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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등 임상시험 돌입…사전 허가절차 생략
실제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연구진은 첫번째 환자에게 렘데시비르를 처방한 사례를 담은 증례 보고를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에 실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이 환자는 다른 항바이러스 제제와 항생제 등을 투여했지만 증상이 악화됐고 결국 렘데시비르를 투여하자 증상이 크게 호전됐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RNA 바이러스라는 점에서 RNA 복제를 방해하는 기전을 가진 렘데시비르가 신종 코로나도 억제하는 효과를 가져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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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약 '렘데시비르' 코로나 치료제로 재탄생 예고
.... 조회수 : 1,635
작성일 : 2020-02-23 12:45:19
IP : 211.215.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행이네요
'20.2.23 12:46 PM (116.125.xxx.199)임상이 성공하면 좋겠다
2. 치료
'20.2.23 12:47 PM (121.154.xxx.40)되면 좋겠네요
3. 이 기사도
'20.2.23 12:50 PM (211.215.xxx.56)각국에서 10여 개 약품으로 코로나19 임상실험 진행
렘데시비르 가장 빠른 출시, 아르비돌 가장 싼 약물로 주목
http://m.newspim.com/news/view/20200221000842#leedopop4. 제발
'20.2.23 12:51 PM (221.214.xxx.168)치료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5. phua
'20.2.23 12:53 PM (1.230.xxx.96)제발~~~~~~~~
하나님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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