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자기방 스스로 치우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2,687
작성일 : 2020-02-19 19:09:34
혹시 성공하신분들 팁 좀 나눠 주세요ㅜ
초5,6올라가는 딸 둘...
방보면 혈압오릅니다
IP : 211.205.xxx.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이
    '20.2.19 7:10 P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하나입니까
    두개 입니까

  • 2. ㅇㅇ
    '20.2.19 7:11 PM (2.58.xxx.141) - 삭제된댓글

    그냥 시간이 지나야 되지 않을까요
    저도 그 나이때 방 안 치웠어요.^^;;;;

  • 3. 대딩도
    '20.2.19 7:14 PM (58.226.xxx.155)

    쓰레기통에서 살고있고만요.
    그 쓰레기통에 친구까지 불러요. 어이없엉 .

  • 4. ㄱㄱ
    '20.2.19 7:20 PM (114.203.xxx.113)

    저는 제가 절대로 안치워줘요. 방과 책상이 난장판이 되어도 내버려둬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경고장을 날려요.한달에 한두번요 .이번주 주말 몇시까지 치워라. 안치우면 다 갖다 버린다.
    -눈 앞에서 교과서며 옷이며 핸드폰 충전기까지 다 쓰레기 봉투에 담아요. 그러면 참다 못해 쓰레기 봉투안에서 자기 물건을 꺼내가요. 두번 그러고 세번째 부터는 경고장 날리고 오늘 몇시까지~하면 알아서 치워요. 근데 한달에 한번만...ㅜ.ㅜ
    다들 엄마가 치워준다는데~ 그래요. 전 그냥 방문을 닫아요. 안봅니다.

  • 5. ㅁㅁ
    '20.2.19 7:24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엄청 잔소리쟁이면서 스스로 퇴근과 동시 걸레먼저찾는
    아빠의 아이들은 성공

    금이야 옥이야 진짜 생리속옷까지 빨아주며
    출세?시킨 집은 그 방면은 실패

    애들이랑 사이 나빠지는거 싫어 그냥두고
    기력되면 치워주는 저 실패

    부모가 허구헌날 이혼타령하며
    눈치속에 전전긍긍자란 아이둘은 그 방면에선
    성공

    사남매집안 얘기인데
    답 없어요 ㅠㅠ

  • 6. ...
    '20.2.19 7:3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청소 해놓아야 용돈준다 하면 어떨까요

  • 7. 사진찍어
    '20.2.19 7:38 PM (1.237.xxx.156)

    공유하세요 가족카톡 인스타 블로그에

  • 8. 소나무
    '20.2.19 7:45 PM (121.172.xxx.61)

    월요일에 신입생 아들 원룸구하러 갔는데..
    지금 살고 있는 여학생 방이..방이..벗어놓은 옷 화장품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먼지에..불은 켜놓고 외출중.
    집이 지방이라 아들이 궁금해했는데 사진이나 동영상 없냐고 하길래 그냥 괜찮다고 했어요.
    사실은 저희 집에도 그여학생하고 비슷한 딸 있네요.
    그래서 남의 집 딸 흉 함부로 못 보내요.^^;;
    제가 평소에 그 딸한테 그럽니다. 넌 돈 많이~~ 벌어야겠다. 사람 써서 집관리 해야하니까...

  • 9. 저녁에
    '20.2.19 8:18 PM (114.129.xxx.47)

    저녁에 자기 전에 제가 대충 돌아다니며 물건 정리하면서
    아이에게 이거 바닥에 있네
    어 아직도 있네
    아침에 일어나 이부자리 정리 좀 해줄래?
    그래야 엄마가 청소기를 돌릴 수 있어
    해주면 고맙다
    안하면 오늘은 엄마가 해줄게
    아이가 했을 때 네가 도와줘서 청소하기 수월한테
    등등 간단한 칭찬 과하지 않게 해주세요
    단 안했음 때 화내지 않기

  • 10. ㅇㅇ
    '20.2.19 8:27 PM (175.223.xxx.17)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녁6시에 제가 청소기돌리면서 ,애들에게 바닥 치워달라 합니다
    습관되면 크게 힘들어하지 않구요

    초6아들애가 그러더군요 . 너무 지저분하면 포기하게된다고..
    그럴땐 한번씩 같이 치우면서 청소요령 알려주기도 해요 (수시로 버리는것이 정리에 큰도움된다. 옷,가방만 걸어도 크게 치울건없다..등등 )

    초4 딸아이 방이 유난히 더러워서 한번은 그랬어요
    낮에 청소기돌리러 가면 (제 스케줄때문에 낮에 돌릴때도
    있음) 니방은 한숨쉬고 문닫게 된다고..
    그말에 마음에 남았나봐요...한동안 방이 깨끗하더라구요

    이러면서 애들도 배우고..꾸준히만 하면 한번에 좋아지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상향곡선이 되네요 ..
    요즘은 치울게 별로없어요

  • 11. 저는
    '20.2.19 8:31 PM (115.21.xxx.5)

    저 스스로 정리를 잘하고 불필요한걸 주기적으로 비웁니다. 집안이 잘 정돈되어 있으니 아이도 언젠가부터 스스로 치우기 시작했어요. 집에서 미술을 해서 용품도 많고 복잡하게 늘어놓고있긴 한데 매일은 아니어도 일주일에 한번쯤은 치우는것 같아요. 이렇게 된지 1년쯤 되고 지금 초6 딸이에요. 예전에는 너무 지저분하게 방을 써서 거의 포기하고 살았는데, 저한테 꾸준히 받는 영향이 있었던것 같네요. 앞의 분들이 말씀하신 회유와 협박도 저도 안해본건 아닌데 잘 안먹혔고요, 아이가 크면서 스스로 깨닫고 바뀐것 같네요.

