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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가 확진자 2명 31번, 확진자 갔던 퀸벨호텔에

..... 조회수 : 12,522
작성일 : 2020-02-19 23:20:34
좀전에 추가된 청도 확진자 2명
31번 확진자가 식사했다는
퀸벨호텔에 갔던 사람이래요.
31번 확진자 진짜... 와...

https://news.v.daum.net/v/20200219224826307
IP : 125.185.xxx.2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9 11:20 PM (125.185.xxx.24)

    https://news.v.daum.net/v/20200219224826307

  • 2. 미친년
    '20.2.19 11:21 PM (45.112.xxx.137)

    하나때문에 이게 뭔 난리통인지.....

  • 3. 와..
    '20.2.19 11:22 PM (211.219.xxx.47)

    용서불가네요.
    낯짝이 궁금.

  • 4. 부페가서
    '20.2.19 11:23 PM (220.124.xxx.36)

    음식에 죄 침 튀겨 놨나 보군요. 식사하면서 입이라도 닫지 처먹으면서도 주절주절 떠들었나보네요.. 그 또라이한테는 도저히 말이 곱게 나오지 않네요. 한 식탁에 앉았다가 걸린게 아니라면 그 여자가 입을 쉴새없이 나불거려서 침이 여기저기 튀었다는 거잖아요. 음식 덜면서도 떠들었겠죠...

  • 5. 그 나이에
    '20.2.19 11:23 PM (218.153.xxx.49)

    전파력도 세요
    30분간 다녀간 곳에서도 2명이나 전파했으니..

  • 6. ...
    '20.2.19 11:23 PM (116.36.xxx.130)

    마스크 안썼다는 의미

  • 7. 미친할매
    '20.2.19 11:25 PM (58.239.xxx.115)

    땜에 대구사람 개고생,,,,,

  • 8. ㅇㅇ
    '20.2.19 11:25 PM (183.106.xxx.38) - 삭제된댓글

    음식에 죄 침 튀겨 놨나 보군요. 식사하면서 입이라도 닫지 처먹으면서도 주절주절 떠들었나보네요.. 그 또라이한테는 도저히 말이 곱게 나오지 않네요. 한 식탁에 앉았다가 걸린게 아니라면 그 여자가 입을 쉴새없이 나불거려서 침이 여기저기 튀었다는 거잖아요. 음식 덜면서도 떠들었겠죠... 22222

    이 미친 할망구는 자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왔다는거 알고 있을까요 ? 병실에서 뉴스 볼수 있나요?

    죄채감도 없을듯..

  • 9. ㄷㄷ
    '20.2.19 11:26 PM (218.51.xxx.239)

    말이 엄청 많은 사람이었던 듯`

  • 10. ㅇㅇ
    '20.2.19 11:26 PM (183.106.xxx.38)

    음식에 죄 침 튀겨 놨나 보군요. 식사하면서 입이라도 닫지 처먹으면서도 주절주절 떠들었나보네요.. 그 또라이한테는 도저히 말이 곱게 나오지 않네요. 한 식탁에 앉았다가 걸린게 아니라면 그 여자가 입을 쉴새없이 나불거려서 침이 여기저기 튀었다는 거잖아요. 음식 덜면서도 떠들었겠죠... 22222

    이 미친 할망구는 자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왔다는거 알고 있을까요 ? 병실에서 뉴스 볼수 있나요?

    하긴 죄책감도 없을듯..

  • 11. .....
    '20.2.19 11:27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그날 그 시간에 저 뷔페 갔던 사람들 지금 떨고 있겠네요.
    분명히 음식 가지러 가서 음식 앞에서도 말을 많이 했을것 같네요.
    안봐도 비디오. 미친 ㄴ

  • 12. 혹시
    '20.2.19 11:27 PM (221.166.xxx.129)

    31번 환자의 지인일까요?
    같은 교인이라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했을까요?
    아님
    그냥 같은 공간 식사로 옮긴걸까요?
    혹시 예배도 참석한건 아니겠지요?

