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에 기생충 한번 더 봤어요. 봉테일 추가

기생충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20-02-17 16:07:58
그 인디언 분장하고 다송이 생일 파티하는데
지하실 남자가 기정이 찌르고 본인도 칼 맞아 쓰러지는데
자동차 열쇠를 깔고 있으나 이선균이 코막으면서 차키를 꺼내고 달리는데 지하실 남자 클로즈업이 되요.. 손에 똥파리가 앉아있는걸 클로즈업 해요 감독이.. 혹시 보신분??ㅔ
IP : 121.148.xxx.2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마
    '20.2.17 4:15 PM (211.222.xxx.240)

    저요~~~

  • 2. ...
    '20.2.17 4:16 PM (222.120.xxx.118) - 삭제된댓글

    클로즈업했는데 거의 봤겠죠. ㅡㅡ

  • 3. 마마
    '20.2.17 4:16 PM (211.222.xxx.240)

    봉준호 감독 영화 또 보는 중인데요 ㅎㅎㅎ
    괴물에서 장례식장에서 현서 온가족이 뒹굴며 울때 변희봉 아버지가 배두나 남주 츄리닝 웃도리 허리 위까지 올라가니까 내려주는거 보신분 있나요?
    진짜 빵 터졌어요~~~봉테일~~

  • 4. 첨볼 때
    '20.2.17 4:17 PM (218.101.xxx.31)

    봤어요.

    전 그 장면보다 지하실 남자가 바베큐하던 그릴꼬치, 소세지와 야채가 꿰어있던 쇠꼬치에 찔려죽는 모습이 뭔가 코믹하면서도 씁쓸하고 인상적이었어요.
    돼지 잡아서 만든 소세지를 꽂는 꼬치에 사람대접 못받고 살아온 사람이 꽂혀서 죽는다는 것이...또 하나의 소세지나 다름없거나 하는...

  • 5. 첨볼 때
    '20.2.17 4:18 PM (218.101.xxx.31)

    다름없거나 -> 다름없구나

  • 6. 보라
    '20.2.17 4:41 PM (119.236.xxx.94)

    저 눈감아서 벙커남자가 누구한테 찔리는지 못봤어요. 어떻게 된건가요?
    괴물에서 엉금엉금 기며오열하느라 추리닝 올라가 허리 다 올라가니까 아버지가 그 와중에 옷 내려주는거 저도 너무 웃기더라구요.

  • 7. 첨볼 때
    '20.2.17 5:03 PM (218.101.xxx.31)

    벙커남자가 칼 들고 나와서 기정을 찌르고 칼맞아 쓰러진 딸을 보고 충숙(송강호 부인)이 분노에 차서 벙커 남자에게 달려가 몸싸움을 하게 됩니다.

    벙커 남자는 칼을 들었고 충숙은 맨 손으로 버티다가 (그것도 충숙이 투포환 선수를 할만큼 힘이 셌기때문에 가능했던 것) 옆에 있던 바베큐 쇠꼬챙일를 발견하고 칼로 찌르려는 벙커남자의 복부에 꼬챙이를 꽂아서 죽여요.

    그렇게 벙커남자가 쓰러지면서 송강호가 던진 열쇠가 그 밑에 깔리고 열쇠가 필요했던 이선균이 열쇠를 끄집어내려고 벙커남자의 시체를 뒤집으면서 냄새에 코를 막으니 그것을 보고 송강호는 분노 폭발로 이선균을 찔러 죽이게 되죠.

  • 8. 냄새
    '20.2.17 5:15 PM (175.211.xxx.106)

    이 영화는 빈부격차를 가르는 선과 냄새가 관건이라는군요. 한국영화지만 냄새...서구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냄새...가장 싫어하는 악취는 그 가난한 사람들의 냄새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3588 초산에서 송아지 네 마리 출산한 암소는 "복덩이&quo.. 6 미안 2020/02/17 1,570
1033587 대기업 후원받지 않는 언론..진짜 중요하네요 2 ㅇㅇ 2020/02/17 879
1033586 23살 대학생 쫒아냈습니다. 42 emfemf.. 2020/02/17 30,044
1033585 우한 폐쇄전 탈출한 시민들 어디로 갔을까요? 3 .. 2020/02/17 1,485
1033584 저같은 분들 계실까요? 정신과 상담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1 .... 2020/02/17 1,284
1033583 코로나일본전국확산 33 일본 2020/02/17 5,711
1033582 폐암4기면 얼마나 더 살수 있나요? 16 .. 2020/02/17 7,659
1033581 부산 코로나 의심환자 숨졌네요 ㄷㄷ 34 무서워요 2020/02/17 6,592
1033580 가족관계증명서 사진을 모르는 사람에게 전송했어요ㅜㅜ 3 ㅜㅜ 2020/02/17 1,649
1033579 디스크 허리쿠션 있을까요 궁금 2020/02/17 1,014
1033578 조선기자, 자가격리가 아니라 병원격리해야 하지 않나 9 ㅇㅇㅇ 2020/02/17 1,347
1033577 영원히 혼자살 팔자 26 c 2020/02/17 7,202
1033576 펌) 1년 넘게 11살 아들이 방문 교사에게 목 졸림과 폭행을 .. 2 국민청원 2020/02/17 2,519
1033575 중2올라가는 아들 어디고등가야할까요? 6 중1 2020/02/17 1,383
1033574 스트레스 받으면 혈압 올라가시는 분? 3 111 2020/02/17 1,342
1033573 나이들면 사투리가 더 심해지나요?? 17 .... 2020/02/17 2,097
1033572 LG핸드폰은 삼성 갤럭시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나요..? 20 핸드폰 2020/02/17 2,469
1033571 나라일에 왜 비꼬듯이 말하고 그러죠 14 나무안녕 2020/02/17 1,140
1033570 사랑의불시착 정혁이 아버님 저렇게 죽여도 상관 없나요? 15 2020/02/17 5,912
1033569 주진형의 글 !! 8 숲과산야초 2020/02/17 1,665
1033568 청담몬테소리 보내신 선배학부모님 계실까요? 3 와사비 2020/02/17 920
1033567 이 루머 속 여자 누군가요 101 ㄷ ㄷ ㄷ .. 2020/02/17 31,348
1033566 고딩 아들 문제로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왔습니다 5 oo 2020/02/17 2,401
1033565 자가격리중인 29번 부인 만난 조선일보 기자 12 2020/02/17 3,902
1033564 꿈 해몽 부탁해요. 문의 2020/02/17 719