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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전화 기다린다고 올렸던 엄마에요^^

eoin 조회수 : 5,763
작성일 : 2020-02-18 00:20:27
불과 며칠전에 애타는 마음으로 전화기다린다고
예비4번받아놓고 3번까지 됐는데 그이후로 깜깜무소식이어서
포기해야하나 심란한맘으로 글 올렸었다가
많은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마지막날인 월요일 오늘 저는 일하느라 밖에서 있었고
가족들 아무한테도 연락이 없길래 아...안됬구나
포기하고 들어왔어요. 전화온다는 6시이후부터는
진짜 일이 손에 안잡히더라구요. 집에가서 아이를
어떻게 위로해줘야하나 그걱정뿐.
10시넘어서 -제가 과외를 하거든요- 집에오니 아이도 아빠도
무덤덤..딱히 뭐라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평상시처럼
저는 간식챙겨주고 할일 하고있는데...헐
갑자기 몰카였다면서 추합전화 8시에 왔었다고...대박~~~!!!
껴안고 뽀뽀하다 두들겨패다가 ㅎㅎㅎ

문닫고 들어간다는게 이런거구나..살면서 손에꼽을 행복한
순간입니다. 다시 한번 얼굴도모르지만 응원해주셨던
82쿡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여기 추합맛집 맞아요!!!^^
IP : 125.187.xxx.4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찬새미
    '20.2.18 12:23 AM (14.38.xxx.231)

    축하 축하드립니다^^
    좋은 기운~행복^^
    쭉~~욱

    82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 ㅎ

  • 2.
    '20.2.18 12:23 AM (116.126.xxx.128)

    축하드립니다!
    82에 좋은 기가 있나봐요^^

  • 3. 축하!!!
    '20.2.18 12:23 AM (221.138.xxx.206)

    축하합니다!

  • 4. ..
    '20.2.18 12:25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와 디ㅢ박적이네요. 추카드려요. 더 두들겨 패주세요

  • 5. 와!!
    '20.2.18 12:25 AM (121.183.xxx.6)

    완전 축하드려요~아는 지인도 지금 추합 기다리고 있는데 좋은소식이 왔으면 하네요

  • 6. ....
    '20.2.18 12:26 AM (112.152.xxx.34)

    정말 축하드려요!!!!!!
    시원하게 맥주 한 잔 하시고
    기분 좋게 주무세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응원해주신 82님들도 김사합니다!!

  • 7. ....
    '20.2.18 12:27 AM (112.152.xxx.34)

    김사—-> 감사^^

  • 8.
    '20.2.18 12:28 AM (182.225.xxx.42)

    와~넘 축하드립니다
    제가 다 기쁘네요~~
    고생한 아이 많이 이뻐라해주세요

  • 9.
    '20.2.18 12:30 A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

    축하합니다~~

  • 10. 와~
    '20.2.18 12:30 AM (125.178.xxx.135)

    축하드립니다.
    얼마나들 기뻐하셨을까요!!!

  • 11. ..
    '20.2.18 12:30 AM (222.237.xxx.88)

    정말 82쿡이 추합맛집 맞군요.
    축하해요. ^^

  • 12. 축하합니다.
    '20.2.18 12:32 AM (121.142.xxx.164)

    저는 마지막까지 전화가 오지 않아
    아이가 전화기를 꼭 안고 누워있는 걸 보면서 밖에 나왔는데 아이에게서 전화,
    "엄마, 나 합격했대."

    그 전화를 받고 길거리에 주저 앉아 울었어요.
    우리 아이들과 우리 엄마들이 참 애절한 시절이죠. 가을과 겨울.

  • 13. 넘넘
    '20.2.18 12:36 AM (125.252.xxx.13)

    넘넘 축하드려요!!!!!
    진짜 좋으실거 같아요

  • 14. 축하합니다
    '20.2.18 12:36 AM (180.67.xxx.68)

    글읽으면서 제가 눈물이 나네요.
    축하드려요~
    예비고3엄마입니다.내년엔 제가 이런글올릴수있음 좋겠네요

  • 15. 고3엄마
    '20.2.18 12:38 AM (116.34.xxx.181)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고 마음이 놓이실까요
    정말 잘됐네요

  • 16. 신기한 곳
    '20.2.18 12:44 AM (1.11.xxx.219)

    82는 정말 신기한 곳이로군요. 부탁하면 다 되어버리는...ㅎㅎㅎ 정말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님도 함께 축하드리구요~~~

  • 17. 와와와!!!
    '20.2.18 12:45 AM (223.39.xxx.49)

    정말 진심 축하드려요!!!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셨을까요?
    정말 감한 일입니다!!

  • 18. 구운양파
    '20.2.18 1:02 AM (110.12.xxx.252)

    정말 축하합니다~읽으면서 제가슴이 다 뿌듯하네요

  • 19. 눈물나요
    '20.2.18 1:03 AM (1.225.xxx.117)

    다들 축하드립니다~

  • 20. 유지니맘
    '20.2.18 1:25 AM (219.241.xxx.178)

    축하합니다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건강한 대학생활이 되길 바래요

  • 21. 축하드려요
    '20.2.18 1:39 AM (61.252.xxx.236)

    정말 수고하셨어요.
    제 아이도 12월에 수시 문 닫고 들어갔어요 ^^
    글 읽고 눈물 나네요.

  • 22. ...
    '20.2.18 1:45 AM (58.123.xxx.199)

    축하해요~
    왜 눈물이나는지.. 힝
    가족들은 엄마 힘나게 빨리 알려줄것이지 ...
    애쓰셨습니다~~

  • 23. 로그인을 부르는
    '20.2.18 2:36 AM (39.113.xxx.16)

    로그인을 부르는 행복한 소식에 마치 제 일마냥 기쁘네요
    저희딸도 올해 대학새내기랍니다.
    가족분들 몰카 대박이네요^^
    낼은 온가족 회식!!!!!

  • 24. ...
    '20.2.18 5:56 AM (116.34.xxx.114)

    두들겨패다가 ㅎㅎ
    잘됐네요.기뻐요!!!

  • 25. 기레기아웃
    '20.2.18 7:02 AM (183.96.xxx.241)

    아휴 축하드려요 ~ 얼마나 좋으실까 눈물콧물 범벅이셨을 듯 ㅎ

  • 26. =*=
    '20.2.18 7:15 AM (114.201.xxx.83)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27. 와우
    '20.2.18 8:24 AM (116.120.xxx.155)

    축하합니다!!!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기쁜 소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28. ..
    '20.2.18 9:28 AM (125.182.xxx.69)

    와~글 읽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29.
    '20.2.18 9:28 AM (222.232.xxx.107)

    대박
    그때 글 올리신거 보고 추합되겠다싶었어요.
    축하드려요.
    기운받아갑니다

  • 30. 우와~
    '20.2.18 10:09 AM (222.101.xxx.249)

    댓글달고 결과 기다렸어요. 기쁜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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