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해외여행 갔다온 사람이 전파를 했죠
그런데 이번에 신천지에서 대거 확진자가 나왔는데
신천지교인들중 해외여행 다녀와 바이러스를 가지고 들어왔을수도 있는지 역학조사해야할듯
보통 여행다녀오고나서 음식을 같이먹고 같이 지낸사람들이 대부분 걸렸어요
그리고 밀착접촉한 사람이 대부분 걸렸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스쳐지나가도 걸린다는건 아닌듯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들 보면 대부분 밀착접촉인듯
신천지교인들 특성상 기도할때 바닥에 다닥다닥 붙어 밀착하고 기도하잖아요
일단 신천지교인중 해외여행 다녀왔는지부터 조사들어가야할듯
또 숨기고 해외여행 안갔다고 거짓말하는거 아닌지도 의심
중국에서 선교사들도 들락날락했을텐데
그 들이 다 말을 안하는것 아닐까요?
사이비때문에 이게 무슨 꼴이예요?
사람들 너무 어리석어요.
여행 갔다온 사람이 있을거라고봐요.
31번말고 누군가 있을거에요
자기들은 알고 있고 숨기는거 아닐까요
중국 다녀온 신천지 신자를 찾아야 합니다
중국인들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에서 직접 코로나19에 감염돼서 왔을 확률이 더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신천지를 믿으면 영생불사한답니까?
왜 그렇게들 난리를 치는지?
교인명단 안내놓는 신천지는
모든 손해배상을 다 해야합니다
코로나 19가 결핵이랑 비슷해 보여요.
주로 밀착된 관계에서 전염되고
건강한 사람은 증상없이 치료되기도 하고.
예전 철없는 고교생들이 학교 안가려고
결핵환자였던 친구에게서 감염되도록
노력(?)한 덕에 거의 한 반이 다 걸린 적
있어어요.
대구는 31번 환자가 신천지 목사인지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 신자들 앞에서
가열찬 기도를 했을 거 같음. 뽀뽀를
해준건지... 빤스 목사처럼 마스크를
내리면 내 신자요 했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