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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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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코로나일까봐 잠을 못자겠네요.

...... 조회수 : 5,196
작성일 : 2020-02-22 01:56:06
그제 밤에 잠깐 버스 탔는데 타는 순간 앉아있는 아저씨들 꾸릿한 냄새가 나면서 바이러스가 같이 느껴지는거예요.
창문을 열기는 했는데 그 버스에 그분들이 오래 타고 있었는지 공기가 많이 탁해서 
계속 그 공기 마셔야했고  이후 계속 가슴과 기관지가 따갑고  마른 기침이 나오려고 하는 
초기 증상이 있는데 열은 안나고 있어요. 문제는 제가 소염진통제를 먹고 있다는건데 

불안해서 잠을 못자겠네요.  
내일 검사받으러가도 제가 잠복기 환자면 음성 뜰텐데 2주는 계속걱정해야되는 걸까요ㅠ

자신은 이상없는 보균자들이 바이러스 뿜고 다니기도 한다는데 그 정도 냄새면 화장실가도
손도 안씻고 다닐 사람들 같았어요. 
생긴건 멀쩡한데 겨울이라 샤워 안한 몸과 옷에서 나는 냄새요 ㅠ 
IP : 39.113.xxx.6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2 1:56 AM (39.117.xxx.23)

    저는 어제 어떤 아주머니가 마스크안쓰고 저한테기침해서 집에오자마자샤워하고ㅜ양치했어요

  • 2. 일단
    '20.2.22 1:57 AM (116.44.xxx.84)

    증상을 지켜보다가 열이 난다든지 기침. 오한이 나면 우선1339로 먼저 전화해서 알려주는대로 하셔야 해요.

  • 3. ..
    '20.2.22 1:58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이 시국에도 마스크는 커녕 화장실에서도 손 안씻고
    재채기 시원하게 입 안 가리는 노인네들 너무 많아요

  • 4. 미용실
    '20.2.22 2:00 AM (116.45.xxx.45)

    환기도 안 돼고 어제 미용실에서부터 목 아프고 머리 띵해서 조심하고 있어요.
    잠 푹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오네요.
    물 엄청 마셔서 화장실만 계속 들락날락ㅠㅠ

  • 5. 저도
    '20.2.22 2:01 AM (110.70.xxx.176)

    하도 난리라 그런지 자꾸 어디가 아픈 것 같고 지금 열 나는가 아닌가 자꾸 의심이 돼요. 집에 체온계도 없는데 체온이 궁금해서 잠이 안와요. 침대에 누워 있는데 포개진 종아리가 평소보다 좀 뜨거운 것도 같고 그러에요. ㅜㅜ

  • 6. 물타기
    '20.2.22 2:02 AM (121.134.xxx.177) - 삭제된댓글

    물타기 오지네요.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는 31번이 누구한테 옮았겠냐고요. 김정은 똥꼬 한번 빨아보려고 시진핑 똥꼬 빨다가 괜찮을겁니다 라는 비전문가 말 듣고 입국정지 망설인거지요.

  • 7. 물타기/
    '20.2.22 2:03 AM (116.44.xxx.84)

    헛소리 그만하고 자라.

  • 8. ...
    '20.2.22 2:06 AM (59.15.xxx.152)

    지역이 어디신지...
    그냥 냄새나는 더러운 노인네들이지
    바이러스가 냄새나는 것도 아니고
    너무 신경쓰고 잠 못자면
    없던 병도 생겨요.
    진정하시고...양치 한번 더하시고
    손 한번 더 씻고 주무세요.

  • 9. 그정도
    '20.2.22 2:12 AM (211.212.xxx.15)

    증상가지고는 검사받기 힘드실거에요
    검사가 엄청 보수적으로 진행되는것 같더라구요
    신천지 31번환자도 보건소에서 처음에 안해줬잖아요

  • 10. 무슨
    '20.2.22 2:19 AM (117.111.xxx.242)

    냄새난다고 바이러스가 느껴진다니~
    오버가 심하신듯~
    폐렴열은 소염진통제 듣지않아요
    그리고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도 않고요
    아실만한분이 이런글을 남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기생충 박사장도 아니고 무슨 냄새가지고~ㅡㅡ;

  • 11. Mmmm
    '20.2.22 2:24 AM (122.45.xxx.20)

    신천지 31이 보건소에서 언제 검사를 안해줬다고. 윗윗댓글 똑바로 써요. 검사 세 번이나 도망친 인간을.

