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공기,연한 소고기,강렬한 탱고,그리운 양조위
옹성우 첨보는 총각인데 같이 다니고 싶은 트래블메이트네요.사진 감성이 저랑 딱♡
부에노스 아이레스 스테이크집 아저씨네 아줌마가 동백꽃필무렵 팬이라고 ㅋㅋ
멜로가체질도 만만찮게 재밌었는데 우리 손피디 쫌 의기소침하네요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보는 분 계신가요?
해피투게더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20-02-23 01:34:30
IP : 1.237.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0.2.23 1:4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남미가 치안이 그리좋지못해요
아르엔티나가 근처브라질 파라과이등
보다는 그나마좋지만
저렇게 밤늦게 . 혼자서 산책?
사실위험합니다
물론 옆에 스탭있었겠지만
시청자들은 오해할수있어요2. 유지니맘
'20.2.23 2:04 AM (219.241.xxx.178)저 보고 있어요 .
좋아하는 취향의 프로에요 .
가보고 싶은곳 나오니 참 좋네요 .
숫가락 스테이크도 맛나겠고 ..
와인이 너무 맛나보여서 ..
쩝 .. 했습니다3. ㅇㅇ
'20.2.23 2:28 AM (221.153.xxx.251)저도 잔잔하게 보고있긴한데 셋다 참 재미없는 성격이라 좀 심심해요ㅎㅎ 맨날 우와~만 듣는거 같아요.ㅋㅋ 그래도 여행하고싶은 기분이 들어 편안히 봅니다
4. 정봉
'20.2.23 3:29 AM (112.151.xxx.95)운동 싫어하고 위험한거 싫어하는거 완전 내스타일!
5. ....
'20.2.23 9:16 AM (58.148.xxx.122)옹성우 드라마에서 잘했어요.
이름 뭐더라..김향기랑 나온거6. 잔잔
'20.2.23 11:41 AM (112.154.xxx.39)성격이 셋이 좀비슷해 보여요
맞춰주고 모나지 않는 성격들
근데 옹성우는 가수라 그런지 두배우가 더 친한 느낌7. 그냥
'20.2.23 12:10 PM (218.51.xxx.239)아르헨티나 쇠고기가 세계 최상급이라죠.
옆나라 브라질에서도 수입 할 정도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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