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대구시와 시장의 명백한 해이 같습니다.
2 명으로 어떻게 그 수 많은 사람들의 동선과 해당 장소들을 알 수 있을까요.
이건 대구시와 시장의 명백한 해이 같습니다.
2 명으로 어떻게 그 수 많은 사람들의 동선과 해당 장소들을 알 수 있을까요.
동선 파악을 한들 안한들, 대구시내 대부분 다 위험하다고 봐야죠. 동선 파악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도 문제고, 뒤늦게 파악한들 크게 도움도 안될 것 같은데요. 한두명도 아니고 확진자와 그 가족들만 해도 그 숫자가, 에휴.
네 , 틀린 듯 합니다, 각자도생들 해야죠.
가야해요. 중국의 우한꼴나겠어요.
대구 꼴똥들, 제발 집에서 가만히 자가격리 해다오.
솔직히 이런말 안하려 했는데 공무원 질본 조사관 등 예산 자한당이 깎았죠. 정부예산 깎았다고 자랑스러워 했던것 기억나요.
제발 일 좀하게 요번 총선른 제대로 뽑아요.
맨날 당했으면서 자한당이 왠말이냐구요. ㅠㅠ
문재인 정부는 2017년 7월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항 관련 검역인력 44명뿐 아니라 기존 인천공항 등에서 필요한 현장검역인력 27명의 증원예산을 반영한 2017년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춘숙 의원은 "당시 야당은 재정부담 등을 이유로 공무원 증원에 반대해 역학조사관 등 각급 검역소 현장검역인력 27명의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2018년 예산(안)에도 보건복지부는 현장검역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현장검역인력 45명 증원예산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야당 반대로 요청 인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0명만 증원했다. 이러한 상황은 2019년에도 이어졌다. 2019년 예산(안)에도 보건복지부는 현장검역인력 22명의 증원예산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3명이 삭감된 19명만 증원하는 것으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즉, 지난 3년간 검역인력 총 55명분의 예산이 삭감된 셈이다.
자한당이 깎은거 맞네요....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22
대구시민들이 이번에, 자신들의 목숨을 위태롭게 한 당이 어딘지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예산을 깎다니..
자한당이 예산삭감을 했군요
ㅁㅊ
명박이가 당선되자마자 이전에 지원하기로한 어린이집 예산 삭감하여 보육교사까지 고용하였다가
위로금 주고 내보내고 포기한 적 있어 명박이를 지금껏 미워하고 있는데
자한당이 제살깎이를 하였군요. ㅁㅊ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