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 아이의 초등 입학선물 뭐가 좋을까요?

입학선물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20-02-21 08:10:40
오랫동안 가까이서 함께 일하던 동료의 아이가 초등 입학합니다.
지인은 최근에 이직해서 새 직장에 적응하느라 많이 지쳐있는것 같아요.
아이가 학교에 가니 일을 계솓 해야할지 고민도 되는 것 같고요.
아이 입학을 축하하는 선물을 하고 싶은데 (10만원 정도의 예산)
더불어 지인에게도 기운나는 선물이면 좋겠어요.
의견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1.175.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책가방
    '20.2.21 8:22 AM (118.43.xxx.18)

    사라고 현금 주세요

  • 2. 아마
    '20.2.21 8:23 AM (123.111.xxx.204)

    책가방은 준비했을 거 같기도 해요.
    안 샀어도 보태라고 현금, 백화점 상품권 좋아요.

  • 3. 옷이나
    '20.2.21 8:56 AM (180.231.xxx.15)

    신발등등 필요한거 사주라고 현금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미 준비할건 다 했을테니~~

  • 4. 실용적인거
    '20.2.21 9:43 AM (51.37.xxx.107)

    얼마나 가까운 사이냐에 따라서 다른데 예전에 저희 아들 입학 선물 중에서 정말 센스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친한 동네 엄마였어요. 저보다 연배 좀 있으셔서 아이 키운 경험 있으셨던 분이셨는데 아들 브랜드 트레이닝 바지 2개랑 제가 자주 가는 카페의 3만원짜리 상품권을 주셨거든요.
    남자 애들은 상의보다 하의가 정말 잘 떨어지고 초등학교 가니까 트레이닝복을 입을 일이 많더라고요. 입학전까진 잘 몰랐었는데 그 분 덕분에 실용적으로 정말 잘 입혔었고요. 트레이닝 바지는 내가 사기엔 아깝지만 선물 받으면 좋을만한 브랜드가 좋아요.. https://coupa.ng/bqdbhW
    커피 상품권은 애 키우느라 수고했다면서 이런 날은 엄마 선물도 받아야 한다고 작은 성의라고 주셨는데 너무 고맙더라고요. 액수보다 아이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그걸 이해받고 보상받는 느낌? 저도 그 이후론 친구 아이들 선물 사줄 때 작더라도 항상 엄마 선물도 해주는데 대부분 좋아하더라고요.

  • 5. ㅇㅇ
    '20.2.21 9:50 AM (222.233.xxx.137)

    저는 항상 현금 5만원 했는데

    실용적인거 님께서 받으신 것처럼 아기자기한 마음씀씀이의 선물도 좋을것 같네요!
    브랜드사려면 비용이 좀 .. ㅎㅎ
    사이즈 확실히 알아서 선물해야하는 수고도 있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3408 낼모레 주일에 교회 가지마세요 13 .. 2020/02/22 3,621
1033407 대구인데요 이 상황이 넘 기가 막히고 화가 나요. 120 dbt 2020/02/22 30,482
1033406 남규리는 20대도 다바르게생겼네요 13 마른여자 2020/02/22 6,472
1033405 기생충팀 오찬은 점심, 사망자는 오후였어요. 44 진짜쫌 2020/02/22 5,065
1033404 레이저 토닝 과 제네시스 토닝의 차이점은? ** 2020/02/22 3,337
1033403 근데 숨어있는 신천지신도들은 만일 감염이라도 됬으면 어쩌려구.... 8 ... 2020/02/22 2,472
1033402 코로나때문에 무료급식소들도 중단 상태라는데... 4 ..... 2020/02/22 1,844
1033401 이 와중에 예민한 이야기 6 ㅇㅇ 2020/02/22 3,651
1033400 이 시간이 해프닝이라면 꿈이라면 좋겠네요.. 46 Covid 2020/02/22 6,120
1033399 마음이 허전하고 외로울때 어떻게하세요? 5 .. 2020/02/22 3,011
1033398 이낙연 총리님 나오셨어요 10 설마 2020/02/22 3,336
1033397 병원에서 씁니다 (좀 길어요) 75 코로나 2020/02/22 24,431
1033396 지금도 하루에 중국인들 몇천명씩 들어오나요? 2 ㅡㅡㅡ 2020/02/22 1,290
1033395 코로나19가 하나님 심판 ?..일부 개신교 목사들 황당 주장 8 이와중에.... 2020/02/22 2,032
1033394 황교안은 왜 오늘 밥을 먹었죠? 6 아니 2020/02/22 2,340
1033393 신천지의 강제 해산 청원이랍니다 7 해체청원 2020/02/22 1,700
1033392 음압병상 부족이 부른 비극…코로나19 사망자 2명으로 19 비극 2020/02/22 5,193
1033391 드라마 VIP 질문이요 2 ........ 2020/02/22 1,611
1033390 김정숙은 왜 박장대소 한거죠? 76 ... 2020/02/22 7,428
1033389 신천지위치 앱 2 ah 2020/02/22 1,097
1033388 '나'를 위한 시간 있으세요? 3 2020/02/22 1,670
1033387 마스크 원래 얼마였죠;;; 7 ... 2020/02/22 3,253
1033386 애인있어요..고 최진실이 가장 좋아했던노래 ㅡㅡㅡ 2020/02/21 1,641
1033385 복도식 20평.누가 자꾸 보일러밸브를 잠궈요 13 ... 2020/02/21 5,382
1033384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부부는 현실에 없나요? 22 ㅇㅇ 2020/02/21 6,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