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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얼만큼 믿으시나요?

궁금 조회수 : 4,865
작성일 : 2020-02-19 16:51:43
전 사주 믿는편이라 애들 날받아 낳고싶었는데

남편이 무조건 자분해야한다고 해서 둘다 자분했거든요
그것땜에 다투기도 엄청 다퉜는데..

지금 사주보니 첫째는 넘 아쉽고 둘째도 그렇단 얘기 들었어요

사주대로 인생 풀리나요?

남편이 너무 밉고
속이 너무 상하네요ㅜㅜ






IP : 211.250.xxx.1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지마
    '20.2.19 4:53 PM (175.120.xxx.137)

    사주대로 인생 풀리면 누구나가 다 보게요. 그냥 애들 이쁘게 잘 키우세요.

  • 2. 자연분만했는데
    '20.2.19 4:56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애들 건강하면 그것도 상당히 좋은 사주입니다.

  • 3. ..
    '20.2.19 4:56 PM (202.150.xxx.109) - 삭제된댓글

    택일해도 그 날짜와 시간대로 잘 안된다던데요..

    그리고 애초에 택일 정확히 잘보는 술사도 잘없으시대요

    택일 잘못해도 골치아파요

    각자 본인이 가진 복의 크기만큼 산다 생각하시고...

    어머니께서 선업을 많이 지으셔요

  • 4.
    '20.2.19 4:58 PM (175.127.xxx.153)

    날 받아 낳는게 그 아이 진짜 사주일까요
    사주가 별로여도 뿌리인 엄마 아빠가 좋으면 아이들도 부모운 따라가요

  • 5. ..
    '20.2.19 5:04 PM (1.225.xxx.79)

    아직 인생 다 산거는 아니지만
    아이들 이제 20살 넘었는데
    택일받은 지인 아이 둘. 아주 별로에요 ㅠㅠ

  • 6. ..
    '20.2.19 5:06 PM (39.7.xxx.240)

    택일 잘받아야하는데
    생각보다 날잡아 낳는다고 해도
    수술 가능시간이 오전부터 오후라
    날잡기 그리 수월하지 않아요.

  • 7. ..
    '20.2.19 5:10 PM (124.60.xxx.145)

    예전에 보긴 봤는데...

    1도 안믿어요...ㅎㅎ

    재미죠~

  • 8. 0O
    '20.2.19 5:1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사주 택일이 쉬운게 아니예요.
    그 달. 출산일. 전후로 시간으로 맞추는게 보통일이 아니예요.
    여덟글자 안에 오복을 다 넣을 수는 없어요.
    물론 고르면 좋겠지만요.
    그럼 사주의 아이 당사자에게 너는 무엇을 갖고 무엇을 포기 할래 물어 볼수 없잖아요.
    이왕 낳았으면 잊으세요.
    사주는 꼭 부족하게 나옵니다.
    이건희가 자식복과 건강복이 없듯이....

  • 9. ...
    '20.2.19 5:11 PM (1.237.xxx.189)

    큰 줄기는 믿는편인데
    그래서 팔자 도망 못한다잖아요
    올케언니는 수술했는데 시간 알려주면 시간대로 낳았을건데
    오빠가 중간에서 성질내서 언니에게 전달도 못되고 아무시간에 출산했어요
    둘째는 정해주는 시간에 낳았고요
    좋은 이름 지어주려고해도 부모가 거부하거나 쉽지 않죠
    팔자도망이

  • 10. 사주가
    '20.2.19 5:14 PM (175.123.xxx.211)

    아는 언니 무관에 무인성 재다신약 사주
    심지어 중년이후에나 용신이 들어온다더니.
    학창시절부터.공부 잘하고 박사까지.
    취업도 잘해서 직장생활. 오십넘어서도 너끈하게
    해내는데
    사주보면 학운 없다해요. 합격운도 그다지라고.
    재다신약이라 돈도 없다고 하는데
    부동산도 알차게 있고. 월급도 짱짱하고 건강합니다.
    부모님 사랑 듬뿍받고 자랐는데. 부모운 없다 소리도 하고,
    사주대로 된게 하나도 없네요
    넘 사주 믿지 마세요.

  • 11. ..
    '20.2.19 5:26 PM (106.246.xxx.58) - 삭제된댓글

    좋은 사주 따지고 따져서 재왕절개로 아이 낳았는데
    10살도 안되어서 부모님 이혼하시고 여차저차 두분 돌아가셨어요
    좋은 사주인걸까요.

  • 12. ㅠㅠ
    '20.2.19 5:29 PM (14.47.xxx.121)

    댓글 다들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아이문제인데 남편이나 저나 너무 의견합의가 안되고 사주도 별로라 하니 속이 많이 상했네요 위로 댓들 다들 감사해요

  • 13. ...
    '20.2.19 5:34 PM (182.231.xxx.4)

    맞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요.

    둘째 불임이라 5년 고생하다 시험관시술 받고 다 쏟아지던 날 속상해서 사주 물으러 간 곳에서
    사주팔자에 자식 또 있다고...
    또 생긴다는 때 낳긴했어요.

    첫딸 자연분만하기는 아기도 크고 골반상태가 안좋다고 날 받아오라해서 받아 갔는데 양수 터져서 수술방이 안나와 대기하다 낳았는데
    ㅎㅎ웃어야 하나, 시어머니께서 급히 시간 받아왔다네요.
    그런데 그딸 삼수해서 서울 턱걸이 했네요.
    중등까지는 설대 가는줄...
    초반은 창대하다 결정적일때 미약.
    하지만 인생 기니 거야 모를 일이고요.

    둘째때 일에 믿음?이 생겨서 남편 회사일 어려울때 또 가서 물었더니 사주대로 승승장구는 하더군요.

    결론은 감나무 밑에서 감 받아먹을 팔자라도 감떨어지는 곳까지는 가려는 노력은 필요한 것 같아요.^^
    자식 낳으려는 노력, 남편의 성실함을 보면.
    반면 좋은 사주라도 게으름 피우니 좋은 팔자도 꼽디다.

  • 14.
    '20.2.19 6:12 PM (58.127.xxx.238)

    아직도 미신믿는 젊은여자가 있구나

  • 15. ..
    '20.2.19 6:47 PM (1.225.xxx.79)

    조용헌 인생독법 에서는
    결국은 사주보다 어떤 부모밑에서 태어나느냐가 중요하다 하대요
    그것이 꼭 부를 의미하지 않고. 좋은 인성 부모를 만나야
    좋은 사주도 꽃을 더욱 크게 피운다고 혼자 해석했어요
    나쁜 팔자는 스스로 노력하여 고쳐보는 방법도 제시하고요
    같은 사주라도 어떤 판에서 태어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아이사주 걱정마시고, 내가 더 좋은 부모되기를 노력하는수밖에요

  • 16.
    '20.2.19 7:37 PM (14.47.xxx.121)

    애 일이라 더 속상하네요 182님 아이 좋은일만 있길 바라요 20.2님 조용헌 이분 이름 들어본적 있어요 저도 읽어볼게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
    '20.2.19 11:58 PM (125.136.xxx.121) - 삭제된댓글

    사주잘봐주는 철학관있는데 여기는 택일 의미없다고 안해줘요.그건 본인팔자 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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