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집중력부족으로 읽기 힘들고
짧은 글을 좋아해서 블로그 많이 보는데요
요즘 블로그들은 예전 같지가 않네요.^^;;
그러다 옛날에 브런치 작가신청했던 기억이 나서..(당연히 까였씁니다.)
들어가서 검색창에 생각나는 단어들 한번씩 넣어서 찾기 했더니.
와,,
무궁무진한 글의 바다..
별별 주제가 다 나옵니다.
구닥다리 감성이라그런지
유튜브보다 글이 더 좋습니다.
브런치가 저에겐 화수분같아요.ㅎㅎ
책은 집중력부족으로 읽기 힘들고
짧은 글을 좋아해서 블로그 많이 보는데요
요즘 블로그들은 예전 같지가 않네요.^^;;
그러다 옛날에 브런치 작가신청했던 기억이 나서..(당연히 까였씁니다.)
들어가서 검색창에 생각나는 단어들 한번씩 넣어서 찾기 했더니.
와,,
무궁무진한 글의 바다..
별별 주제가 다 나옵니다.
구닥다리 감성이라그런지
유튜브보다 글이 더 좋습니다.
브런치가 저에겐 화수분같아요.ㅎㅎ
맞아요 좋은글 많더라고요
브런치에서 82 언급하신 분 계시던데
혹 그 분 ? ^^
피블의 그 브런치 얘기하시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