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 남편이랑 친구 남편이
둘다 대기업으로 첫직장으로 갔는데
지금은 둘다 다른 직장 다른 일을 하는데요
L*와 현*를 갔는데 거기서 받은 교육들
자격증 나오는 it나 컴퓨터나 등등 교육들이
제일 좋았다고 하네요,
실제로 저 교육들은 자기돈을 내면 몇백만원은 든다고 하거든요
실제 현*에서 받은 프로그램 교육으로
회사 관두고 프리랜서로 일하시기도 하고요
아는 분 남편이랑 친구 남편이
둘다 대기업으로 첫직장으로 갔는데
지금은 둘다 다른 직장 다른 일을 하는데요
L*와 현*를 갔는데 거기서 받은 교육들
자격증 나오는 it나 컴퓨터나 등등 교육들이
제일 좋았다고 하네요,
실제로 저 교육들은 자기돈을 내면 몇백만원은 든다고 하거든요
실제 현*에서 받은 프로그램 교육으로
회사 관두고 프리랜서로 일하시기도 하고요
대기업 좋은점이 왜 그거 딱 하나겠습니까 ?..
중소기업보다 좋은점 너무 많기때문에 너도나도 대기업 가려고 하는거지요..
복지가 좋죠
업무강도 세고 정말 치열하지만
복지가 좋아요
복지가 중소기업이랑 넘사벽이죠
딱 하나가 아니에요
회사나와서도 거기서 받은 비싼 교육과 자격증으로 밥먹고 산다네요
대기업이좋은점은 딱 맏은 업무만하고
월급 누락시키는일없고 심리적으로 안정적이잖아요
CJ 난임 시 시험관비용 지원
전 이것이 가장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네 저도 대기업 다니는 사람에게 원글님과 같은 얘기 들었어요
그리고 또라이가 적고 사람들이 다 괜찮다고 하더군요
만약 간혹 이상한 사람 있어도 회사에 증거 제출하고 신고 하면 그 이상한 사람에게 불이익이 있어서 대놓고 괴롭히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일 많이 시키고 돈 많이 주는게 젤 큰 장점이자 단점.
불구하고 스스로 나오는 사람들도 상당해요
어디든 일장일단이 있어요
또라이가 적지는 않아요.....
교사든 공무원이든...
다 장단점있죠..
의사라도 쉬는 사람 많더라구요
안 맞아서 쉬는 사람도 봤구요
다시 근무했던 대기업 가고 싶냐?는 퇴사자들 모임에서 대부분 고개 절레절레 흔들었어요.
남자들이 다시 군대 재입대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같대요.
여기서 말하는 대기업 단점
중소는 돈도 안주면서 그 단점들이 심해요
맞네요
중소기업은 돈도 안주면서 그 단점들이
더 심하고 더 많죠 222
네x버 전가족 실비보험
노부모 별의별 수술해도다나옴
암은 보험금천만원 별도
네x버 전가족 실비보험
단체보험이라 노부모는 심사도없이 들어줘서
지병으로 수술해도 보험금나오고
암은 천만원 별도지급
직무교육이 잘되어있지요.
저희 남편도 삼성 다녔었는데(10년 채우고 이직) 중소기업과의 가장 큰 차이가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했었어요.
남편 주위에 일 잘하는 협력사 직원이나 프리랜서들 보면서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하는게 안타까웠대요.
저랑 남편이랑 같은 개발자인데 저는 중소기업에 있거나 프리랜서로 일했거든요.
위에 복지랑 등등 써주셨는데 물론 대기업 복지가 훨 좋긴 하지만 제가 체감한 장점은(중소기업,프리랜서와 차이점) 소속이 확실해서 대출이 쉽고, 이직할때 퇴직금이 많다는 점이었어요.
제 친구들도 대기업 많이들 다녀서 보면 인센티브나 복지는 잘 나가는 계열사, 잘 나가는 부서일때 눈에 띄게 좋고 그 외에는 그저 그랬거든요.
교육 그런거야 물론좋죠
반면에 직급 월급 올라 갈수록 스트레스에 ~~~
또라이가 적다는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