  • 12. ...
    '20.2.22 2:43 AM (223.62.xxx.66)

    바이러스가 느껴지다니.....
    원글님, 이건 정말 오바육바고 바보 멍청이같은 소리예요.
    바이러스가 느껴진다면 님은 인류 역사상 처음 나타난 인간 현미경이고 진단키트고 당장 연구해야 할 희귀종입니다.
    그냥 탁한 공기가 고인 버스에 탔다, 이게 팩트고요,
    감염됐어도 하루만에 초기중상 안 나타나니 지금 느끼는 건 신경 과민입니다. 안심하고 주무세요. 지금 이러시는 건 문자 그대로 호들갑이에요.

  • 13. ...
    '20.2.22 2:45 AM (39.113.xxx.64)

    117.111.xxx.242
    공기가 확 내 쪽으로 오는데 냄새와 함께 바이러스도 함께 느껴졌다고요. 예민한 사람은 바이러스 느낍니다.
    그리고 소염진통제 먹으면 증상 잘 못느낀다고 뉴스 나왔어요.
    본인이나 잘 알고 댓글 다세요

    서서히 마른기침 나네요 ㅠ

  • 14. ㅡㅡ
    '20.2.22 3:07 AM (58.176.xxx.60)

    실제로 우리 감각기관으로 느끼기에 지저분한 것들
    구석의 먼지나 냄새들
    그런것들이 실제로도 바이러스나 세균이 많을 확률이 절대적으로 크다고 해요
    구래서 주변환경이나 몸을 눈으로 보기에도 깨끗하게 유지하는게 실제로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15. ㅡㅡ
    '20.2.22 3:08 AM (58.176.xxx.60)

    소염제먹으면 본인은 증세없는거 맞아요
    원글님 뜨거운 차 드세요
    저도 며칠전부터 목이 간질거려서 하루종일 차 달고 사니까 가라앉네요...

  • 16. ....
    '20.2.22 3:10 AM (27.179.xxx.204) - 삭제된댓글

    무식한 것도 정도가 있지
    바이러스 냄새라니

  • 17. ㅡㅡㅡㅡ
    '20.2.22 3:19 AM (122.45.xxx.20)

    스트레스가 면역에 젤로다 안좋은데...

  • 18. hap
    '20.2.22 3:37 AM (115.161.xxx.24)

    전에도 간호사랬나?
    자기는 환자들 독소를 느낀다고
    그러면 아프다는 글보고 어이없다 했더니
    이글도 참 ㅎ

  • 19. ...
    '20.2.22 4:05 AM (223.62.xxx.66)

    예민한 사람은 바이러스 느낍니다 —> 이 단호한 말을 보고 웃지 않을 수가 ㅋㅋㅋㅋㅋㅋ
    알렉산더 플레밍이 엉엉 울고 갈 분이십니다...?
    이런 분이 한 1000년 전에 태어나서 인류를 구원했어야 했는데 ㅋㅋ 어쩌다 인간은 20세기가 되어서야 바이러스도 아니고 세균에 대응하는 항생제를 알게 된 걸까요, 오호 통재라.

    아, 세균보다 바이러스가 훨씬 작은 건 아시죠...?
    그 두 개가 서로 다른 것도 아시는 거죠...?
    혹시 모르실까 봐.....

  • 20. 대단ㅆ
    '20.2.22 9:06 AM (221.140.xxx.230)

    예민한 사람은 바이러스 느낍니다 —> 이 단호한 말을 보고 웃지 않을 수가 ㅋㅋㅋㅋㅋㅋ2

  • 21. ㅋㅋ
    '20.2.22 9:18 AM (220.120.xxx.207)

    바이러스가 무슨 냄새가 나요?
    말도 안되는 소린데..버스안은 그냥 공기가 안좋은거죠.
    집에 돌아가서 잘씻고 잘먹고 잘자면 면역력이 좋아질거예요.

  • 22. ...
    '20.2.22 9:54 AM (14.52.xxx.192)

    신경성이에요 그냥 당분간 외출을 하지 마시고 집에만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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