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덧없이 가도 괜찮겠죠
1. ..
'20.2.18 11:16 P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의미없는 시간은 없어요
2. ㅠㅠ
'20.2.18 11:20 PM (116.124.xxx.144)찌찌뽕임돠
3. 의미없는
'20.2.18 11:22 PM (211.193.xxx.134)시간 있습니다
님이 인생의 의미를 제대로 찾았을 때
그냥 흘러보낸 시간들이
엄청 아까울 겁니다
돈이 많다가 돈이 쪼달리면
펑펑 쓴 돈이 그리울 때가 있는 것같이4. 첫댓글
'20.2.18 11:23 PM (211.193.xxx.134)지우니 제글이.....
5. 가끔
'20.2.18 11:25 PM (110.15.xxx.236)그런시간도 보내야 또 에너지가 생기던데요
6. 햇쌀드리
'20.2.18 11:28 PM (182.222.xxx.120)의미는 부여하라고 있는건데..
의미없는시간은 없다고 생각해요7. 휴식을
'20.2.18 11:47 PM (211.193.xxx.134)하는 시간은 당연 의미있는 시간이지만
예를들어
누군가 나쁜 연애를 몇 번 한다면
전 의미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8. 그러면
'20.2.18 11:55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산에 살고있는 풀포기를 보세요
다 열매맺고 꽃 피우는건 아닙니다
그냥 존재한다는 것
그것이 의미아 가치이지요9. 그럴땐
'20.2.18 11:55 PM (220.85.xxx.141)저산에 살고있는 풀포기를 보세요
다 열매맺고 꽃 피우는건 아닙니다
그냥 존재한다는 것
그것이 의미이고 가치이지요10. 따진
'20.2.19 12:00 AM (59.20.xxx.143)바쁘게 살아가는 생 도
한가하게 살아가는 생 도
삶의 의미를 찾고자 헤매이는 생
역시 지나고 보면 덧없는 생 아닙니까.11. ...
'20.2.19 1:07 AM (180.233.xxx.20)요즘 '사막별여행자'라는 책에 매료돼 있는데 저자는 아프리카 유목민 출신이고
그들이 가진 철학이 많이 공감되는데요
"우리에게 있어 시간은 잃거나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살아가는" 것이다'
'행복 역시 단순함과 가벼움 안에서 비롯된다고 믿는다.저승길을 가면서 집을 이고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오직 우리가 살아온 시간만이 그 길을 동행한다.'
라고 해요.
시간을 마치 잡아채듯 영원인 듯 기억에 명료한 소중한 시간도 있고, 그땐 몰랐는데 지나고 나니 소중했던 시간도 있고,
고요와 침잠 속에 또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 내가 하나가 된 듯한 시간도, 고통과 인내를 동반하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내어 주었던 소중한 시간도 있었어요.생각해보니 마냥 의미없는 시간만 보낸 건 아니었더라구요.
시간을 소유하듯 뭘 꼭 해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시간을 죽여버리 듯 쓴 적도 많았죠.적당히 죽였어야 하는데 선을 넘었다고나 할까.쓸데없이 정보사냥을 하거나 TV나 인터넷에 나오는 남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는 시간만 줄여도 좀 덜 피로하겠다는 생각을 요즘 해요.12. 앙
'20.2.19 1:24 AM (14.33.xxx.124) - 삭제된댓글단팥 인생 이야기에서도 비슷한 말을 하죠.
“우리는 세상을 보기 위해서, 세상을 듣기 위해서 태어났어.”13. ㅅㄷ
'20.2.19 1:28 A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가볍게 좀 살고 싶은데 그게 너무 안되네요 사는 게 너무 무겁고 버거워요 깃털처럼 솜털처럼 가볍고 싶은데
14. 사막별
'20.2.19 6:58 AM (119.198.xxx.59)여행자 얘기 좋네요.
15. 동백꽃
'20.2.19 8:04 A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의미라는것도 인간이 만든 잣대니까 그냥 심플하게 살아도 아무 문제없을것 같아요
16. 전
'20.2.19 11:02 AM (222.239.xxx.51)성공한 인생도 좋지만 너무 빡세게? 사는거
부랍지않아요. 좀 소박하게 살아도 저같이
유유자적. 안빈낙도의 삶이 좋아요.
어짜피 한세상인데 편하게 살고싶네요.17. 아우
'20.2.19 1:10 PM (175.119.xxx.209)우린 그냥 즐겁게 살아있는 것
자체가 아주 훌륭한 일이예요~
우주적으로 아주 의미있는 일을 하고 계세요~^^18. 윗님
'20.2.19 3:49 PM (118.36.xxx.232)그러네요 ㅎ
즐겁게 살아 있기만 하면 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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