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50 가까이 되어가니,
뭔가 이치에 맞지 않는다거나, 부당할때...
저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말이 튀어 나오네요
원래 부끄러움 많은 성격에 새가슴인데도요... 저 왜그럴까요?
질문이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50 가까이 되어가니,
뭔가 이치에 맞지 않는다거나, 부당할때...
저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말이 튀어 나오네요
원래 부끄러움 많은 성격에 새가슴인데도요... 저 왜그럴까요?
부끄러운 게 없어지는 거죠
일단 저는 참는게 버릇이 되어서 참아요,
그상황을 읽어요, 그리고 생각을 해요,
내가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그러다보면, 그 상황이 종결되기도 하고,
아니면, 부당하면 반격을 하는데,
그때 상대방의 큰 언성으로 인해 큰 싸움이 나는 경우가종종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