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주중 한국대사가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한국은 앞으로도 중국이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에는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속담이 있다. 중국이 이번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더욱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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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주중대사 "중국의 어려움은 한국의 어려움…우한 짜요
댓글ㅋㅋ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20-02-20 21:49:45
IP : 58.140.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2.20 9:56 PM (210.0.xxx.31)2019년 수출 1위 국가 : 중국 (25.1%)
2019년 무역흑자 1위 국가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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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국 수출이 막히면 가장 먼저 피해를 볼 것들이 댓글이라고 막말하네2. .....
'20.2.20 9:59 PM (210.0.xxx.31)악플러들아
니들 먹여 살리려고 저렇게 노력하는 거다
머리가 나쁘면 착하기라도 하든지3. 1000조원
'20.2.20 10:07 PM (59.4.xxx.58)수출액 중에서 25%가 대중국 수출이라네요.
대사의 발언의 외교적 수사를 넘어
문자 그대로의 의미가 중요한 이유지요.4. 무역수지의
'20.2.20 10:10 PM (223.62.xxx.129)25퍼센트가 날아가면
우리나라 경제가 어찌될까요.5. 슬프다
'20.2.20 10:27 PM (175.211.xxx.106)진정 중국은 필요악인가?
6. 하
'20.2.20 10:38 PM (223.38.xxx.164)장하성이 거기 가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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