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부대 등 전광훈 등이
한달전 코로나 확산 전조 보일 때부터 조심하자고 너도 나도 집회 자제하는 분위기였을 때부터도
전광훈과 토착왜구가 무조건 모이자고 발광했던게 기억나네요.
결국 이런 상황을 유발내지 방조했다고 보여요.
지금 31번도 감염 원인이 불명으로 나오는데 역학조사 잘 이루어질지 모르겠지만
이제껏 선방하여 외국에 부러움을 샀던 우리나라가 하루아침에 지역사회 감염을 우려할 처지가 되어버렸네요.
누구때문인지 알고 있죠????
무엇보다 이부분이 욕튀어나오게 화가나네요.
당사자도 참석을 삼가하게 만드는 졸업식 입학식 개학까지...
이런데도 토요집회로 세력 과시용으로 하겠다???
청정 대한민국을 망쳐서 어쨋든 국개의원 수 한마리라도 더 만들어 토착왜구짓 계속하겠다는게
이 버러지들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