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얼마나 힘들게 따는 것인지 다 아시잖아요?
그런데, 실제 부동산에 가보면
아무런 자격증도, 자격도, 지식도 없는 분들이
바람잡이 하고 실장, 부장 타이틀로 앉아들 있어요.
공인중개사가 직접 뛰고 , 집 봐주고 하는 곳도 많지만
아닌곳은 더 많습니다.
일반인들에게 속고, 설득당해서 계약하게 되었는데,
공인중개사와 서류만 작성하는
이런 웃기지도 않는 것부터 바꿔야 해요.
피부과와 피부과 의원을 구별해서 찾아다니시잖아요?
의사는 관련 전문의 인지 꼼꼼히 체크하고 다니시죠?
집 알아보고, 사고 팔때 반드시 공인중개사와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낸 수수료를 여러명이 나누어 가지는 관례가
수수료율 무시하고 바람잡아 더 올리고, 베짱부리게 만드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