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친구가 죽었습니다.
1. djgb
'20.2.19 6:46 PM (203.234.xxx.151)어휴 어째요..어쩌다가..
너무 안타깝네요..
님이 이러신데 가족들은 얼마나 슬플까요.
세상이 참..어휴..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 ㅇㅇ
'20.2.19 6:46 PM (121.152.xxx.203)세상에 어쩌다가요 ㅜㅜ
다 키워놓은 자식
군대까지 무사히 마친걸 보내버리고
부모심정은 얼마나 찢어질지 ㅜㅜ
좋은 곳으로 갔길 ㅜ3. ㅇㅇ
'20.2.19 6:46 PM (58.140.xxx.83) - 삭제된댓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드님도 잘 다독여 주세요
자식 앞세운 그 집 부모님들 어떡해요
위로의 기도를 드립니다4. 아이고
'20.2.19 6:46 PM (116.37.xxx.6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참...ㅠㅠ
'20.2.19 6:47 PM (14.52.xxx.225)군복무까지 마쳤는데 어찌 그리 허망하게 갔을까요.. 부모님 심정이 어떠실지...
제발 고통 없이 갔기를...그리고 이제 편히 영면하기를 기도합니다. ㅠㅠ6. ㅂㅅㅈㅇ
'20.2.19 6:47 PM (114.207.xxx.66)아니 어쩌다가요? ㅜㅜㅜㅜ
7. ㅠㅠ
'20.2.19 6:47 PM (223.38.xxx.17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8. 에구 ㅠ
'20.2.19 6:47 PM (223.62.xxx.26)넘 안타깝네요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9. 에고
'20.2.19 6:48 PM (58.123.xxx.7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청년같은데..저도 눈물이 나네요..
부모마음어떠실지..맘이 아프네여10. 아이고
'20.2.19 6:49 PM (45.112.xxx.137)안타깝네요. 그 부모는 어떠실지....ㅠ
스키장 알바가 위험군인가요.11. 가을여행
'20.2.19 6:50 PM (122.36.xxx.75)너무 슬프고 짠하네요
추운날 추운곳에서 고생만 하다,,
따뜻한 곳에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12. ㅡㅡ
'20.2.19 6:51 PM (116.37.xxx.94)무슨일이래요.ㅜ.ㅜ눈물이나네요
13. ...
'20.2.19 6:52 PM (1.245.xxx.9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
'20.2.19 6:53 PM (183.101.xxx.11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야 지금처럼 씩씩하게 또 보자~~15. ...
'20.2.19 6:53 PM (1.235.xxx.180)맘이 너무 아프네요.
꽃같은 영혼과 그 청년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16. 아이고
'20.2.19 6:56 PM (211.245.xxx.178). . . . .
썼다 지웠다. . .
무슨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요. .
. . .
남은 가족, 견뎌내기를. . .17. ㅡㅡ
'20.2.19 6:56 PM (112.150.xxx.194)무슨일인가요.ㅜㅜ
18. ...
'20.2.19 6:56 PM (116.34.xxx.114)아이고야...청년아.
맘이 먹먹하네요.
부디 저세상 가선 편히 쉬어요.
알바랑은 하지 말고요.19. 아이고
'20.2.19 6:58 PM (115.164.xxx.88)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꽃같은 나이에..
20. ㄱㄱㄱ
'20.2.19 7:01 PM (125.177.xxx.151)가슴이 아픞니다
21. 마음아픈
'20.2.19 7:02 PM (61.253.xxx.44)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2. 아이고
'20.2.19 7:02 PM (39.120.xxx.15)아이고 가슴아프고 먹먹하네요
하늘에선 못다핀꽃 이쁘게 피우며 편히 쉬어라
너도 네 가족들도 너무 아프다
......23. .....
'20.2.19 7:04 PM (223.62.xxx.46)어떡해요.
24. 슬픔
'20.2.19 7:09 PM (222.235.xxx.47)기사를 의도적으로 안쓰는걸까요?
알바 기피하면 스키장 안돌아가니까??
