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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일주일째 전화차단인데요

조회수 : 8,313
작성일 : 2020-02-21 22:03:29
애 어린데 주말부부 직장상하고있고
시집일로 싸워서요
남편이 제 전화 일주일째 차단하고
집에도 안오네요 오늘 올때됐는데요.
전화차단한지는 어제알았고요
중간에 카드남편꺼 잃어버려서 확인해보라고 문자했었고
왜 차단하냐 시집일 블라블라 문자도 영답장안오네요
바람피고 일탈하는 스타일의 남자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 전화하고싶지도않고
귀찮은데 어찌해야하나요?
남편한테 제가 목돈 꿔준것도 있는데 정말 짜증나네요
IP : 175.125.xxx.16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21 10:07 PM (121.136.xxx.137)

    님도 모른척 하세요
    동굴 안으로 들어간 모양인데..
    시집일도..너무 블라블라 말하지말고
    짧고 강하게..한 마디만 하시고요..

    지들만 입다물줄 아나..치
    님..직장도 있으니 걱정 마시고
    아이와 즐겁게 생활하세요
    이것저것 시켜먹고..맘 편하게 지내세요

  • 2. 생활비
    '20.2.21 10:08 PM (175.125.xxx.161)

    생활비 몇달이야 걱정없겠지만
    이러식의 차단 진짜 난감하고 짜증나네요.
    비도 오는데 기분꿀꿀하고
    저도 늙기전에 파워게임해서
    시집일에는 굴복시키고싶어서 매달리고싶진않은데
    기분더럽네요

  • 3. 동굴
    '20.2.21 10:09 PM (175.125.xxx.161)

    동굴웃겨요ㅎㅎ정말ㅋㅋ
    목돈 빌려준게 더 웃겨요 진짜
    이러다가 돈도 안내놓을까봐..
    지새끼도 안보고싶은지

  • 4. ㅡㅡㅡ
    '20.2.21 10:10 PM (70.106.xxx.240)

    아예 더 강하게 나가세요
    남자가 저럴수 있는 이유는 님이 만만해서에요

  • 5. ...
    '20.2.21 10:12 PM (211.215.xxx.46)

    나한테는 그래도. 자식한테 그러는건 노답 ㅠ

  • 6. 부부가
    '20.2.21 10:13 PM (118.43.xxx.18)

    어느 한쪽을 굴복시킨다는게 가능한가요?
    결혼생활 하면서 남자가 마음이 식으면 유지가 어려워요. 시집일이 뭔지는 모르지만 당신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지만 내 마음은 이렇다고 표현하면서 접점을 찾아가셔요.
    굴복 안하면 이혼하실 건가요?

  • 7. 00
    '20.2.21 10:17 PM (14.45.xxx.213)

    남편이 이혼하고 싶나보네요.

  • 8. 언젠가
    '20.2.21 10:19 PM (118.43.xxx.18)

    여기서 부부싸움 글에 더 쎄게 강하게 나가라는 댓글대로 했다가 담날 남편이 이혼하자 한다고.
    그 글에 댓글이 더 웃겨요.
    하란대로 하냐고.

  • 9. 돈은요?
    '20.2.21 10:21 PM (39.7.xxx.48)

    남편이 돈안주면 어쩌나요?
    돈이 어딨나요?님벌어도 님돈으로 생활비는 짜증나지요

  • 10.
    '20.2.21 10:24 PM (218.48.xxx.98)

    원글님이 우스워서 남편이 저런행동하는거 맞아요
    제가 님 남편같은스타일입니다
    목소리도더 크고 제가.
    남편은 원글님이 먼저 풀기전엔 절대안풀릴스타일
    저자세를 바라는거죠 남편심리가

  • 11. ..
    '20.2.21 11:12 PM (211.205.xxx.62)

    한달 조용히 있어보세요
    기어들어옵니다

  • 12. 못난놈
    '20.2.21 11:34 PM (58.234.xxx.109)

    헐.
    차단이라니.
    진짜욕나오네요.
    차라니 ㄷㅈㄷ가.어디서
    차단씩이나하고 지룰인지.
    미친놈이죠.
    들어오면 개지랄을 떨고
    못산다고하세요

  • 13. ~~~
    '20.2.22 3:44 AM (72.143.xxx.143)

    헐 애도 아니고
    연애하는것도 아니고
    애도 있으면서 뭐하는 짓인지
    진짜 찌질하고
    너무 싫다정말.

    돈 받으실거면 살살 달래서 받으세요

  • 14. 경헝상
    '20.2.22 4:42 AM (223.62.xxx.115)

    지 멋대로 삐져서 며칠씩 말도 안하고 이런거
    절대 먼저 풀어주면 안돼요
    저런 인간들은 지가 잘못한거여도 저 따위로 나와요
    상대가 기분나쁜건 별거 아닌거고
    지가 잘못헀어도 지 기분 나쁜거만 몇배씩 증폭시켜
    피해자 코스프레해요
    그리고 저쪽에서 은근슬쩍 먼저 풀려고해도
    더 쎄게 나가세요
    쉽게 풀리면 역시 난 잘못한게 없어 이런 생각갖고
    날이갈수록 의기양양 조금만 수틀리면
    저런식으로 나올거에요
    저거 진짜 사람 피말리는 짓거리
    원글님은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고
    대화하려는 시도는 했으니까 그냥 냅둬버려요
    세상에 아이까지 있는데 전화차단이 말이나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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