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란 이름 붙인거 부끄러운줄 아세요
교통사고 나이롱환자들로 돈벌 생각이나 하지
제대로 환자케어도 못하면서
열이 펄펄 나는데도 내보내서
감염이나 시키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1번 입원했다던 한방병원 어딥니까
거기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20-02-20 00:13:49
IP : 222.102.xxx.2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병원
'20.2.20 12:15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조사해봐야할듯
2. ..
'20.2.20 12:20 AM (1.235.xxx.180) - 삭제된댓글그러네요. 기본적인 건강상태도 체크 안했다는 얘기네요.
본보기로 이번에 일벌백계하길.
보험사도 참 극한직업이겠어요. 여기저기 사기치는 인간들이 많으니...3. 민간인사찰
'20.2.20 12:23 AM (219.254.xxx.109)딱 보니 나이롱 환자 맞더라구요ㅗ. 낮에는 실컷 돌아다니고 밤에 잠깐 쉬러가고.그거 다 용인해준거잖아여.그러다 이 사단 난거고.아무튼 그 할매 진짜 너무너무 싫음.
4. 설마
'20.2.20 12:26 AM (223.62.xxx.18) - 삭제된댓글병원에서 내보냈을까요????
강제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성인이 병원 관계자 눈 피해서 나가는데 그걸 어찌
잡아내나요?
교도소도 아니고 병실이잖아요
지 발로 기어나가 싸돌아 다닌 것을 두고, 입원 환자 케어를 못 했다고 비난을 받아야 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5. 그나마
'20.2.20 12:31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4인실에 쭉 혼자 있었다니까
북적거렸던 건 아닌 듯6. ...
'20.2.20 12:38 AM (118.176.xxx.140)검색하면 나와요
7. ..
'20.2.20 3:29 AM (223.62.xxx.90)다른병원 보니까
밤엔 아예 문 잠궈버리고
낮엔 간호사분들이 시간마다 돌면서 체크하던데요
몰래 나갔더래도 들어오다 걸리면 강제퇴원이라던데
보험사 직원도 불시에 방문하고요
맘대로 외출 불가능해요
중요하게 볼일 볼게 있어도 겨우 2시간 외출 허락해주고
그런던데
저긴 병원이 잘못한거 맞아요 나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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