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건강이 우선일까? 표현의 자유를 위해 집회를 하는게 우선일까요?
기사의 첫줄은 '이번 주말 서울시의 불허결정에도 불구하고 강행되는 대규모 보수집회에 대해 미래통합당은 코로나와 연결시키지 말라며 서울시 결정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로 시작합니다.
이정도면 반국가단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아무리 정쟁이 우선인 정당이라고 해도 이게 말이 됩니까?
고맙네요
자기 정체 드러내고
자한당과 신천지가
한 통속임을 자백하는 꼴이
나는 바보다! 나는 국민의
적이다! 라고 자폭하는 셈이니ᆢ
이단의 천국이 한국이예요
온갖 잡종 종교 백화점이구요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서 걸핏하면 종교탄압이라
저항해서 손 쓸 도리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