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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둘째네 글지웠네요

... 조회수 : 3,400
작성일 : 2020-02-18 09:50:58
부모땅에서 밥먹고 살면서
땅값 얼마안해요 이런말 적어놨을때부터 감이 딱 오더만 ㅋ
고마운줄 모르고
욕심만 더덕더덕...
부모한테 빌붙어살면서 
부모 모시는걸로 유세 엄청 했을듯싶고 ㅉㅉ


IP : 112.220.xxx.10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8 9:53 AM (110.10.xxx.149) - 삭제된댓글

    원글이 둘째 맞나봐요?
    뻔뻔

  • 2. 저기요
    '20.2.18 9:53 AM (112.151.xxx.122)

    그글은 안 읽었지만요
    여기서 멍석깔고 궁예짓 하는것보고
    밖에서 간판걸고
    오다가다 걸린 사람에게 궁예짓하다보면
    돈이라도 벌텐데 안타깝네요
    전 오지라퍼 입니다

  • 3. ...
    '20.2.18 9:56 AM (112.220.xxx.102)

    안 읽었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오지라퍼는 맞으신듯 -_-

  • 4. ...
    '20.2.18 9:57 AM (221.148.xxx.194)

    그렇게 니가 둘째냐 물어봐도 댓글 하나 없더니 삭제한 거 보니까 너 둘째구나 싶었어요.
    “얼마 하지도 않는 땅”에서 감 잡으신 분들 많은 듯요.

  • 5. 둘째댓글
    '20.2.18 9:57 AM (118.235.xxx.113)

    그 글 올린사람이잖아요

  • 6. 아~!
    '20.2.18 9:59 AM (110.11.xxx.8)

    진짜요?? 그 원글이 둘째였는데 다른 형제인 척 하고 글 올린거?? 미쳤다....ㅡㅡ;;;

  • 7. .....
    '20.2.18 10:00 AM (118.222.xxx.105)

    왜 굳이 둘째네한테 보내라고 하는지 의아하긴 했네요.
    그냥 각자 드리라고 답글 달려다 저 같은 의견도 많고 귀찮아서 안 달았네요.

  • 8. ...
    '20.2.18 10:00 AM (112.220.xxx.102)

    헐...그런거에요? -_-

  • 9. ...
    '20.2.18 10:01 AM (112.220.xxx.102)

    그 글은 안읽었데 ㅋㅋㅋㅋ

  • 10.
    '20.2.18 10:06 AM (117.111.xxx.202) - 삭제된댓글

    둘째라 그런가요? 첫째도 있죠.
    원글 말하고 똑같아요.
    부모 덕으로 부모 땅에서 밥먹고 살면서
    고마운줄 모르고 욕심만 더덕더덕...
    부모한테 빌붙어 살면서 
    부모 모시는걸로 유세 엄청해요.
    모시고 사느라 고생하니까 다 자기 꺼라고..
    실제로는 부모가 자식 수발들면서 사는데.

  • 11.
    '20.2.18 10:07 AM (117.111.xxx.202)

    둘째라 그런가요? 그런 첫째도 있죠.
    원글 말하고 똑같아요.
    부모 덕으로 부모 땅에서 밥먹고 살면서
    고마운줄 모르고 욕심만 더덕더덕...
    부모한테 빌붙어 살면서 
    부모 모시는걸로 유세 엄청해요.
    모시고 사느라 고생하니까 다 자기 꺼라고..
    실제로는 부모가 자식 수발들면서 사는데.

  • 12. 웃겨요
    '20.2.18 10:10 AM (121.190.xxx.146)

    설마 설마 했는데 지운거 보니 둘째 맞나봐요.
    계산을 어쩜 그렇게 하는지....어이가 없네.
    평소에도 땅받은 건 생각안하고 자기네가 부모 모시고 산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에요. 그분

  • 13. 윗님은
    '20.2.18 10:12 AM (121.165.xxx.112)

    자기 상황에 대입해 괜히 흥분하는 둘째신가 봄.
    없어진 그 글의 둘째가 그렇다는건데
    누가 둘째는 다 그렇다고 했다고...

  • 14. ㅡㅡㅡ
    '20.2.18 10:14 AM (70.106.xxx.240)

    그래도 그집 형님이 똑똑해서 다행이던데요
    호구 안잡힐듯

  • 15. -------
    '20.2.18 10:16 AM (121.133.xxx.99)

    둘째였군요...둘째 아니라 하더라도 동서에게 손윗동서에게 부모님 용돈 보내라 마라....
    주제넘는다 싶었어요..각자 형편데로 마음가는 데로 하는건데,,
    제가 그런 경험이 있어서 열받더군요..
    하고 싶은 마음이 있더라도 옆에서 배놔라 감놔라 간섭하고 잘난척 하면 그 마음이 싹 사라지죠

  • 16. ...
    '20.2.18 10:21 AM (112.220.xxx.102)

    그 형님이 물려받을 재산도 없다고 하는거보니
    부모집이랑 땅은 둘째셋째네로 가는 분위기인것 같던데
    그럼 본인들이 잘 모셔야지-_-
    그래도 병원비는 형제들이 다 나눠서 내더만
    그것도 모잘라서 매달 용돈을 보내래
    그것도 부모통장도 아니고 지 통장에 ㅎㅎㅎㅎ

  • 17. 미친년
    '20.2.18 10:41 AM (223.39.xxx.204) - 삭제된댓글

    부모땅으로 공짜로 먹고 살면 지들이 금뎅이 모시듯 잘해야지 지같음 지땅주고 남보고 지모시고 돈도줘야지 하면 뭐랄거 같나요? 미친년아 정신병원은 널 위해 있는거란다 할듯요.

  • 18. ~~~
    '20.2.18 11:08 AM (106.244.xxx.130)

    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어쩐지 본인 아니면 그런 제안을 할 리가 없죠. 그나저나 그런 상황에 동의해줄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나 봐요. 여기 글 올렸던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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