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부터나 중등부터 수업왔다가 중간에 중등과정이나 고등과정
들어갈 때
과외비가 한번 변동되잖아요.
아 수학입니다
교육과정이 바뀌니까....
그때마다 말씀드리기가 왜이렇게 어려울까요?
병아리 새가슴이라
과외비로 부담드리는 것 같기도 하고
또 그렇기는 해도
워낙 과정자체가 어려워지고 힘들어져서
올리기는 해야겠고
이런 일 있을때마다 참 말씀드리기 힘드네요
근 10년 넘게 하고 있는 중인데...
어떻게 말씀 드리는게 제일 나을까요?
다른 과외선생님들은 어떻게들 하시는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