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젠핑(趙建平) 화중과기대학 퉁지병원 호흡·위중증 의학과 주임은 "퇴원 판단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면서 "내 환자 중에 병세가 호전되고 2차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서 퇴원했는데 며칠 후에 또 열이 나서 다시 핵산(DNA) 검사를 했더니 양성이 나온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1153500083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라더니
물귀신보다 더 지독한 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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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코로나19 '완치' 판정·퇴원 후 다시 '양성' 나와
미치겠다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20-02-21 20:27:39
IP : 223.62.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2.21 8:28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정신과는 폐쇄병동에서 어떻게 감염되었을까요?
2. ..
'20.2.21 8:28 PM (1.224.xxx.12)거기 의사 간호사 스탭들 중에 신천지 있는거겠죠
3. ㅇㅇㅇ
'20.2.21 8:29 PM (211.215.xxx.56)그는 "이런 상황이 존재하기 때문에 퇴원 환자도 자택에서 14일간 격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 달을 격리해야하는군요.4. 감기도
'20.2.21 8:31 PM (211.193.xxx.134)다 나았다가 바로 또 걸릴 때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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