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안좋다는 곳 ..중소기업이라고 칭하는곳 가보니까
먼저 터줏대감으로 와있던 어떤 여자중심으로 몰려다니는 패거리가 있었고
자세히 말하는거 행동하는거 살펴보면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통과해서 뽑힌게 아니다보니
본인도 여기 속하지만 서로를 존경하는 맘이 다들 없어요
그래서 막대하고 네가지 없는 말도 하고 패도 짓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좀 좋다는 곳 그나마 거기보다 낫다는곳을 가니까
여자들이 많긴했지만 상대방에게 어느선이상 침범하지 않더라구요
다들 이곳에 오기까지 노력해서 온거 아니까
외모나 꾸밈새등으로 함부로 판단하지는 않고
달라도 다른가 보다 그냥 인정하는 분위기
그리고 다소 개인주의 성향...
물론 여기도 어두운 면이 없는건 아니지만
다들 조심하는 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