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코로나 때문에 기가 막히고,
되는 일도 없어서 기분이 꿀꿀하고
날씨는 왜이리 꾸물꾸물해서 우울감 가득한데요.
겨울무로 만든 석박지 지금 받아서 먹어보니 완전 단맛이네요.
먹고 잘래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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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겨울 무로 만든 석박지
...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20-02-21 17:29:17
IP : 223.62.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웅
'20.2.21 5:31 PM (211.215.xxx.107)부러워요. 겨울 석박지는 진짜 천국의 맛
2. ...
'20.2.21 5:37 PM (119.149.xxx.248)지금 시원한 석박지에 라면에 당면 넣어서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음...ㅎ
3. 으싸쌰
'20.2.21 5:52 PM (210.117.xxx.124)전 순무김치
요새 최애 반찬이에요4. 저도
'20.2.21 7:48 PM (112.154.xxx.39)무우 두개로 만든거 일주일도 안되 다먹고 또 담으려고 무우 사다놨어요
만들기도 너무 쉽고 맛은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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