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친구 엄마들,서로 비슷해야 오래어울릴수 있나봐요

빈부격차 조회수 : 2,618
작성일 : 2020-02-22 19:41:19
딸아이 친구 엄마가 수수한 저를 보고 어찌생각했는지
자기 친척이하는 사업을 권하더라구요.
그 사업해서 얻는 이익이 저희가 버는거에 비해 넘 적어서 그냥 웃으며 넘겼어요.계속 얘기하길래 다른얘기 나오는 중에 월소득이 얼마이고 세금얼마낸다니까 놀라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몇일은 카톡방이나 학원 라이딩때 만나면 틱틱거리며 비난하는듯한 말투였는데 이제는 카톡방에서 말도 없고 발레수업 팀짜는것도 못한다고 했다네요.
딸아이들끼리는 잘맞아서 좋았는데 그냥 관계정리할까요.
제가 정리당한 기분이긴해요.
IP : 223.62.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스레 추측
    '20.2.22 8:29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처음 말 나왔을때 생각없다고 거절해도 될걸
    소득이 어쩌네 돌려 말하니
    얘기 꺼낼때마다 속으로 얼마나 비웃었을까...
    뭐 그런 생각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 2. 조심스레 추측
    '20.2.22 8:31 PM (58.236.xxx.195)

    처음 말 나왔을때 생각없다고 거절해도 될걸
    소득이 어쩌네 돌려 말하니
    얘기 꺼낼때마다 속으로 얼마나 비웃었을까...
    (모멸감?)뭐 그런 생각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 3. ...
    '20.2.22 8:34 PM (125.177.xxx.182)

    그냥 안한다고 하면 되지 우리 수입이 얼마네 세금을 얼마내네 그게 더 모욕이네요. 싫음 싫은 거지. 내가 니네 그런거 알자고 했나?

    이렇게 생각들 듯.

  • 4. 질투가아닐거에요
    '20.2.22 9:18 PM (221.140.xxx.230)

    다른 사람이 나보다 월등하게 잘산다고
    갑자기 삐치고, 틱틱거리고, 친구 안하려고 하고
    그러는 사람 별로 없어요.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나르시시스트적 사람들은
    꼭 다른 사람이 날 질투해서...라고 하면서
    '수준 맞는 사람들끼리' 놀아야지..그러던데
    글에서 그런게 느껴져요

  • 5. ...
    '20.2.22 10:12 PM (61.79.xxx.132)

    소득과 세금을 내는걸 애엄마들끼리 뭣하러...
    그런건 은근 민감해요...
    저도 친한 엄마들이랑은 집 소유여부, 직장을 알면 대강 유추는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공유하진 않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3637 아래가짜뉴스)기업이마스크수출하는게왜정부탓? 9 새누리교들 2020/02/22 1,214
1033636 메르스때 186명이 감염 38명 사망때도 경계 밑의 주의 단계였.. 5 .... 2020/02/22 2,583
1033635 사이비 종교의 무지함 1 이만희의 2020/02/22 1,149
1033634 이 시국에. . . 영화 하나 찾아주세요^^ 2 영화 2020/02/22 1,175
1033633 위기경보 심각단계 올리는 게 능사가 아니예요. 15 ..... 2020/02/22 2,038
1033632 가정집 미닫이문을 센서 자동문으로 바꿔주는 매직슬라이더 1 링크 2020/02/22 1,618
1033631 정부 중국으로 KF94 마스크 64만장 오늘 또 보내네요 48 ... 2020/02/22 5,688
1033630 검찰총장은 뭐해요? 35 .. 2020/02/22 2,546
1033629 공기청정기 4 효과 2020/02/22 1,662
1033628 이 기사 보셨어요?ㅜㅜ 정부 "신천지 9천명 격리&qu.. 24 기사퍼옴 2020/02/22 7,632
1033627 정부는 마스크 1000원으로 가격통일하라!! 36 모르겠다 2020/02/22 3,886
1033626 대남의료재단이 신천지 거 맞나요? 3 ㅇㅇ 2020/02/22 3,713
1033625 감염학회 등 범학계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 필요..... 6 2020/02/22 1,331
1033624 중국 봉쇄 의미있었다 71 푸른 2020/02/22 3,927
1033623 충남대는 더 살판났습니다. 48 ㅇㅇ 2020/02/22 30,308
1033622 저도 이시국에 죄송.. 알탕을 명란젓으로 끓이나요 따로 알탕용 .. 13 묻혀가요 2020/02/22 2,426
1033621 재학생 등록금 납부 기한이 21일까지인데 못낸 경우? 6 2020/02/22 2,138
1033620 이시국에 죄송한데 여름휴가 예약은 해도 되겠죠 13 ㅇㅇ 2020/02/22 3,409
1033619 신천지예배 끝나고 집도자랑 일대일 악수 같은거 하나요? 4 혹시 2020/02/22 1,802
1033618 수지 아파트 재건축ㅡ리모델링 붐 10 아파트 2020/02/22 3,781
1033617 5년전에 이미 예견된 바이러스 13 d 2020/02/22 5,203
1033616 이 시국에,,,명란젓 먹는 방법 문의요 19 명란젓 2020/02/22 2,978
1033615 오늘 태극기 집회때 헬기로 소독했어야해요 13 이뻐 2020/02/22 1,991
1033614 밥 먹을 때 1 코난 2020/02/22 967
1033613 일부러 퍼뜨리고 다니는 거일지도 37 ㅇㅇ 2020/02/22 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