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발표된 인재영입이
두시간만에 철회되었답니다.
한나라당 소속 서울시의원이던 시절의 돈봉투 가 문제된 건데요(벌금 80만원, 추징금 100만원 형을 받음)..
미래통합당은 저런 자를 인재로 영입한 것네요..
그리고
민주당이 저런 인사를 했다가 철회했으면
포탈들 대문에 떠 있을텐데
꽁꽁 숨겨 놓았네요..
미래통합당에서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할 것 같네요....
도로 자한당이 되 버린 듯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218163256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