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까지 전부 정부에서 막아야 맞는건가요?
대구31번처럼 검사 거부하고 돌아다니면요?
그래서 지역사회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게 되는데
그런 사람 어떻게 할 방법 없어요?
그런 사람까지 전부 정부에서 막아야 맞는건가요?
대구31번처럼 검사 거부하고 돌아다니면요?
그래서 지역사회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게 되는데
그런 사람 어떻게 할 방법 없어요?
병원에서 여러번이나 검사하라고 했는데도 안한건
그냥 고의라고 봐야할듯.
미친 노인네.
의심스러버요 돌아다니거보면
하다하다 이런글까지..본인이면 죽을수있는 병 일부러 걸려
다닐수 있겠어요?
패죽아고 싶게 밉지만
아무리 돈. 사상이라해도 내몸 병들면서 그럴까요
쓸대없는 음모는 양방간 다 우습게 보입니다
사람속을 우에 알겋어요
뭐가 하다 하다예요?
그렇게 목숨이 귀한 사람이 3번이나
요즘 같은 시기에 검사 거부해요?
님 같으면 그러겠어요?
3번이나 검사 거부하고 고열로 미친듯이 나돌아다닌 사람을
의심하는게 합리적인거 아닌가?
병원에서 검사해보라고 하면 했어야지요, 교회 열심히 다니는 인간이 보험타먹을려고 나이롱환자로 입원했던거잖아요, 잠만 병원에서 자고 낮에는 싸돌아다녔데요
하긴 원글 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는게 무리도 아니다 싶네요..
183님은 절대 사람의 의도는 의심하지 않으시나봐요?
이건 범죄로 치면 최소 미필적 고의죠.
옮기거나 말거나 난 상관없다.
보통사람이라면 병원에서 검사해보자 이러면
놀라서라도 검사해보지 않나요.
두 번이나 거절하고 사람 많은 곳 잘도 돌아 다녔네요.
뇌가 두부인건지 화나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확진자 늘었다고 신난 82글 제목을 봐도 그렇고
코로나로 선거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작전으로
보여요.
31번 이나 주변인 계좌조사도 해봐야할 듯
보험사에서 보험사기로 고소해서 탈탈 털기를 있다
보험사가 보험사기로 저 할매 고소해서 탈탈 털리길..
사기죄로 완치되면 감옥 쳐들어갈판이네요
예수믿는다는년이
못된짓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