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 가지 뉴스가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물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하나는 전직 대통령의 모습
그 많은 돈을 쓰지도 못 하고 갈텐데
그래도 국민이 뽑아서 한 나라의 대통령까지 하면서
왜 그랬을까,???
또 하나는
멀리 타국 땅에서 나라를 위해 몸 바치고 재산을 털어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최재형선생님의
손자가 돌아가셨다고하는
두 가지의 뉴스를 보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아침
나는 이 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하고 있고
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무엇을 물려주어야하는 생각하게 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