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어머니는 20 번 감염자로 인척인 최초 15번으로부터 옮은건데
11세 아기가 그 동안 학원 등을 다녔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빨리 밝혀서 학원 같이 다닌 아이들 상태 파악해야하고
주기적으로 머물렀던 학원 등의 공간은 당분간 최대한 빨리 폐쇄 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의 어머니는 20 번 감염자로 인척인 최초 15번으로부터 옮은건데
11세 아기가 그 동안 학원 등을 다녔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빨리 밝혀서 학원 같이 다닌 아이들 상태 파악해야하고
주기적으로 머물렀던 학원 등의 공간은 당분간 최대한 빨리 폐쇄 해야 할 것 같아요.
자가 격리 대상자였어요.
격리되어 있었던거 아닌가요?
15번 자가격리 어기고 20번 옮기더니 20번 또 자기 자식에게...
내가 gs홈쇼핑 사장이면 진짜 무개념으로 짤라버리고 싶을듯요
뉴스에 나왔는데
그 아이 자가격리 했대요.
자가 격리 끝나는 날 검사에 양성반응 나온 거래요.
자가 격리 대상자여서 집에만 있었다고 뉴스에 나왔어요.
걱정마세요
자가격리 해제되는 마지막날 확진 받았다던데요. 자가 격리 중이었어요.
격리중이었는데요
단지 확진자인 엄마랑 같이 방학동안 같이 있고 엄마가 해 준 음식으로 식사 같이 해서 걸린거 같다고. 증세도 심하지는 않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자가 격리중이었던지라 접촉자도 없답니다.
자가격리라 다행이예요.
아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원글님이라면 본인이 확진인데 아이가 음성이라고 학원 돌리겠어요?
무슨 말도안되는
이 어린이는 괜찮아요, 자가격리중 확진받아서, 31번같은 미친망구 같은것들이 완전 민폐족이죠
자가격리 중이었고 증상도 미미하다고 했어요.
20번인 엄마는 국군 수도병원에 격리되어 있는거라
아이 혼자 생활하는 줄 알았어요. 물론 자가 격리라도 가족의 누군가 밥도 해주었거나
했을 것 같아요. 나이가 어린지라.
원글님의 합리적의심~ 당연합니다
이로인해 올바른 정보 얻게됩니다
사람 하나로 어린 아이까지 웬 고생인가요.
11살 어린아이가 보호자도 없이 병원생활이 얼마나 겁나고 힘들까요.
형부가 자가격리해야 하는거 뻔히 알면서 같이 밥먹어 병 옮아 gs홈쇼핑에 막대한 피해 입힌 그 엄마는 자승자박이라지만 그 아이는 뭔죄인가요.
부디 빨리 나아서 퇴원소식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자가 격리는 집에만 있는 거구요. 병원생활이 아닙니다.
이런 글은 자세히 알아보고 쓰셨음 해요.
혼란할 때 일수록 민감한 글은 조심해서 써야해요.
격리상태였어요
이 환자는 15번째 확진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일부터 자가격리를 시작했다가 지난 5일 2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재분류돼 격리 기간이 연장됐던 상태
아이 혼자 병원생활 힘들것 같아, 국군수도병원(?)에 있는 엄마를
아이있는 병원으로 옮긴다는 기사봤어요.
하여간 저집 형부도 처벌대상이죠?
자가격리 상태에서 외부인과 함께 식사한거니까요?
형부아 아니라 웬수네요.
아이는 그동안 자가격리했어요
아이가 많이 힘들어했다는 이야기를
카페글에서 봤어요...
자가격리했고 3번 검사하는 동안 음성이었는제 4번째에 양성이 나왔대요.
저 정도로 관리했으니 학원은 안 다녔겠죠
벌써 삭제했어야죠.
이런 글이 가짜뉴스 만드는 거예요.
원글님 이런 글 왜 확인도 안 하고 써요?
그렇게 걱정되면 진위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먼저잖아요.
본인이 사실 확인 없이 많은 사람한테 혼란줄 수 있는 글 쓴 것처런 다른 사람들도 경솔할 것 같아 그런 거에요?
이런 시국에 경솔한 글 좋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