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이나 몸에 안좋은 음식말고~
몸에 좋은 과일, 채소 듬뿍 드시고
면역력에 좋은
몸에 좋은 농산물, 식품, 음식들 찾아 드세요~
꼭이요!!!^^
배달음식이나 몸에 안좋은 음식말고~
몸에 좋은 과일, 채소 듬뿍 드시고
면역력에 좋은
몸에 좋은 농산물, 식품, 음식들 찾아 드세요~
꼭이요!!!^^
따뜻한물도 도움이 된다면서요
네~콜~~~^^
마트가기도 겁나네요. 다들 잘 이겨내고 극복되면 좋겠어요.
다들 힘냅시다.
서로 건강 챙기자고요!
조심은 하되,
두려워하거나 지나친 걱정에
내 일상을 해치지는 맙시다요~
늘 그랬듯이...
이렇다가...또 언제 그랬냐는 듯 잊혀져요...ㅎ
일상을 살아요...우리.
끼고 동네 마트 다녀왔어요
손님이 적어서인지 가격할인이 많이 됐더라구요 ㅠㅠ
다들 힘든 시기라 걱정이네요
살아가면서
특히나 이런 때에는
조심은 해도 해도 모자라요~
당근 조심해야죠.^^
건강 지켜내고~
대안을 함께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지내보자구요!!!^^
원글님도 건강하세요^^
이번 코로나가 세계를 놀라게한 것은
우한에서 폐렴형태로 진행된 다음에 발견되서 그렇게 됨
처음 발생때 사람들이 오해함
갑자기 원인 불명의 폐렴에 걸렸다고 놀라게 됨
그래서 처음에 우한폐렴이라고 불렀음
그런데 그뒤에 걸린 환자들은 폐렴이 아닌 상태로 발견됨
심지어 무증상도 나옴
그래서 두달을 겪어보니 초기 폐렴상태로 발견된 다수가 특이한 경우이고 그 이외의 지역 감염자들은 일반적인 독감수준으로 보이고있음
프랑스는 일찍이 코로나 사태는 끝났다고 선포함
처음 발견때 다들 놀래서 뭔가 무서운 병인줄 알고 온세계가 호들갑을 떨었는데
지금 중국을 제와힌 전세계는 일반적인 독감 수준의 진행정도를 보이고 있음
우리나라는 환자 대다수가 경증 무증상
그러다 대남병원에서만 중환자 발생
지금 경주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그 원인은 질병본부에서 조사 결과 발표할때까지 지켜봐야함
앞서 두명의 환자는 오랫동안 병동에 입원해있던 만성 폐질환자들이었음
경주 사망자는 어떤 배경이 있는지 침착하게 조사 결과를 기다리면 됨
모르는 질병이 이상한 상태에서 발견되면 다 놀라기 마련
그런데 지금 두달 겪어보니 코로나를 일반 독감으로 관리해도 된다는 결론을 내도 되는 상황임
다만 대구 신천지와 대남병원이 특수한 상황임
거기만 특수 상황으로 분류하고
나머지 지역은 일상생활을 해도 되는 상황임
모든 감기는 손을 잘씻으면 90프로 막을수 있음
나머지 십프로는 개인의 면역력 즉 건강상태가 중요함
평상시 영양가있는 식사를 하는 사람 규칙적으로 잘 쉬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아도 됨
단 가족중에 심장병이나 폐질환자나 당뇨환자가 있다면
조심해야함
나는 아무 증상이 없지만 내몸을 타고 바이러스가 돌아다닐수 있음
그러면 병이 있는 가족들에게는 치명적인 상태가 되는 것이 감기임
집안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셔도 조심해야함
노인들은 혈액순환이 잘안되고
면역력이 약함
감기가 경증 중증 폐렴으로 진화됨
열이나면 혼자 해결 못하니 1339에 전화해서 치료 받아야 함
모든 감기로 질병이 있는 사람이나 노인들은 죽을수 있으니 이런 분들은 조심하면 됩니다
잘 이겨냅시다, 이건 천재지변과 같은거라 생각되요, 정부를 믿고, 각자 자기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방어하자구요
제발 2월말까지 대충 정리되고 3월부터는 신천지 집단감염으로 인한 혼란스럽기 이전의 일상이 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신천지 대량 발생후 지역으로 퍼진 참가자들때문에 자영업이 말이 아닙니다..
일단 고비가 2월말에는 정리되었으면...
그기간 정도는 휴가려니 여기고 힐링하는 시간으로 버티고..
마트갔는데 혼자 마스크 안쓰고 채소들 들었다놨다하며 기침하고 재채기하던 아줌마 있더라구요 다들 그 옆을 피하니 그 사람 많은 마트에 혼자 여유롭게 쇼핑 ㅠ 제발 자기도 조심해야하지만 남들 불안하지 않게라도 마스크 쓰고 다니자구요
글고 네가족이 부모만 마스크쓰고 남매는 마스크 안쓰고 엘리베이터에서 떠들던 20대들... 제발 엘리베이터에서는 수다떨지 말자구요 키도 커서 남의 얼굴에 침튀길텐데 원래도 엘베에서는 떠들면 안되지만 요즘같은 때 제발 조용히 입닫고 할말있으면 내려서 하면 좋겠어요
223.62.xxx56님...
마트에서 불안하고 불쾌하셨군요.
다시 말하지만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조심은 해도해도 부족하지 않죠...
매너도 지켜야죠~당근.
그래도 괜한...막연한 두려움에
우리의 일상을 해치지 말고
하루라도 좀 더 편안하게~행복하게~
살아보았으면...해요!^^
님도 늘 건강하세요!
네네^^냉동실에 묵혀 있던 나물들이 꽤 많아서 잔뜩 먹고 있어요. 가족들과도 분명히 잘 끝날 것이다 믿고 조심하면서 잘 살자고 말했어요. 정부와 질본분들, 공무원분들 모두 조금만 더 애써주세요. 고맙습니다.
집에서 조리 안한지가 몇달째인데 오늘은 오도가도 못하게 신천지가 망쳐놔서 진짜 백만년만에 장보고 김밥 싸먹었네요 오뎅탕도 해먹고
이걸......망쳐놨다고 해야하나요...
덕분이라고 해야 하나요...^^;;
오뎅탕 땡기네요~
뜨끈뜨끈~후~~~
덕분은 확실히 아니죠..
긍정적으로 보는것도 정도가 있죠
집에서 몇 달 만에 음식해드신다는 말에
농담한겁니다요...ㅎㅎ
이 정도 농담도...이제 불가능 한건가요??...
ㅎ
이제 우리는 일상을 살아야죠...
어쨌거나 사먹는 음식보다
누가 하든 해먹는 음식이 몸에는 이로우니까...
여기는 82이니까...ㅎ
심지어 82.쿡!!!이니까...ㅎ
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