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배우 책 참 인상적이었는데 사실이라면 왕실망이네요
1. 매일
'20.2.18 6:14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살 대고 사는 남편도 못 믿는데 연예인을 어떻게 믿어요.
실망스럽지도 않네요.2. ..
'20.2.18 6:15 PM (175.213.xxx.27)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법조인들이 절 못믿겠고 실망이에요
3. 근데요
'20.2.18 6:15 PM (119.198.xxx.59)그렇게 많이 걸으면 피곤해서라도
잠이 잘 올거 같은데. .
그것도 아닌가봐요?
몸이 노곤해질때까지 걷고
폭식까지하면
잠이 쏟아질것 같은데 ;4. ㅡㅡ
'20.2.18 6:18 PM (117.111.xxx.63)는 참 남자를 골라도 맨날
5. ..
'20.2.18 6:22 PM (211.229.xxx.160)책읽었어요 읽으면서 넘 내용이 좋아서 정말 본인이 쓴게 맞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6. ㅎㅎ
'20.2.18 6:23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저도 그 생각했어요
그렇게 돌아댕기면 잠이 절로 올텐데7. 저도
'20.2.18 6:24 PM (175.119.xxx.209)그렇게 걸으면 졸릴텐데요...
맨날 촬영하고...
피곤할텐데...8. 음
'20.2.18 6:28 PM (211.192.xxx.183)재벌들을 만난 게 잘못일까요?
재벌은 어떻게 만났을까요?
애경그룹이하던데.
한 순간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 했나봐요.9. 음
'20.2.18 6:30 PM (211.192.xxx.183)하정우라고 쓰세요.
다 밝혀졌는데요.10. 어째
'20.2.18 6:45 PM (157.45.xxx.145)멀쩡한 사람이 없어요.
11. ...
'20.2.18 6:49 PM (14.1.xxx.153)그러게요... 자고 싶어서 걸었나?
12. ..
'20.2.18 6:56 PM (116.34.xxx.26)하정우 좋아했는데...재벌 관련 루머도 진짜인가봐요
13. 휘우
'20.2.18 7:00 PM (49.181.xxx.139)그러게요, 많이 걸으면 잠 잘 올 것 같은데...
14. 루비
'20.2.18 7:07 PM (180.71.xxx.182)책 전부 대필 이자나요
15. ..
'20.2.18 7:13 PM (183.98.xxx.107) - 삭제된댓글글로는 뭔들 못하겠어요
16. ㅇㅇ
'20.2.18 7:17 PM (121.134.xxx.249)저도 책 기대이상으로 좋았어요. 특히. 좋은 연기는 좋은 삶에서 나온다. 이말 때문에 그를 믿었어요
17. ,..
'20.2.18 7:30 PM (116.39.xxx.162)책은 다 프리랜서 작가가
써 줍니다.
근데 무슨 책도 냈어요???18. 힘들어서
'20.2.18 8:54 PM (71.191.xxx.176)걷기 시작했나라고도 한 번 생각해봐요.
책은 안 읽었지만.
그렇더라도 잘못은 책임져야겠지만19. 아공
'20.2.18 9:02 PM (39.7.xxx.185)이알이어디서 나왔나했더니
가세연이네요
또~~또 시작이네20. ㅇㅇ
'20.2.18 9:09 PM (121.134.xxx.249)프리랜서 작가는 대필하는거지 100퍼센트 모든것을 창작하는것은 아니죠. 그럼 그건 사기고, 책 안낼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대필작가 비용 별로 높지도 않은데. 교보문고 올해의책으로까지 뽑혔는데. 교보문고가 바보도 아니고.
21. 우직
'20.2.18 9:48 PM (112.154.xxx.192)하고 담백한 성격이 좋아보여 나름 좋아보였는데
어느 싯점부터 빌딩을 사들이는, 누구보다
더 악착같이 돈을 좇는 모습에 실망한지 오래됨
오늘 해명도 구차하고 비겁하고 역시나 했음22. lol
'20.2.18 10:34 PM (180.66.xxx.132)믿보 배우였는데 뭔가 어느 시점부터 탁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터널까지는 좋았는데 어느 쯤일까...? 딱 생각이 들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