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만원을 오롯이 나를 위해 쓴다면?

백만원 조회수 : 3,901
작성일 : 2020-02-18 12:29:23

곧 백만원이 생길것 같아요.

물론 꽁돈은 아니에요...

근데, 나를 위해서만 쓸수 있는 돈이에요.

그냥 통장에 넣어놨다가 흐지부지 장보는데 쓰고 싶지는 않네요.

무얼 하면 좋을까요? 기억에도 남고, 막 행복해지고....


고민하는동안 행복한것 도 좋은데...

뭔가 의미있게 나를 위해 쓰고 싶네요.

참고로 50대 입니다.

좋은 생각 나눠주세요~~


IP : 14.35.xxx.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2.18 12:33 PM (211.201.xxx.53)

    코로나 조금 잠잠해지면 여행가세요~

  • 2. 행복한고민
    '20.2.18 12:34 PM (14.45.xxx.221)

    아 진짜 뭘할까요? 두근두근거리기까지 해요 ㅎ
    늘 항상 돈생기면 뭐해야지 하고 살았는데
    막상 돈이 생긴다고 하니 뭘할지 모르겠어요.

  • 3.
    '20.2.18 12:39 PM (203.234.xxx.129)

    전 그럴때...순금으로 된..팔찌 샀어요
    기분전환도 되고..되팔수도 있으니
    하나 하나 모으면 부자된 기분이고..

  • 4. 50대
    '20.2.18 12:41 PM (118.222.xxx.105)

    전 피부 관리 좀 신경쓰고 싶네요.
    아침에 고주파 마사지기 하나 사긴 했어요.

  • 5. 저는
    '20.2.18 12:44 PM (58.121.xxx.69)

    일단 봄에 여행을 가거나요

    좋은 지갑 하나 사고싶어요
    가방은 맨날 못 들고다녀도 지갑은 거의 매일 들고 다니니까요 젊은 애들은 지갑 필요없다해도 50대시니 들고 다니시겠죠?

    지갑사고 남은 돈은
    신라호텔 망고빙수 사 먹고
    또 호텔 뷔페 가거나 혹은 비싼 스테이크집
    평상시 비싸서 가기 망설여졌던 곳 갈래요

  • 6. 다크
    '20.2.18 12:46 PM (121.141.xxx.138)

    전 눈밑 지방재배치

  • 7. ...
    '20.2.18 12:47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맛사지 정액권 / 피부관리

  • 8. 행복한고민
    '20.2.18 12:50 PM (14.35.xxx.7)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근데, 제가 생각한거랑 비슷해서 깜놀했어요.
    저도 순금뭔가를 사놓을까? 괜찮은 지갑을 살까?
    피부과 관리권을 끊을까? 요3가지 였거든요...
    먹는건 소화력이 약해서 별로 행복을 못주고...-참 안타까운일이에요-
    -어쩜 다행스런일일지도 모르지만 ㅋㅋ-

    눈밑 지방재배치는 뭘까요? 급 궁금해집니다.

  • 9. d..
    '20.2.18 1:12 PM (125.177.xxx.43)

    여행 , 봄 옷 신발 , 지갑 ,
    작년에 순금 쌍가락지 사고
    저는 5월에 유럽여행가고 , 3월엔 친구랑 랍스터먹으러 가고
    시계 샀어요

  • 10. 저라면
    '20.2.18 1:36 PM (223.62.xxx.209)

    피부과로 달려갑니다.
    확실히 관리 안받다 받으면 피부톤 맑아지고 아주 미미하긴 하지만
    탄력도 생기구요.
    덜 늙어 보이는 비결이 일단 살집이 없어야 하고
    푸석하지 않은 정돈된 머릿결 그리고 피부톤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름 이런것까지 잡을려고 하면 너무 시술이 과하게 들어가야 하구요 ㅠㅠ

  • 11. 넬라
    '20.2.18 1:55 PM (103.229.xxx.4)

    눈밑재배치가 뭔지 아직 모르신다면 눈밑재배치가 필요 없는 분이실거에요 ^^
    저라면 헤어에 좀 투자하고 질좋은 스톤으로 만든 팔찌 같은거좀 사고..라피스라즐리 같은 스톤으로 만든 팔찌에 최근에 빠졌어요. 그리고 피부과도 가면 좋긴한데 이건 부작용도 있을 수 있고 복불복이..여튼 부러워요.

