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현현상으로 소변 자주 보다 나아진 분들 계시나요?

..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20-02-18 19:49:58
새벽에도 글 한 번 썼어요
명현현상이라 말하는 한의사들 사기꾼이란 댓글도 있었구요
오늘 한의원에 전화했고 그걸 넘어야
제 질병이 좋아진다는데 갈등이 됩니다
소변을 자주 보는 게 수독이 빠지는 과정이라는데
정말 그런 건지 신장이라도 나빠지는 건 아닐지 모르겠어요

명현이 이런 증상으로 오신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IP : 223.38.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현
    '20.2.18 7:55 PM (211.221.xxx.194)

    명현현상이란 없어요 부작용을 포장하는 말입니다

  • 2. 아니 그의사
    '20.2.18 8:17 PM (183.96.xxx.55)

    명현현상이란게
    알러지 반응이라고 합니다.
    즉 그 약이 안맞는 거예요.
    안좋으면 바로 끊으시는게 맞아요.

  • 3. 그리고
    '20.2.18 8:18 PM (183.96.xxx.55)

    소변을 자주 본다는건 방광염이거나
    방광에 다른 문제가 생긴걸수 있으니
    비뇨기과 가보세요~
    명현현상인지 방광증상인지 구분이 안되니까요.

  • 4. 큰일나요
    '20.2.18 8:32 PM (218.101.xxx.31)

    아까도 썼는데 소변을 그렇게 보려면 신장이 평소의 몇배로 일을 한다는건데 강제로 일 시키면 신장 망가져요.
    신장은 심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장기라서 하나가 망가지면 나머지 하나도 망가지기 쉬워요.
    이유가 있어서 소변을 배출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약 부작용으로 생기는 증상이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심혈관계 병동에서 일하면서 이뇨제를 많이 줬었는데 저라면 당장 끊어요.

  • 5. 한의사마누라
    '20.2.18 8:41 PM (118.33.xxx.148) - 삭제된댓글

    남편 밥 먹는데 물어봤어요.
    아마 그 한의사는 불면증의 원인을 기운이 위로 올라서. 상기돼서 그런거라서 그걸 억지로 내리는. 하기 시키는 약재를 쓴것 같대요. 내리는 기운이 너무 강해서 계속 소변 보시는거라고.
    사실 불면증은 정신이 긴장을 해서 그 긴장한 기운을 풀어줘서 자연스럽게 내려가게 해야한대요.
    풀어주는 약재를 써야 하는데 불면증의 겉만 보구 약 지어줬다고 궁시렁궁시렁 대면서 밥 먹어요.

  • 6. so
    '20.2.19 5:38 AM (58.228.xxx.77)

    저 한약 잘못 먹었다가 몸이 아작났어요.
    전 열이 너무 많고 어지럼증도 자주 와서 한약 먹었는데
    몸에 얼음찜질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질속에 얼음물을 주입하는 느낌.
    한의사가 좋은거니까 계속 먹으라고. 다 먹으라고 하고.
    가족들도 결국은 좋아지겠지. 돈아깝게 버리냐. 한의사가 전문가인데 그 사람 말이 맞겠지.
    그래서 몸이 안좋아지는데도 꾸역꾸역 다 먹고 냉증 생기고
    면역력 저하로 온갖 알러지 창궐.
    지금도 건강하지 않아요.
    10의 고통을 해결하려고 한약 먹었다가
    100개의 고통을 얻었어요.
    한약이 독해서 신장이 박살나고
    그 영향으로 신장과 연결된 방광도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자꾸 질문하시는데 여기서 멈추세요.
    건강이 악화되어도 그 한의사는 절대 책임지지 않아요.

  • 7. ..
    '20.2.19 1:38 PM (223.62.xxx.195)

    오늘 반품처리 하기로 했어요
    82님들 덕분이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so님 빨리 나으시면 좋겠는데
    만약 알러지에 도움되는 정보 필요하시면
    제가 메일로 알려드릴테니 댓글 주세요
    어제 한의사가 그러더군요
    신장에 문제 생기면 자긴 다 책임진다고..
    그래서 한약 먹기 직전에 신장검사 해놓은 게
    있다해도 문제 생기면 다 환자 책임인 거라고 전하긴 했었어요
    실력 있는 한의사 만나기가 맞는 미용사 만나는 것 만큼 어렵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2854 미스터트롯. 패밀리가 떴다 아깝네요 35 ... 2020/02/20 5,123
1032853 아파트매매시 취등록세 문의드려요. 3 돈없어요 2020/02/20 2,207
1032852 신천지에 국가가 손해배상 청구해야 할 듯... 10 이 정도면... 2020/02/20 2,107
1032851 조여정은 송혜교를 48 이제 2020/02/20 33,914
1032850 대구mbc의 분노 9 ㅇㅇ 2020/02/20 4,927
1032849 아이가 숙제를 너무 안해가요... 15 .... 2020/02/20 5,019
1032848 부산 서면9번출구에서 있었던일 (태극기부대)/펌 7 어머머 2020/02/20 1,928
1032847 꿈해몽 도와주실 분 계세요? 2 궁금 2020/02/20 1,259
1032846 [속보] 현대百 대구점·동아百 쇼핑점 "임시 폐점&qu.. 13 와아 2020/02/20 4,792
1032845 광주광역시 신천지 건물 폐쇄 됐네요. 5 .. 2020/02/20 3,395
1032844 정부가 슈퍼전파자.. 대통령은 사과해야 67 ㅇㅇ 2020/02/20 6,302
1032843 사과주스 미리 갈아둬도 될까요? 6 ㅇㅇ 2020/02/20 2,008
1032842 종로구 성동구 노인분을 어떻게 걸렸는지 아시나요? 11 ㅇㅇㅇㅇ 2020/02/20 3,560
1032841 질본의 어마어마한 노력과 고생 15 일반인 2020/02/20 4,634
1032840 태극기아주머니들 ; 20 ㄴㄷ 2020/02/20 2,893
1032839 [속보] 국방부 "22일부터 전체 장병 휴가·외출·외박.. 21 에혀 2020/02/20 6,876
1032838 재취업을 하게 됐지만 남편은 남에게 붙어 먹는 짓이라 합니다. 30 경단녀 2020/02/20 7,243
1032837 이시각에 KFC 배달시켜 먹어요 5 치킨홀릭 2020/02/20 2,332
1032836 태사자 김형준 티비 나오네요 4 ..... 2020/02/20 2,572
1032835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 신천지교주 형 장례했네여. 35 흐미 2020/02/20 9,422
1032834 혹시 방송대 생활과학과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2 .... 2020/02/20 2,239
1032833 엘지정수기 약정 끝났는데 재약정 하신분? 3 ? 2020/02/20 4,460
1032832 교주 이만희 한센병(문둥병)을 앓아 종교 찾아 전도관 입교 6 ... 2020/02/20 6,650
1032831 광주서도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신천지 대구교회 방문 15 코로나병신천.. 2020/02/20 5,039
1032830 주말에 혼주가 대구분들이신 결혼식에 가야 할까요? 12 Gggggg.. 2020/02/20 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