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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지옥..갑자기 궁금한게요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20-02-18 09:32:29
현생에서 삶이 너무 고달픈 사람들이 있잖아요

착해서 배려하다 호구되고
상대 흑심 알면서도 인간적으로 대우해주며 참아주다배신당하거나 이용당하고..
그냥 져주고 배려하다 암걸리고..

부모 혹은 시부모 잘못만나서
고생고생하는 사람들..

부모로부터 정당한 이유없이 차별대우받고
인간적 존중을 받지 못하여
뿌리깊은 억울함을 품고서 가슴에 한맺힌 사람들..
그 맺힌 한 때문에 인간관계도 어렵고 공포스럽고
어두운 삶에서 방황하여 우는 사람들..

자기잘못없이 시대상황으로 사업실패하여
돈없고 빚만 지고 가족 해체되다가
못견디고 포기하는 사람들..

왕따나 질병의 아픔으로
못견디고 포기하는 사람들..

심신이 고통스러운데다 가난까지 겹치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게 되어 자기자신조차 잘 컨트롤이 안되어
고통당하는 인간들..
슬프고 외롭고.. 참다참다 못견뎌서 스스로 삶을 마감한다면...


그러면 이런 사람들 다 지옥가는 건가요~~??
(기독교 식으로 말하면 말이에요)

제가 보기에 너무 불쌍한 한 영혼인데
지옥이라니..이해 안되어요

제가 창조주라면 안아주고 싶을거 같거든요
IP : 39.7.xxx.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2.18 9:35 AM (70.106.xxx.240)

    지옥은요
    바로 여기에요
    우리가 살고있는 사바세계요 ㅎㅎ

  • 2. 원글
    '20.2.18 9:40 AM (39.7.xxx.56) - 삭제된댓글

    저도 윗님처럼 그렇게 생각해왔는데요
    근데 기독교 공부해보니
    기독교는 그게 아니더라고요
    기독교엔 윤회도 없잖아요

    세상엔 너무 불쌍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은거 기같아요

    불쌍한 사람들
    치유되지 않은 사람들이
    고대로 자녀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물려주면서

  • 3. 기독교를
    '20.2.18 9:45 AM (112.151.xxx.122)

    기독교를 안 믿으면 되죠
    어떻든 신뢰도가 입증도 안된 종교를 믿으면서
    다음세상까지 불안하게 느끼며 살아요?
    불교를 믿으면
    이승에서 착하고 억울하게 살았으면
    다음세상에선 잘 태어나고
    남 억울하게 만들고 못되게 살았으면
    다음생에 나쁘게 태어난대잖아요?
    전 이승이고 저승이고
    지금 사는 세상만 마무리하면 다시는
    뭘로든 태어나고 싶지도 않고
    죽어서도 심판받고 싶지도 않고 해서
    종교라는것 자체를 안믿습니다만

  • 4. 무엇을 믿건
    '20.2.18 9:48 AM (112.151.xxx.122)

    그건 자신의 마음 자신의 뇌가 만들어내는 허상 아니던가요?
    지금 살고 있는 이삶도 때때로 허상처럼 느껴지는 때가 많은데
    하물며 죽은다음 세상까지 고민하고 살필요가 있을까요?
    종교라는게
    다 인간의 욕심이 빚어내는 허상이다 싶어요
    그냥 최선을 다해 잘살고
    다음세상은 기대도 하지않고 사니까
    미련도 없고 기대도 없어서 평화롭네요

  • 5. 그게
    '20.2.18 10:02 AM (112.164.xxx.20) - 삭제된댓글

    생각에 따라서 다른대요
    착하다와 선하다 는 다르지 않나요
    늘 당한다고 착하고 선한건 아니지요
    무지해서, 무능해서, 몰라서도 있잖아요
    알고 참는건 참는거지만 모르고 참는건 참는게 아니잖아요

    저는 살면서 조심하는게 나도 모르게 죄를 짓는겁니다,
    즉 내가 나로인해서 죄가 발생하지 않게요
    나는 싹 피하고 대신 누군가가 죄를 짓게 만드는거요
    가만히 있으면 괜찮을일을 크게 만드는 사람이 여기에 속하지요
    그리고 본인은 싹 빠져서 선한척, 모른척 하는거요
    나도모르게 내가 계기가되어서, 혹은 내가 한 말이 씨가 되어서,,,
    이런걸 조심합니다,

  • 6. 2222
    '20.2.18 10:07 AM (183.96.xxx.55)

    지옥은요
    바로 여기에요
    우리가 살고있는 사바세계요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완전 공감합니다.

  • 7. 지옥 천국은
    '20.2.18 10:4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개독개불들이 돈 가져오라고 겁주는거죠.
    예수부처 수백수천명이 나와도 사람에게 밥통이 달려 있는한 세상은 달라지지 않아요.
    그 좋다는 성경불경 수천수억권을 찍어내고, 읽어도 세상은 달라진거 없잖아요.

  • 8. 지옥천국은
    '20.2.18 10:50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개독개불들이 돈 가져오라고 겁주는거죠.
    예수부처 수백수천명이 나와도 사람에게 밥통이 달려 있는한 약육강식의 세상은 달라지지 않아요.
    그 좋다는 성경불경 수천수억권을 찍어내고, 읽어도 세상은 달라진거 없잖아요.

  • 9. ...
    '20.2.18 10:52 A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

    기독교로 꼭 물어서 답하는데요
    기독교교리는 천국.지옥으로 나뉘고
    예수영접한 자는 천국간다고 써있는데
    근데 주여주여 입으로 다 말한다고 가지않는데요
    아마 믿음을 받아들이고 선하게 사신분들만 가겠죠

  • 10. 다인
    '20.2.18 11:26 AM (65.197.xxx.41)

    천국과 지옥은 없다가 정답이 아닐까 싶어요. 신은 원글님이 말씀하신 그 신에 더 가까울 듯..무한한 사랑이라는 에너지 그 자체안에서는 옳고 그름의 가르기가 아예 존재하지 않을거 같아요. 우리가 몸이라는 물질에서 영혼으로 변하는 게 죽음일테고, 영혼의 상태에서는 지금 생각하는 수준의 지옥이나 천국 그런 물리적인 장소로서의 형태는 없을것이고...이거저거 다 떠나서 죽으면 끝인데 왜 천국과 지옥이라는 환상을 만들어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왜 그런 개념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믿게 했을까유....그리고 왜 지금 여기가 지옥이다. 지금 바로 여기가 천국이다 이런 말들이 생겨났는지도용....신과 나눈 이야기 강추 합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면 영혼과 전생과 현재 미래를 한번에 다 이해할 수 있게 되어요

  • 11. ...
    '20.2.18 12:06 PM (221.146.xxx.82)

    신과 나눈 이야기. 필독서. 저장합니다

  • 12. 원글
    '20.2.18 12:41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신과나눈이야기 도 읽었고
    이런 뉴에이지 시리즈 다 읽었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최근에 다시 기독교쪽으로 돌린건데
    천국 지옥 이게 저는 좀 수긍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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