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1972년생
서울대 경영대 석사라고 처음에 말했으나 나중에 본인이 경력에서 지움.
재산 신고액 64억,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윤석열 총장이 관련된 자료를 하나도 제출하지 않은데다,
핵심 증인인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청문회 출석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경찰보고서 “전형적인 주가조작”
권오수와 김건희의 ‘묵묵부답’
뉴스타파는 등기우편을 통해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의 사무실과 김건희 씨가 대표로 있는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에 질의서를 보냈지만 답을 받지 못했다. 이후 도이치모터스 본사와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을 찾아가 다시 질의서를 전달했다. 일주일 이상 답이 없어 도이치모터스 본사와 홍보팀,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에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두 사람과 연락이 닿지 않았고, 결국 기사가 출판되는 시점까지 두 사람은 아무런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
김건희의 주가 조작 수사는 어찌되어가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