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마스크는했지만 한십년은젊어진듯‥상큼해진듯‥해서 나름기분전환되네요 컷트2만원짜리하다가 33000원짜리했는데 완전만족이라 담에도 여기갈려구요 카페라떼아이스한잔먹으면서 집으로갑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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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컷트하고 예쁜아우터하나샀어요
ㅇㅇ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20-02-22 18:33:47
IP : 117.111.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0.2.22 6:35 PM (61.253.xxx.184)좋으시겠당
저도 미용실 하나 개척했는데, 머리모양은 진짜 맘에드는데
미용사 아저씨가...안친절..거의 불친절해서...
가려니 부담이 ㅋ
전 압구정인데
님은 어디신지2. ..
'20.2.22 6:41 PM (124.60.xxx.145)마스크......ㅋㅋ
그 산뜻한 기분...뭔지 알 것 같고,
부럽습니다요~^^3. ...
'20.2.22 6:43 PM (223.33.xxx.80) - 삭제된댓글61님. 압구정이 진짜 머리 못하는 사람들만 미용실 오픈했나 가성비 완전 떨어지는듯해요. 좀 잘한다하면 너무 비싸구요. 저두 매번 헤매다 수수땡땡 갔는데 괜찮았어요. 한번 가보시고 아님 안가셔도. 저두 한번 더 가보려구요.
4. ㅇㅇ
'20.2.22 7:04 PM (117.111.xxx.11)여긴 부산이네요 서울에서 정말 머리 예쁘게잘하는곳아는데 선릉정능묘길건너에 헤어숍 원장님머리컷정말 잘했어요 서울잠깐살때 거기서머리컷했는데 머리세련되게잘해주시더라구요 한번가보세요 완전친절하시구요
5. 음
'20.2.22 7:44 PM (114.204.xxx.68)예쁘게 잘 하셨다니 좋으시겠어요
아우터는 어떤거 사셨는지 같이 구경 좀 해요^^6. 원글님
'20.2.22 8:17 PM (218.153.xxx.204)서울 거기 이름 정확히 알 수 있을까요?
7. ㅇㅇ
'20.2.22 8:39 PM (125.182.xxx.27)한스헤어네요‥원장님께하세요
8. 도로시19
'20.2.23 10:22 AM (175.223.xxx.190)저 부산인데 어디서 예쁜 머리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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