아니면 왜 기사에 안뜰까요?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저런일도 생명이 위협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25. 삼가
'20.2.19 7:09 PM (121.160.xxx.189)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 Asd
'20.2.19 7:12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맘이 아프네요. 하필 그 추운데서..고생하다가..ㅜㅜ
부디 좋은데 가서 편히 쉴 수 있길 ..27. .ㆍ
'20.2.19 7:25 PM (1.239.xxx.97)아깝고 아까운 청년아~~좋은 곳 가려무나~~아깝고 아깝고 ㆍ
28. ㅇㅇ
'20.2.19 7:25 PM (175.207.xxx.116)뉴스 신문에 안나오는 죽음 많아요
우리 애 학교 애가 자살을 했는데
자살 상황이 정말 입을 다물 수가 없는데
전혀 뉴스에 나오지 않았어요29. 리메이크
'20.2.19 7:25 PM (221.144.xxx.221)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젊은 영혼의 명복을 빕니다ㅠㅠ30. 아니
'20.2.19 7:31 PM (120.142.xxx.209)모든 사건사고가 신문에 다 실힌다고 생각하다니요..??
아까운 죽음 많죠 ㅠ
에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1. 에휴
'20.2.19 7:32 PM (210.117.xxx.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32. 죽음
'20.2.19 7:37 PM (157.45.xxx.69)누구나 닥쳐올 죽음이지만 악인들은 저리 오래도 사는데 젊은 시절 못다핀 꽃처럼 아까운 죽음입니다. 슬프네요.
33. 느림보토끼
'20.2.19 7:49 PM (182.212.xxx.159)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네요...34. 어쩌나요
'20.2.19 7:50 PM (122.37.xxx.99)고인도 너무 안타깝고 불쌍한데 다 키운아들 허망하게 보낸 부모님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요 ㅠㅠ
35. 어쩌다...
'20.2.19 7:50 PM (125.177.xxx.106)너무 안타깝네요. 열심히 산 친구라니..더 좋은 곳으로 갔기를 기도합니다.
36. ㅁㅁ
'20.2.19 7:52 PM (121.148.xxx.109)조금만 덜 열심히 살지 ㅠㅠ
제 마음이 다 아픕니다.
다음 생엔 부자집 아들로 태어나 호의호식하며 누리고 살길...37. 한낮의 별빛
'20.2.19 7:54 PM (121.188.xxx.122)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8. ㅇㅇ
'20.2.19 7:54 PM (125.176.xxx.6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가 편히 쉬어라39. 소나무
'20.2.19 7:57 PM (121.172.xxx.61)아이고.. 어쩌나...
부모님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ㄱ40. 명복을 빕니다
'20.2.19 8:03 PM (1.252.xxx.114)평생 열심히 살다 아까운 나이에
떠났다니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아가 좋은곳에 다시 태어나
길게길게 살다가렴41. 명복
'20.2.19 8:08 PM (222.121.xxx.8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젊은 청춘이 너무 가여워요ㅜㅜ
42. 스키장
'20.2.19 8:21 PM (61.252.xxx.20)스키장 과실이 없나
형사고발해서 조사해 봐야 합니다.43. ㅠㅠ
'20.2.19 8:24 PM (58.237.xxx.103)R.I.P
너무 슬프네요44. 보니따
'20.2.19 8:32 PM (223.62.xxx.1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45. 그 부모님들
'20.2.19 8:44 PM (112.157.xxx.2)어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6. 남일 같지가...
'20.2.19 8:45 PM (119.64.xxx.92)우리애도 이번에 스키장 알바했는데...
다행히도 코로나 때문에 감원 돼서 집에 왔어요
항상 사고가 도사리는 위험한 곳이기는 하죠
너무 안타까워요47. ..
'20.2.19 8:5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속상해.. 너무 맘아프네요..
꼭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선량한 사람이 먼저 가네요..
명복을 빕니다..ㅜ48. ㅠㅠ
'20.2.19 9:02 PM (1.251.xxx.21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9. 알바하지말지..