  • 12. ...
    '20.2.18 2:13 PM (121.167.xxx.120)

    저도 요즘 100만원 생겨서 노트북 아주 좋은걸로 돈 조금 보태서 샀어요.
    게임 전용으로 사용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기사가 배송 하면서 컴퓨터 성능 중에 중상이라고 하면서요.
    82 주로 하고 검색하는데 사용 하는데 좋아요.

  • 13. ...
    '20.2.18 2:16 PM (219.251.xxx.216)

    상상만으로도 좋다^^
    몇백 그런 돈이 있었어요
    내 마음대로 날 위해서 써도 되는 돈이라고 생각하니 더 고민했어요
    먼저 절 위해선 벼르던 쌍수 하고
    나머지 중 일부는 형편 어려운 친구 좀 도와주고
    나머지는 아직 있어요
    지금까지도 고민하고 있네요

  • 14.
    '20.2.18 2:21 PM (61.74.xxx.28)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나 좋은사람 모시고 부산아난티같은
    고급 호텔 가서 암것도 안하고 푹쉬고 맛난거 먹고
    돌아오세요. 혹시 돈남으면 세일하는 아이템하나씩 사구요.

  • 15.
    '20.2.18 2:22 PM (61.74.xxx.28)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나 좋은사람 모시고 부산아난티같은 경치좋은
    고급 휴양지 가서 암것도 안하고 푹쉬고 맛난거 먹고
    돌아오세요. 혹시 돈남으면 세일하는 아이템하나씩 사오구요.

  • 16.
    '20.2.18 2:23 PM (61.74.xxx.28)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나 좋은사람 모시고 부산아난티같은 경치좋은
    고급 휴양지 가서 암것도 안하고 푹쉬고 맛난거 먹고
    돌아오세요. 혹시 돈남으면 평소 못사던 아이템 눈딱감고
    하나씩 사오구요.

  • 17. 좋아라~
    '20.2.18 2:35 PM (14.52.xxx.3)

    나만을 위한 럭셔리 여행하거나
    피부관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698 그럼 이제 멧돼지 재판 받으러 나올때 수의 입고 나오는거죠? .... 20:30:19 6
1680697 명절도 이름만 남았네요. 명절도 20:29:39 74
1680696 신난다! 신난다!!! Hwaiti.. 20:28:56 128
1680695 시어머님한테 제가 요양병원 얘기하면 안되겠죠? 1 ㅇㅇ 20:28:34 120
1680694 만두국끓일 때 만두 터지지 않게 하는 방법 4 둥둥 20:25:54 255
1680693 12.3 .영상증거 찍은 기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4 ㅇㅇ 20:24:51 504
1680692 지금 깜빵 너무 호화던데 옮기나요? 2 ........ 20:23:49 359
1680691 키움 H T S를 깔려는데 크롬북에도 가능한가요?(컴맹임) rlafld.. 20:23:45 26
1680690 싱그릭스 맞았는데 1 대상포진 20:23:03 140
1680689 도저히 불구속기소를 할 수 없는 이유 16 20:19:24 1,408
1680688 검찰 내란수괴윤가놈 기소했네요 쌀국수n라임.. 20:18:43 290
1680687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 2 .. 20:17:45 771
1680686 50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16 까뮈 20:17:08 1,166
1680685 82언니, 동생들 최고에요.. 리스펙! 13 82최고 20:16:42 1,079
1680684 캔맥주~ 1 편의점 20:16:03 258
1680683 15살된 강아지 1 노견맘 20:15:27 253
1680682 국밥에 꽂혔어요 , 국밥 종류좀 알려주세요 12 .. 20:14:52 463
1680681 지금 상태 2 20:14:24 362
1680680 구속적부심 신청 못하게 되었네요 4 .. 20:13:45 1,544
1680679 기가 막힌 런닝맨 타임..ㅎㅎㅎㅎ 3 123 20:13:05 977
1680678 다음개편 1 준맘 20:11:46 211
1680677 구속상태에서 탄핵인용 안되면 어떻게 되나요?? 13 .. 20:10:57 1,330
1680676 딸래미 한복입혀 등교시켰던 아빠 19 . . 20:09:57 1,462
1680675 망상이 어쩌다 들어왔을까요 1 hggds 20:09:38 549
1680674 떡 돌리고 싶어요 8 ㅇㅇ 20:09:19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