.~
52. 네
'20.2.23 8:10 PM
(125.132.xxx.56)
화이팅해요!!!!
53. 오늘
'20.2.23 8:14 PM
(61.74.xxx.169)
집-직장-마트(최소시간)만 가려고요
모임 자제하고 집에서 밥 먹고(오늘 쌀 사놨어요)
손 잘 씻고 마스크 계속 쓰고 다닐게요
마스크도 미세먼지가 아니라서 최악의 경우 사용한 것 3~4일 사람 안다니는 베란다에 걸어놓으면 또 사용해도 된다고 들었어요
최악의 경우 마스크 재활용되니 사재기 하지 말고 모두 ㅅ침착하기로 해요
54. 감사합니다
'20.2.23 8:52 PM
(211.215.xxx.107)
네, 우리 같이 힘내요~!!
55. 네
'20.2.23 10:21 PM
(125.252.xxx.13)
힘내요 우리!!!
일단 2주동안만이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보아요
56. 네
'20.2.24 12:24 AM
(39.7.xxx.184)
2주가 고비일듯요! 저도 향후 2주 바짝 맘의 운동화끈 조이고 집안에서 보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