'20.2.19 9:04 PM (218.154.xxx.140)지하철 노선 수리하다 죽은 청년도 생각나고.. 유품으로 사발면에 숟가락 있던
50. ..
'20.2.19 9:12 PM (121.149.xxx.46)에휴..친구아들이라 상심이 크시겠습니다ㅠ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51. ...
'20.2.19 9:23 PM (112.140.xxx.73) - 삭제된댓글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2. .....
'20.2.19 9:32 PM (116.40.xxx.34)아들 친구에게 그런 일이 생기면 정말 너무 슬픕니다. ㅜㅜㅜ 아들 볼 때마다 문득문득 생각나고 그 부모의 마음이 어떨지 수시로 생각나고 눈물 납니다. 기일이 다가오면 한동안 더 생각 납니다... ㅜㅜ 6년이 지났는데도 얼마 안 지난 느낌인데 부모는 오죽할까요.. ㅜㅜㅜㅜㅜ
53. ...
'20.2.19 9:41 PM (110.14.xxx.16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4. ..
'20.2.19 9:59 PM (211.105.xxx.9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5. ...
'20.2.19 10:09 PM (117.111.xxx.234)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56. 소해
'20.2.19 10:15 PM (116.39.xxx.3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 잘 이겨내시길요 ㅜㅜ
57. 눈물
'20.2.19 10:21 PM (112.151.xxx.122)눈물섞어 기원합니다
부디부디
따뜻하고 행복한곳에서
평안을 얻으시길 빕니다58. 아 ㅠㅠ
'20.2.19 10:23 PM (124.197.xxx.243) - 삭제된댓글아 ㅠㅠㅠㅠ 넘넘 안타깝고 하 ~~
저도 잠정적 가해자일수있습니다
내자식들에게
자식을 힘들게 만들수밖에없는 현실이 무섭지만
그안에 갇혀있는 제 자신이 더 문제입니다
넘넘 죽음이 아깝고 가슴미어집니다
따뜻한 밥 차려주고싶네요
울고싶습니다59. ...
'20.2.19 10:29 PM (39.118.xxx.23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0. 넘
'20.2.19 10:44 PM (121.155.xxx.196) - 삭제된댓글아까운 청춘 어쩌나요.
부모 심정은 어떨지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음생엔 꼭 긴 수명으로 태어나 복을 누리며 살길 바래봅니다.61. 훨~
'20.2.19 10:54 PM (223.62.xxx.8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2. ㅇㅇㅇ
'20.2.19 10:55 PM (211.247.xxx.10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3. 너무
'20.2.19 11:01 PM (125.252.xxx.13)너무나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부디 좋은 곳으로 갔길...64. 문배동
'20.2.19 11:01 PM (116.34.xxx.181)세상에 이런일이 다있군요
젊은나이에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푹쉬길~~.....65. ...
'20.2.19 11:23 PM (211.250.xxx.201)아들아...편히쉬렴...
66. ..
'20.2.19 11:28 PM (116.39.xxx.162)ㅠ.ㅠ
어쩐대요.
부모 마음은.....
부디 좋은 곳에서 편하게 지내길....67. 롯데놀이공원
'20.2.19 11:53 PM (121.88.xxx.110)알바하다 사고당해 구급차 이용못하고
죽은 젊은이 생각나네요. 내 돈 낼거 내고한다지만
사실 편한 삶 속에는
힘들게 손길 손길들이 스쳐 간 그 덕이지요.
젊은이 이제 그만 고단한 삶 잊고 평안해졌길..
다음 생이 있거든 꼭 행복한 삶도 누려보시길 ~68. 하늘에서
'20.2.20 12:23 AM (118.33.xxx.207)못다이룬 꿈 이루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9. 어쩌다가
'20.2.20 12:37 AM (175.208.xxx.235)어쩌다가 이런 사고가 난거죠?
스키장측에서 안전에 유의했는지 의문이고 정말 속상하네요.
꽃다운 청춘의 죽음은 안타깝고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0. ㅇ
'20.2.20 12:56 AM (121.148.xxx.177)넘 안타깝네요ㅠㅠ
71. ....
