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에서 29번(30번은 그분 부인)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역학 조사를 통해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은 ㄱ씨(종로구 확진자) 등 100여명을 자가격리대상자로 분류했다.
그러나 ㄱ씨는 자가격리대상자로 분류된 이후에도 정부서울청사 인근 이비인후과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직 개인의 진술과 기억에 의존한 기초 조사만 실시했다”며
“정확한 ㄱ씨의 동선은 심층역학조사 과정에서 카드 사용내역 등과 대조해가며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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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아까 82게시판에서 본...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세번이나 요구했는데 안시켜준다고 했던 분 아닌가요?)
(팩트는 이미 자가격리 대상자였는데 개별 병원 방문?)
(그분 방문했던 이비인후과에 어린이집 원생이 다녀가서 어린이집 휴원한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