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작년 11월에 김장김치를 담궜는데요
김치냉장고에서 꺼내서 썰어 작은 그릇에 담아 놓고 먹으면
처음엔 괜찮아요.
그런데 좀 많이 익었다 싶으면 군내가 나요.
그건 왜 그럴까요?
처음으로 작년 11월에 김장김치를 담궜는데요
김치냉장고에서 꺼내서 썰어 작은 그릇에 담아 놓고 먹으면
처음엔 괜찮아요.
그런데 좀 많이 익었다 싶으면 군내가 나요.
그건 왜 그럴까요?
꼭꼭 눌러놔야 해요 공기 드가서 그래요
김냉에선 밀폐돼있다가 꺼내면서 공기와 닿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그런걸로 알고 조금씩 꺼내먹고 남은건 찌개나 국등으로 먹어요
김치는 김냉에서 꺼내 바로먹는게 맛은 최고죠
김치냉장고 딤채뚜껑식 쓰는데
한번도 김치에 군내난 적없어요
2년된 김치도 맛있어요
최대한 김치에 공기접촉 줄이고 눌러둬야죠
꺼내먹을때도 한두포기씩만 꺼내고 얼른 뚜껑닫고요
꺼낸건 다른 통에 썰어서 보관한다음 조금씩 덜어먹어요 이때도 가능한 국물이 묻도록 꼭꼭 눌러줘요
용기를 좁고 긴 유리로 된 걸 쓰세요.
그럼 공기랑 덜 닿아 군내가 안나요.
또 유리용기에 넣으면 김냉처럼 더 차가워요.
집에서 배추 직접 절이지않고 절임배추 배달시키셨나요?
택배로 오면서 하루이상 묵히기 때문에 날이 안추우면 쉬는 경우가 있어요. 그 상태 그대로 양념하면 군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