  • 13. 에고
    '20.2.19 11:28 PM (110.70.xxx.230)

    음식 가지러가면서 하하호호 이야기하면서
    지나치다 옆 테이블로 침이 우수수 내린건 아닌지

  • 14. ㄴ결혼식하객
    '20.2.19 11:29 PM (125.132.xxx.178)

    결혼식 하객이래요

  • 15. 열이
    '20.2.19 11:30 PM (58.239.xxx.115)

    38.9도 였다더만 미친뇬 거길 어디라고
    가서 전염시키는지

  • 16. 원글
    '20.2.19 11:32 PM (125.185.xxx.24)

    지난뉴스 찾아봤더니
    성주군청, 수륜면사무소 직원 50여명이 31번 확진자 식사했던 같은날 그 호텔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 했었고 청도군 주민들도 뷔페 식당을 이용했다네요 ㅠㅠ

  • 17. 근데
    '20.2.19 11:33 PM (182.224.xxx.120)

    31번 저분도 다른사람한테 옮은걸건데
    슈퍼전파자라고 지나치게 욕먹는것같아요

    미친년 미친할망구 넘 심하네요

  • 18. 욕처먹어도 싸요
    '20.2.19 11:38 PM (220.124.xxx.36)

    의사가 세번이나 검사 권했는데 거절하고 고열인데 마스크도 없이 싸돌아 댕기고 거기다가 교통사고라면서 한방병원 입원해 있었던 주제에 입원 기간에 저 호텔 결혼식 가고 여기저기 싸돌아 다닌거잖아요.
    지금까지 확진자중에 검사 거절한 사람 누가 있어요? 증세 있어서 선별진료소 같은데 가서 확진 받고 역학 조사 받아서 동선 확인 받고.. 지금 오늘 하룻만에 잠복 기간도 없이 20여명 가까이 바로 확진 받게된게 뭔데요? 지난 5일간 확진자 하나 없던게 아니고 그 또라이가 검사만 받았어도 지금 기하급수로 감염자가 늘지 않았을거 아니에요?

  • 19. 정말
    '20.2.19 11:39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저거 깜빵보내야할 수준인듯

  • 20. 욕처먹어도 싸요
    '20.2.19 11:40 PM (220.124.xxx.36)

    지금까지 확진자는 비교적 초기에 확인되서 바로 격리 조치 되고 접촉자들 관리 들어 가고 자가격리기간 갖고 했는데, 저 신천지 ㄴ 은 사방팔방 사람 밀집 높은 곳은 죄 돌아 다니고.. 그것도 마스크도 없이... 다들 잠복기 지나 발병한 상태잖아요.

  • 21. ㅡㅡㅡㅡ
    '20.2.19 11:40 PM (122.45.xxx.20)

    검사 거절을 세 번이나 하고 지금 옮은 사람들이 부지기수인데 뭐가 심하다는거요?

  • 22. ㅁㅁㅁㅁ
    '20.2.19 11:42 PM (119.70.xxx.213)

    욕먹어도 싸요
    도저히 감싸줄 건덕지가 없어요
    매국노수준

  • 23. 오늘
    '20.2.19 11:42 PM (221.166.xxx.129)

    발병한 확진자들의 가족들도 잠복기 지나면
    또 확진될거잖아요
    병원에 입원을했으면 오히려 조기 발견이 쉬웠을텐데
    저렇게 돌아다녀서 지금 애들 어른들
    대구 시민들 다 공포예요.

  • 24. 헐....
    '20.2.19 11:43 PM (14.5.xxx.38)

    진짜 처벌 받아야 할 수준이네요.

  • 25. 이 시기엔
    '20.2.19 11:43 PM (180.71.xxx.253)

    당연 되도록 외출을 삼가하는게 기본 일텐데 온 곳곳을 휘젓고 다니다니‥
    정말 생각이 있는건지 한심할 뿐~
    욕바가지 쓸만 해요

  • 26. ㅡㅡ
    '20.2.19 11:48 PM (112.150.xxx.194)

    욕 먹어도 싸죠.
    수퍼전파자라 욕먹는게 아니고. 애초에 이시국에 전염병 의심으로 하라는 검사를 두번이나 거부하고 싸돌아다니다 이렇게 된거잖아요.

  • 27. ///
    '20.2.19 11:49 PM (211.104.xxx.190)

    울산도 위험합니다. 남구아이파크 주민중
    신천지신자가 그여자랑 밀접접촉자랍니다.
    보건소 초비상이라고 합니다.

  • 28. 미쳐서 그런거면
    '20.2.19 11:50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

    차라리 나은거죠
    정신 멀쩡해갖고 죄 감염시킨 현실이야말로 설명 불가 아닌가요?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가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인데 이 먹통 할망구 하나 때문에 발칵 뒤집어졌잖아요
    치료 안 해줬음 합니다.
    본인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살게
    된건지에 대해 알기나 할까요?
    아마 관심도 없을겁니다

  • 29. 교통사고로
    '20.2.19 11:51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서울로 오만군데 다 싸돌아다니며
    감기환자가 이 시국에 마스크도 안하고 병균 쏟아내면서 휘젓고 다니고
    검사도 두번이나 거절했는데 욕하지 말라고요?
    이건 미친년정도로 욕얻어먹고 끝날 정도가 아니라 범법행위로 처벌받아야해요.

