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일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부탁드리게 됩니다
제 인생에 제일 힘든 시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견디기가 힘듭니다
남편이 힘들게 하는 것보다 자식이 힘들게 하는 고통이 몇 배나
더 큰 것 같습니다
교복입고 학교 가는 모습을 꼭 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식일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부탁드리게 됩니다
제 인생에 제일 힘든 시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견디기가 힘듭니다
남편이 힘들게 하는 것보다 자식이 힘들게 하는 고통이 몇 배나
더 큰 것 같습니다
교복입고 학교 가는 모습을 꼭 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기도할게요
아이야.
힘든일 훌훌 털고 교복 예쁘게 입고 학교가자.
이모가 기도해줄께.
원글님 힘내세요.
몸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감사하다 생각하시길..
자식 참 힘들죠?
잘될거에요
아이에게는 하나뿐인 엄마, 우리가 힘내야죠
힘내세요~~
아이고...교복이라시는거보니....얼마나 속타실까...
아가야....살아뵈 다 그나이때에 맞는게 있더구나...
늘 를 기다리고 보고있는 부모님이 계시니 얼른달려가렴....
어머니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원글님이 바라는대로 아이가 교복입고 등교하는 모습 꼭 볼수 있을거예요.
자식때문에 고통스러운거 백번 이해합니다.
이겨내세요
아가야 휘몰아치는 순간이 너에겐 지금인가보구나
할만큼 다하고 애타는 엄마가 기다리는 제자리로 돌아오렴
학교에 가서 친구들이랑 밥도 먹고 웃고 자고 공부하고 일상을 행복하게 누리기바란다
고통의 시간들은 빨리 다 지나가고
님 가정에 평화가 깃드시길 기도드립니다.^^
평범하게 남이 다 하는 걱정인 공부걱정이나 하면서 아이 키울 수 있는게 제일 큰 행복이구나 싶을 때가 저도 있었어요. 꼭 교복입고 등교하는 아이 본인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같이 기도드립니다
비슷한 일을 겪었던 지라, 님이 지금 얼마나 힘든지, 하루 하루가 지옥같은지 잘 압니다.
부디, 아이가 일상으로 돌아와서 아이와 님의 마음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 합니다.
아이일이면 더 맘조리고 잠안오고 가슴깊이 속상하고ㅠㅠ
사춘기 두아이 엄마라 더 공감합니다. 기도합니다.
잘될거예요. 힘내세요!!!
지나갈꺼 빨리지나고 엄마랑 웃으며 얘기할날이 오기를 기도해요 조금만더 힘내세요
아픈만큼 성숙해질 것을 믿습니다.
그럼에도 너무 많이 아프지는 말기를....
기도 합니다!
원글님, 토닥토닥..
꼭 그렇게 되리라 믿어요.
기도할게요.
얼마나 마음이 힘드실까
아이는 돌아옵니다
이 세상에서 내 아이를 나만큼 사랑하고
나만큼 키워낸사람 아무도 없어요
내 아이에겐 내가 최고의 엄마랍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믿고 기다리시길!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아이고 어른이 되기 위한 성장통이 큰거라 생각해주세요
지나갈 시기이구요
전 아이때문에 고민할때 유튜브에서 사춘기 경험담에 대한 동영상 찾아봤어요
사춘기 호되게 겪고 다시 제자리로 잘 돌아온
선배 엄마들의 동영상이나 그런거 있으면 찾아보세요
그리고 여기 82에도
자기가 사춘기때 엄청 속썩이는 딸이었는데
결혼도 잘하고 일도 잘풀려서 돈도 잘번다 이런 글도 있었어요
다 지나가고 아이는 멋진 어른이 되어있을거예요
힘내세요~ 이 시련이 무사히 지나 세월이 흐른뒤 옛말하며 웃을날 꼭 올거에요
원글님. . 토닥토닥. . 옆에계시면 손잡고 같이 울어드리고싶네요 ㅜㅜ
시간이 걸릴지라도 아이는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올거에요.
그때까지 맘 굳게 다잡으시고 씩씩하게 이 시련을 이겨내시길 기도할께요.
아이때문에 힘든 시절을 보낸적이있어 누구보다도 님의 심정을 잘 알아요.
부디 지치지말고 견뎌내 주세요.
힘내세요 힘들 때일수록 순간순간 호흡 가다듬으면서 하루하루 버텨내시면 어느덧 힘든 강 건너가 계실 겁니다
부디 속히 평안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좋게 변화될것입니다
기도합니다
맘을 돌이켜 나이에 맞는 성장의 과정을
거치기를 기도합니다.
평온을 되찾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한 모습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다시 한번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도 엄마도 잘 해쳐나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힘 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