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
기사 읽다가 눈물이 왈콱.
별탈없이 얼른 지나가 퇴원하기를 기도하면서 기사 올려요.
불안한 아이를 위해 유연하게 대처한 것도 칭찬하고 싶고요.
평소 면연력을 높이고 개인 위생에 더욱 더 주력해야겠어요.
폐에 이상 징후도 없다니 그냥 감기처럼 지나 가기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
기사 읽다가 눈물이 왈콱.
별탈없이 얼른 지나가 퇴원하기를 기도하면서 기사 올려요.
불안한 아이를 위해 유연하게 대처한 것도 칭찬하고 싶고요.
평소 면연력을 높이고 개인 위생에 더욱 더 주력해야겠어요.
폐에 이상 징후도 없다니 그냥 감기처럼 지나 가기를.
완쾌됐으면 좋겠어요.
별 탈 없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부디 별 탈 없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가야 힘 내.
엄마 확진된지 13일만에...
잠복기도 기네요.
14일 이상 격리하는게 맞아요.
아이고 그나마 어머니가 옆 병실로 옮겨 다행이네요.
가족 모두 얼른 낫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