'20.2.20 1:11 AM (58.238.xxx.221)스키장에서 타다 사고나도 맘이 안좋은데 일하다가....ㅠㅠ
부디 담생엔 꼭 오래오래 하고픈거 다하는 인생을 살기 바람니다..72. 하아
'20.2.20 1:18 AM (39.7.xxx.185)누군지 모르는 친구지만 넘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73. 헤더
'20.2.20 1:47 AM (221.158.xxx.173)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4. ....
'20.2.20 1:47 AM (101.235.xxx.32)고딩동창 친구넘
학교 졸업하고 한집씩 돌아가면서 부모님 허락하에 찾아가서 놀았는데요
한넘이 학교 입학하고 바로 군대가서는 입대 한달만에 전사 연락 왔습니다
그 친구 어머님 우시는거 보고 우리 보면 더 우시겠다 해서 안 만났는데
50 중반이 된 지금까지 그 친구넘들 안 만나고 있습니다
다들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75. 슬프다
'20.2.20 5:25 AM (211.36.xxx.249)피지도 못한 짧은 생을 고생만 하다갔구나.
수고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기를...76. ㅇㅇㅇ
'20.2.20 6:24 AM (120.142.xxx.12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7. 슬픔
'20.2.20 7:43 AM (59.7.xxx.21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8. ..
'20.2.20 8:03 AM (175.113.xxx.252)너무 가슴아프네요.ㅠㅠ 윗님말씀대로 아직 피지도 못해보고..ㅠㅠ 뭐 어떻게 하다가 스키장에서 그런 사고가 났는지..ㅠㅠ
79. 바람
'20.2.20 9:41 AM (211.54.xxx.23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0. 많은 이들이
'20.2.20 9:51 AM (211.204.xxx.11) - 삭제된댓글명복을 빌어주는 양만큼 좋은 곳으로 갔길 바래요.
너무 안타깝네요. 젊은 꽃다운 나이에...81. 많은 이들이
'20.2.20 9:52 AM (211.204.xxx.11)명복을 빌어주는 만큼 좋은 곳으로 갔길 바래요.
너무 안타깝네요. 젊은 꽃다운 나이에...82. 부디
'20.2.20 10:00 AM (59.11.xxx.165)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83. 삼가
'20.2.20 10:31 AM (39.7.xxx.2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도 이런데 부모님 마음이 어떠실지. . .84. ᆢ
'20.2.20 10:42 AM (220.117.xxx.241)에구 맘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5. ...
'20.2.20 11:00 AM (221.161.xxx.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6. 행운
'20.2.20 11:01 AM (223.39.xxx.194)저 역시 맘이 아파요ㅠㅠ
명복을 빕니다87. 82님들 고맙습니다
'20.2.20 11:18 AM (121.131.xxx.26)많은 분들이 같이 슬퍼하고 명복을 빌어준 만큼 가족들과 사랑했던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그 친구도 좋은 곳으로 갈 거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88. ㅠㅠ
'20.2.20 11:21 AM (119.196.xxx.42)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89. ..........
'20.2.20 11:49 AM (110.10.xxx.14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90. 세상에
'20.2.20 12:00 PM (124.57.xxx.17)명복을 빕니다
91. 어른이
'20.2.20 12:02 PM (110.70.xxx.156)아까운 청춘 지켜줘야하는데 너무안타깝습니다 ㅠㅠ
92. 세상에
'20.2.20 4:17 PM (222.104.xxx.144)어찌 하다가요.
스키장에서 어떻게 해 주었나요.93. ..
'20.2.20 6:04 PM (39.7.xxx.177) - 삭제된댓글너무 안타까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94. 아이둘
'20.2.20 6:07 PM (182.215.xxx.131)아들아...우리가 미안하다....
생면부지 남지만 얘기만 들어도 마음이 찢어지네요.
다 키워놓은 아들 잃은 부모님은 어쩌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95. 아프네요
'20.2.24 1:04 PM (203.244.xxx.2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먹먹하네요.
이 시국에
네이버 검색 1~2위 열애설 관련이라니 정말 화가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