  • 30. ......
    '20.2.19 11:51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세상에 있는 모든 욕을 다 퍼부어도 시원찮아요.
    무식하고 미개한 한 사람 때문에 온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는데
    이게 너무한건가요?

  • 31. 교통사고로
    '20.2.19 11:54 PM (211.214.xxx.62)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어떻게 서울까지가서 결혼식부페에 강남역회사에 교회에
    오만군데 미친듯 싸돌아다닐수있으며
    고열에 마스크도 안하고 병균 쏟아내면서 휘젓고 다닌것도 모자라
    검사도 두번이나 거절했는데 욕하지 말라고요?
    미친년정도로 욕먹고 끝날 정도가 아니라 범법행위로 처벌받아야해요.

  • 32. 영천
    '20.2.19 11:57 PM (222.120.xxx.44)

    39번, 41번이 31번하고 같은 교회다니는 신자라고 나오네요.

  • 33. ㅂㅅㅈㅇ
    '20.2.20 12:00 AM (114.207.xxx.66)

    211님 의견에동의 ...
    나라가 뒤지어지네요 이 여자분땜에..

  • 34. ...
    '20.2.20 12:01 AM (223.62.xxx.67)

    사법처리 해야해요.
    이게 뭐냐고요.
    왜 저딴 미친인간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받아야 하는거죠?

  • 35. 저것들
    '20.2.20 12:04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그냥 치료안해주고 가둬놓으면 안되나요?

  • 36. ..
    '20.2.20 12:04 A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늙음이 무서워요.
    기는 세어지고 세상 경험은 많아 눈치는 백단에 만물박사
    무딘 뻔뻔함까지 장착했으니 젊은 사람들 말을 우습게 듣죠

    옛날 할머니들은 은은한 한복차림에 숄 두르고 참 곱게 늙었는데 말이죠.
    여성성을 지키기가 어려운 사회가 된거 겠지요.

  • 37. 본보기로
    '20.2.20 12:15 AM (218.153.xxx.49)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 38. oo
    '20.2.20 12:57 AM (218.237.xxx.203)

    세금으로 치료해주는거 아니죠?

  • 39. ...
    '20.2.20 1:08 AM (119.64.xxx.92)

    폐렴 증상 있었으면 기침하고 돌아다녔겠죠

  • 40. ...
    '20.2.20 1:09 AM (119.64.xxx.92)

    어쨌거나 세금으로 치료 해주죠
    전염병 환자 치료는 환자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바이러스 숙주인 보균자를 제거하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요

  • 41. 뷔페
    '20.2.20 1:16 AM (210.103.xxx.197)

    뷔페는 음식 뜨는 큰 수저, 집게 등 공동으로 쓰는데...그때 식사한 분들 모두 위험한 거 아닌가요...

  • 42.
    '20.2.20 6:15 AM (39.7.xxx.185)

    이번에 새삼놀란게 시간이 다른데
    같은동선이라서 감염됐다는게 멘붕이네요
    같이 식사한게아니라 1시간전후로간분들감염됐다고하는데
    슈퍼 바이러스가 이렇게무서운가요
    한공간에서 같이있던게아니라는점에서
    놀랬어요

  • 43.
    '20.2.20 6:18 AM (39.7.xxx.185)

    그리고 대구에감염자분 한분동선보니 오전부터
    백화점 이나 마트가 동선인데
    매장관계자라는얘기인데
    와~~진짜

  • 44. 뭔소린지?
    '20.2.20 7:58 AM (199.66.xxx.95)

    근데
    '20.2.19 11:33 PM (182.224.xxx.120)
    31번 저분도 다른사람한테 옮은걸건데
    슈퍼전파자라고 지나치게 욕먹는것같아요

    미친년 미친할망구 넘 심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

    옮은건 본인 잘못이 아니죠.
    그후에 어떻게 하느냐가 본인 책임이구요
    17번 환자, 싱가폴 세미나서 감염됐는데
    몸에 이상징후 조금 나타나자마자 집에서도 마스크 착용후 절대 안벗었고
    그독에 심지어 식구들도 감염 안됐덥니다.

    그 할머니 제정신 아닌거 맞아요.
    그사람땜에 세금이 얼마나 쓰이고 사람들이 무서워 안나오는탓에 타격받은 경제가 더 휘청이는데 뭔소리예요?

  • 45. 아우
    '20.2.20 10:50 PM (222.98.xxx.185)

    신천지 미친할망구년땜에 이게 뭔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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