  • 12. ㅇㅇ
    '20.2.19 8:36 PM (175.223.xxx.17)

    물론 엄마가 정리안하면서 깨끗하게 살라는것은 어불성설이구요.. 부모등뒤에서 배운다잖아요. 엄마가 깨끗하게 자기구역이라도 정리해두는것은 기본입니다..

  • 13. 아직
    '20.2.19 8:45 PM (113.199.xxx.100)

    안늦었어요
    방안에 휴지통 놔주시고 벽에 옷걸수있는 행거나
    옷걸이 달아주시고요

    물건들이 자리가 없어서 방안에서 방황하는거에요

    쓰레기는 바로바로 버릴수 있게 책상밑에 휴지통
    옷이나 가방은 바로 걸수있는 제자리를 찾아주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습관이 되어야 해요
    습관이 되면 과자를 먹더라도 휴지통 대놓고 먹어요

  • 14. 뭔들
    '20.2.19 10:05 PM (101.127.xxx.213)

    뭔들 안 해보셨겠어요. 방마다 빨래통. 옷걸이. 물건 자리 다 찾아줘도 옷은 바닥에 던지고 뭐든 바닥에... 중. 고딩 입니다.
    강제적 방법뿐.
    용돈을 주급으로 주되 청소 하고 받아가게 합니다.

  • 15.
    '20.2.19 10:20 PM (118.222.xxx.21)

    미니멀리즘 시키세요. 서랍장하나 장만해서 거기 정리하시고 물건수늘 줄이세요. 물건수 적으면 치울게없어요

  • 16. ㅇㅇ
    '20.2.22 9:57 AM (211.205.xxx.82)

    댓글들 넘 감사드려요
    미니멀리즘 제자리 만들어 지키기
    엄마부터 솔선수범 등등 감사합니다

  • 17. ㅇㅇ
    '20.2.22 9:57 AM (211.205.xxx.82)

    요령 알려주기 습관들이기 화내지않기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2586 힘내요~싸우지 말자구요~ 3 ... 2020/02/20 823
1032585 질병관리본부장 브리핑 8 on air.. 2020/02/20 2,408
1032584 눈치없는 남편은 여우짓 시누이도 못이기네요. 30 ........ 2020/02/20 7,466
1032583 신천지, 코로나19 틈타 온라인 포교 극성 2 에혀 2020/02/20 1,585
1032582 봉준호 무슨 말 했길래…문재인 대통령 '빵 터졌다' 18 dd 2020/02/20 5,598
1032581 우울증 환자 가족분들은 어떤가요? 3 미투 2020/02/20 2,371
1032580 남편 월급날 15 급여 2020/02/20 4,250
1032579 피부가 딱딱해져서 피부과 가려는데요. 9 피부과 2020/02/20 2,222
1032578 일본에선 사망자2명으로 총3명의 사망자가 나왔네요 10 ㅜㅜ 2020/02/20 2,023
1032577 민주진영 비례당 곧 출범 할 듯... 42 케세이 2020/02/20 2,755
1032576 육아관련 추천할만한 컨텐츠 dddd 2020/02/20 699
1032575 강아지 유모차 사용해보신 분 계시나요? 10 궁금 2020/02/20 1,523
1032574 "코로나19로 국내 2만명 사망할 수도…초기 감염력 높.. 22 전문가가 2020/02/20 6,489
1032573 장학금으로 대학등록금 0원 일때 9 어제글 2020/02/20 2,222
1032572 여행갔다와서 격리 15 격리 2020/02/20 3,476
1032571 멈추지못하는 사람들 이라는 책 살만한가요? 5 ㅇㅇ 2020/02/20 990
1032570 2명 감염 청도 대남병원, 신천지서 월 1번 꼴 미용봉사 ..... 2020/02/20 1,339
1032569 '맨바닥 따닥따닥'…신천지 예배방식이 감염자 확산 추측 4 ㅇㅇㅇ 2020/02/20 1,468
1032568 이 말이 왜 이렇게 웃기죠? 2 ..... 2020/02/20 1,485
1032567 백신은 언제 개발되나요? 3 ㅇㅇ 2020/02/20 1,583
1032566 전국 코로나 확진자 현황 6 .... 2020/02/20 2,934
1032565 아니 이와중에 신천지는 집회성 예배는 왜 한거에요? 5 이해안됨 2020/02/20 1,500
1032564 코로나사태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정부대출 해준다는글 2 헬프 2020/02/20 1,108
1032563 사진펌] '기생충' 제작진, 청와대 방문~ 53 분위기좋네요.. 2020/02/20 4,394
1032562 신천지에서 기어 들어 왔나 왠 지령티령? 3 으이구 2020/02/20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